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짖들이라고는.... 너무도 많이 속보이는 꼼수를,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부리는구나. 어쩌면 좋단 말인가.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되, 입원 요인이 있거나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인 경우 등 특정한 사유가 있을때만 입원치료를 받는다. 또한 재택치료가 집에서도 안심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확진판정 즉시, 관리의료기관을 연계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재택치료 킷(산소포화도측정기, 체온게, 해열제, 소독제)를 제공한다." 이게 대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판정은 누가 하는거지?
대선에 더불당 찌라시, 패륜아, 이재명이를 그렇게도 당선 시키고 싶었나? 똥은 똥끼리 모인다더니.... 전염병과 대선을 연계시켜 꼼수를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는 꼭 한나라 뿐이다. 바로....
특별한 경우에는 입원치료를 한다. 그리고 필요한 기구는 보급해준다. 차라리 전국민을 간호사 의사만들 생각은 없나? "남이 시장에 가니까, 나도 망태기메고 덩달아 따라간다"라는 말이 왜 나왔겠나? 꼼수는 제발 그만하라. 이럴경우, 문재인은 어디에 숨어서 코빽이도 안보이고, 애꿋은 정은경이만 앞에 내세워, 총알받이 역활을 하라고 괴롭히는가?
병상 확보도 없이, 서구여러나라가 사회적 거리 완화정책을 발표 하니까, 덩달아 발표하고, 그렇게 했을 경우, 국민들의 대선 성향은 더불당 이재명에게 갈것으로 계산을 하고, 꼼수를 두었는데, 확진자수가 감당못하게 늘어나니까, 이런 Trick을, 즉 가택치료를 하라고 하니, 방한칸에서 같이 살아가는 동거자들의 안전은?....
영국을 비롯한 서구나라에서는 그렇게 완화 시킨후 확진자수가 하루에 수만명씩 발생해도, 지금 문재인 좌파 주사파 정부가, 정은경이를 앞세워 발표한 '재택치료'라는 단어를 발표한적없이, 병원에서 환자들 치료를 하고 있는것과는 너무도 많이 대조된다.
꼼수는 계속된다. '재택치료중, 증상변화가 있거나 재택치료자가 필요한 경우는 검사, 진료를 받을수 있는 단기외래진료센터가 설치된다'고 했다. 외래진료센터가 다 준비되여 있다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그럴바에야 처음부터 그곳에서 치료를 받게 할것이지....동거인 또는 공동격리자의 격리 부담을 완화하기위해 병원진료, 폐기물중간 배출등 필수사유에 대한 외출은 허용된단다. 웃겨.
재택치료자분들의,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주거환경이 아주 좋은 상황인것으로 계산하고 썰을 풀었는데, 방한칸도 월세, 또는 전세를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시민, 국민들의 생활환경을 염두에 두고한 견소리냐? 정말로 상종못할, 암적인 존재들의 집합소, 문재인의 청와대와 더불당 찌라시들의 대책답다.
그러나 당신들이라고 절대로, Omicron Mutation에 전염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런면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공평하게 공격을 하기 때문인데.... 당신들이 확진자가 되면, 특혜를 받으니까 걱정이 전연 없을 것이지만.....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당하는 동안, 당신들은 병실에 들어가 누워서 치료 받을테니.
왜 죄없이, 빛도없이 24시간 생명구하기위해 발버둥치는 간호사 의사분들을 괴롭히냐 말이다. 들리는 말로는 격무에 시달려 퇴직을 하고싶어해도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아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다는 뉴스보도에는 정말로 충격이다.
눈부릅뜨고 지켜볼것이다. 당신네들 본인이나 가족들이 확진자가 됐을 경우, 병원에 가지 않고 어떻게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가를....
지금이라도 Restriction을 발동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확진자 방지에 주력하라.
20조원 30조원 국민재난기금을 선거용으로 나누어 준다는 견소리 집어 치우고, 그돈으로 지금 부터라도 병원을 건설하고 의료인들을 양성하는데 투자하라. 그것도 선거용으로 잘 먹혀들어갈것이다.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한다면 선거용으로 횡재가 될것 아니겠는가?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병원을 건설하라. 국민건강은 더이상 사립병원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다시 강조하는데, Omicron Mutation을 방지하기위한 최선의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로 실시하는것이고, 국경봉쇄를 즉각 실시하라. 특히 중국에 대한 국경봉쇄부터 실천하라. 방역에서까지 정치적 계산을 하는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내편 네편가르기식 정책은 그만 해라. 지겹다.
앞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집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방역당국은 병상 여력이 한계에 다다르자 재택 치료를 원칙으로 삼은 것이다. 단 재택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병원 입원이 가능하다.
정부는 29일 ‘단계적 일상회복의 지속을 위한 의료 및 방역 후속대응 계획’을 보고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모든 확진자는 재택 치료를 기본으로 하되, 입원 요인이 있거나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인 경우 등 특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입원 치료를 받는다.
정부는 재택 치료자가 집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확진 판정 즉시, 관리의료기관을 연계해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재택치료 키트(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해열제, 소독제)를 제공한다.
또 재택 치료 중, 증상 변화가 있거나 재택 치료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검사,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단기·외래진료센터가 설치된다. 재택치료 시 동거인 등 공동 격리자의 격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병원 진료, 폐기물 중간 배출 등 필수 사유에 대한 외출도 허용된다.
◇ 18~49세도 5개월 뒤 추가 접종
정부는 최근 방역 상황, 국외 추가 접종 정책 동향, 백신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반영해 현재 추가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8~49세 연령층에 대해서도 기본 접종 완료 5개월 후 추가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기존 접종 완료자에 대한 방역 패스 유효기간은 6개월(추가 접종 간격 5개월+유예 기간 1개월)로 설정했다. 이는 20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11/29/POBBI2Y4ZZBH5D353ZYW7V7MFE/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11/30/2SWRGML7NRBUBELUBF7TSXRQ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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