정말로 비교된다. 일본 왕실의 유일한 공주 'Mako' 공주로서 누릴수 있는 모든 Advantage를 다 뒤로하고, 평민인 Kei Komuro 군과 결혼하고, 바로 미국으로 떠나 뉴욕에서 보금자리를 만들것이라고 한다. 결혼신고를 하면서 그녀에게 붙어 다녔던 "Princess" Title은 사라지고 평민의 신분으로 돌아가게 되며 그녀가 남편으로 맞아 들이는 Kei Komuro군은 Fordham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하고, 현재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할수있는 직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똑 같이 30세로 하네다 공항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이 카메라맨들의 플래쉬 세례를 많이 받았었다.
일부 일본인들은 공주가 평민과 사랑에 빠져 왕실의 모든 규례를 벗어 던지고, 모국을 떠나 미국으로 가서 신혼생활을 한다는 보도에 비난을 퍼부어 대기도 했었다.
Kei Komuro군은 의례적으로 변호사협회에서 실시하는 변호사 자격시험에 아직 합격하지는 않았지만, 시민들은 이점을 들어 비난을 더세게 하고 있는것 같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처럼 사법시험 합격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시촌에서 몇년씩 썩는, 일종의 시간낭비인 전통이 북미 대륙에서는 없다. 다만 법학을 대학에서 전공하고 학점을 제대로 이수하면, 마지막 단계로 Bar Society에서 주관하는 의례적인 통과수준의 시험을 치르는데, 대부분은 인성에 관한 시험이라고 알고 있다.
" Mako를 많이 사랑한다. 앞으로 나의 삶은 내가 사랑하는 반려자와 함께 살기를 간전히 원하는 그런 삶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그는 그이유를 뚜렷히 밝히면서 비행기 트랩에 올랐었다. 한편의 드라마같은 짧은 얘기지만, 나는 이기사를 보면서 많은, 비정상적인 삶이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가들이 자기 아들딸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과 Overlap됨을 괴로워 하지 않을수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결혼하여 새끼낳고 살다가 어떤 이유에서였던지 한밤중에 태국으로 도망가서 경호원들을 포함한 모든 생활비용까지 아버지 찬스를 살려 살다가 어느날 대한민국으로 슬며시 되돌아와 지금 청와대에서 살고있는, 딸 다혜가 1년이 넘게 아버지 찬스를 누리고 었다는 뉴스를 접했었다. 미성년자라면 충분히 이해를 하겠지만.....
권력을 좋아하는 좃꾹이와 정경심 부부에게서 태어난 별로 머리도 좋지 않은 아들과 딸들을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기위해, 거짖으로 인턴수료증들을 만들어, 해당대학의 입학시험에 제출하여 합격시키는, 명색이 서울대학교의 법대 교수인 좃꾹이라는 자가, 그러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현재 재판을 받고 있지만, 감옥에 있지않고, 자유인의 몸이 된 상태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Facebook에 하고싶은 엿같은 얘기들을 쉬지않고 올리는데, 그내용들은 대부분 문재인과 같은 내편이 아닌, 네편 정치꾼들을 향해 독설을 뿜어내는 내용들이다.
서울대학교가 대한민국에서는 최고의 권위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도 법학교수직은 많은 이들의 존경의 대상이되는 직업인데, 좃꾹이는 사법시험에 계속 미끄러져 무자격자인데, 어떻게 법대 교수직을 물었는지? 궁금증은 아직까지도 풀어진게 없다.
좃꾹의 딸은 그런 위조 스팩으로 부산의전원 코스를,그것도 장학금까지 받아 가면서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 어느 병원에서 Resident Course를 밟고 있다는 뉴스를 얼마전에 봤었다. 국민들의 비난이 부산 의전원에 쏟아지자, 대학측에서는 입학절차부터 다시 관련된 서류들을 Review해서 발표하겠다고 한 총장의 말을 끝에서, 딸의 입학 졸업건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시선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참으로 엿같은 대한민국이다. 문재인의 옆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청와대 돌대가리들은 이구동성으로, 딸 다혜가족은 대통령의 혈육인데 오히려 비난하는 국민들을 향해 "가족이 모여 사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시비를 걸고 야단들인가?"라고.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생활할때, 많지도 않은 두 동생들을 아예 청와대에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를 하게 했었다는 뉴스보도를 여러번 본 기억이 있는데, 행여라도 'Conflict of interest'의 여론에 휘말려 국정운영하는데 혼선을 줄까봐서 였다고 한다. 그랬던 박대통령은 문재인과 그좌파공산세력들의 Frame걸려, 어쩌면 삶을 감옥에서 마감해야 할 죄목으로 오늘도 악화된 건강으로 고생하면서 견디고 있다.
같은 시간에 딸 다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하게 전문 Cook들이 차려주는 밥상을 대하면서, 국민들이 문재인에게 렌트해준 집에서 공짜로 살아가고 있다. 딸 다혜는, 현재 아버지 문재인이가 대통령질 하면서, 전직 두대통령들을 감옥에 처넣고 사회와 겪리 시키는 진짜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일체 함구다. 지구상에서 전직 두대통령을 감옥에 처넣은 후임 대통령은 오직 문재인 뿐이다.
많은 법 전문가들과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씌운 범죄 혐의는 완전 좌빨 공산당인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Conspiracy에 산물이라고 아우성이지만....
삼성에서 최순실의 딸 유라양에게 Donation해준 승마용 말이 뇌물이라는 억지 Frame을 씌워 감옥에 가두어 버린 것이다. 재판에서 거의 300억에 가까운 뇌물을 찾을려고 이잡드시 뒤졌으나, 아무것도, 통장에서도 그녀가 지니고 있던 집한칸이 전부였는데도....사면은 요지 부동이다. 같은 시기에 다른 승마선수들에게 Donation한 5마리의 말들은 뇌물이 아니라서 무죄처리 했다고 한 뉴스도 접했었다.
일본의 공주 Mako양의 직위는 일본왕실의 법도에 따른 조치인것이다. 일본왕실은 오직 왕위계승에서 남자후계자에게만 허용된다. 남자왕족만이 왕족의 이름을 유지할수 있으며, 여자인 공주들은 '공주'타이틀만 유지할수 있고, 만약에 평민과 결혼하면 모든것을 내려놓고 왕실과 결별해야한다.
Mako공주는 현재 왕의 남동생의 딸이다. 현재 15세인 공주의 남자 동생이 왕위계승권을 갖게 될것으로 보인다.
Kei Komuro가 지난 9월에 미국에서 귀국했을때, 이들 연인들은 3년만에 다시 재회했으며, 이들은 10여년전에 도쿄에 있는 국제 크리스천 대학교에 재학중에 처음 만났었다. 결혼발표를 하면서, 이제는 평민이 된, 공주는 박물관 해설가의 직도 내려놓고, 그녀가 선택한 길을 깨끗히 정리한 것이다.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오래 기억될것 같다.
동시에 문재인 좌빨 대통령의 딸 다혜는 애비가 청와대에서 물러나면 경남 양산 아방국으로 갈것인가? 좃꾹의 딸 조민이가 의사생활을 어떻게 하게 될지, 참 많이 비교된다. 대한민국은 엿같은 나라다. 조그만 권력만 있어도 꼭 그위세를 부리니 말이다.
Japan's former Princess Mako, right, the elder daughter of Crown Prince Akishino, and her husband Kei Komuro, left, walk to board an airplane to New York Sunday, Nov. 14, 2021, at Tokyo International Airport in Tokyo. (AP Photo/Eugene Hoshiko)
Yuri Kageyama,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Sunday, November 14, 2021 7:51AM EST
Last Updated Sunday, November 14, 2021 7:51AM EST
TOKYO (AP) -- A Japanese princess who gave up her royal status to marry her commoner college sweetheart left for New York on Sunday, as the couple pursued happiness as newlyweds and left behind a nation that has criticized their romance.
The departure of Mako Komuro, the former Princess Mako, and Kei Komuro, both 30, was carried live by major Japanese broadcasters, showing them boarding a plane amid a flurry of camera flashes at Haneda Airport in Tokyo.
Kei Komuro, a graduate of Fordham University law school, has a job at a New York law firm. He has yet to pass his bar exam, another piece of news that local media have used to attack him, although it is common to pass after multiple attempts.
“I love Mako,” he told reporters last month after registering their marriage in Tokyo. They did so without a wedding banquet or any of the other usual celebratory rituals.
“I want to live the only life I have with the person I love,” he said.
Although Japan appears modern in many ways, values about family relations and the status of women often are seen as somewhat antiquated, rooted in feudal practices.
Such views were accentuated in the public's reaction to the marriage. Some Japanese feel they have a say in such matters because taxpayer money supports the imperial family system.
Other princesses have married commoners and left the palace. But Mako is the first to have drawn such a public outcry, including a frenzied reaction on social media and in local tabloids.
Speculation ranged from whether the couple could afford to live in Manhattan to how much money Kei Komuro would earn and if the former princess would end up financially supporting her husband.
Mako is the niece of Emperor Naruhito, who also married a commoner, Masako. Masako often suffered mentally in the cloistered, regulated life of the imperial family. The negative media coverage surrounding Mako's marriage gave her what palace doctors described last month as a form of traumatic stress disorder.
Former Emperor Akihito, the father of the current emperor, was the first member of the imperial family to marry a commoner. His father was the emperor under whom Japan fought in World War II.
The family holds no political power but serves as a symbol of the nation, attending ceremonial events and visiting disaster zones, and remains relatively popular.
Mako's loss of royal status comes from the Imperial House Law, which allows only male succession. Only male royals have household names, while female imperial family members have only titles and must leave if they marry commoners.
Mako is the daughter of the emperor's younger brother, and her 15-year-old brother is expected to eventually be emperor.
Complicating the former princess's marriage, announced in 2017, was a financial dispute involving Kei Komuro's mother. That issue was recently settled, according to Kyodo news service.
When Kei Komuro returned from the U.S. in September, the couple was reunite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They met while attending Tokyo's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a decade ago.
In announcing their marriage, the former princess, a museum curator, made her choice clear.
“He is someone I cannot do without,” she said. “Marriage is that decision needed for us to live on, staying true to our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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