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상,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방어책략을 강화 할것이라 천명했다. 이웃 나라 일본 수상의 중국과 북괴의 위협을 철저히 막아내겠다는 결의한 한것은, 대한민국으로서도 마음 든든함을 선물해준셈이라고 생각된다.
엄밀히 계산해 보면 우리나라가 해야할 방어전선을 강화하기위한 국방력증강에 힘써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거꾸로 휴전선에서의 방어설비를 다 걷어 내는 식으로, 만약에 김정은 Regime이 6.25때처럼 새벽에 밀고 내려오면 그대로 당할수 밖에없는, 아주 미미한 방어설비만 남겨놨다. 김정은이와 합의하에 휴전선을 중심으로한 공격 또는 방어설비를 철거하자는 협약을 맺고, 우리 착실한 문재인씨는 그대로 이행을 했었으나, 김정은이는 겨우 GP초소4개만을 철거한것으로 퉁을 친것이다. 정말로 기가 막힐 바보짖을 한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대 북괴방어설비 철거를 훤히 알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공동방어전선을 허물어서는 안된다는 얘기는 할수는 없다. 잘못하면 내정간섭으로 몰아부쳐 비난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더 가관인것은 요즘 문재인씨는 종전선언협약을 맺자고 난리방구를 뀌고 있다. "종전선언"은 휴전협약이 아닌, 전쟁 당사국들이 모여서 승자와 패자간에 맺어지는 협약이 바로 "종전선언''인데, 우리는 현재 전쟁이 끝난게 아니고 휴전중이므로 어느때고 전쟁은 다시 일어날수가 있다는 전제하에 휴전선 155마일을 쌍방에서 지키고 있는 것이다. 혼돈하지말고, 방위력 증강에 힘써라.
한발 뒤로 물러서서 보면, 동북아에서 서방세계의 최전선은 우리 한반도인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휴전선 방어망이 다 철거됐으니, 미군을 한국땅에 주둔시키고 있는 미국은 물론이고, 일본역시 공산진영의 팽창 정책에 많은 불안과 부담을 느끼고 있기에 새로 임명된 일본수상은 전세계를 향해 일본을 공산침략으로 부터 방어하고 더 나아가서는 중국과 북한이 함부로 경거망동 하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기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예산까지 확보해 놓은 것이다.
"일본열도를 둘러싸고 있는 안보환경은 전례가 없었던 속도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현재의 주변국들의 급속한 변화는 공상과학소설에서나 있었던것 쯤으로 치부해 왔었는데, 지금은 그러한 개념이 우리의 주변에서 실질적으로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점이다" Kishida일본수상은 강조한다. 또한 강조하기를 일본정부는 "조용하면서도 실질적인" 협의를 거쳐 사람들의 생명과 또한 국민들을 이해시켜 이러한 상황에서 보호하기위한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기위한 협의를 이끌어 갈것이라고 강조한다.
Kishida수상은 강조하기를 더악화돼가는 안보환경을 개선하고 극복하기위해 일본의 군비를 현재의 수준에서 두배이상 증가시킬 계획이 현재 협의중에 있음을 설명했는데, 이에 대해 일본은 일부 야당들은 일본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인구고령화와 다른 사회보장제도에 더많은 국가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국가 예산을 더 많이 투입해야 한다고 비난일색이다. 문재인 정부나 북괴 김정은 Regime이 환영할 소리를 내지른것인데..... 여기서 '레이건' 대통령의 명언을 일본 야당정치꾼들에게 들여줘야 겠다
"자유는 공짜로 누릴수 있는게 아니다.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한 법이다"라는.
우리의 방어전략에 많은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TOKYO (AP) —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at his first troop review Saturday, renewed his pledge to consider “all options,” including acquiring enemy base strike capability, and vowed to create a stronger Self-Defense Force to protect the country amid growing threats from China and North Korea.
Kishida said the security situation around Japan is rapidly changing and that “the reality is severer than ever,” with North Korea continuing to test-fire ballistic missiles while advancing its capability, and China pursuing a military buildup and increasingly assertive activity in the region.
“I will consider all options, including possessing so-called enemy base strike capability, to pursue strengthening of defense power that is necessary,” Kishida said in an address to hundreds of Ground Self-Defense Force members in olive-colored helmets and uniforms.
Kishida, who took office in October, served as top commander for the first time at Saturday’s Self-Defense Force troop review held at the main army base Camp Asaka, north of Tokyo. About 800 troops gathered for the inspection, according to the Defense Ministry.
“The security environment surrounding Japan has been rapidly changing at an unprecedented speed. Things that used to happen only in science-fiction novels are today’s reality,” Kishida said. He said his government will lead “calm and realistic” discussions to determine what is needed to protect people’s lives and gain their understanding.
The possibility of possessing so-called enemy base strike capability has been a divisive issue because opponents say it violates Japan’s war-renouncing Constitution.
Kishida has shifted his dovish stance to a more hawkish one, apparently to please influential leaders within his governing party, including former Prime Minister Shinzo Abe, and to strengthen his grip on power. He now advocates increasing Japanese military capability and spending.
On Friday, Kishida’s Cabinet approved a 770 billion yen ($6.8 billion) request for an extra defense budget through March to expedite the purchase of missiles, anti-submarine rockets and other weapons amid rising concern over the escalation of military activities by China, Russia and North Korea.
The request, still pending parliamentary approval, is a record for an extra defense budget and will bring Japan’s military spending for the current year to a new high of more than 6.1 trillion yen ($53.2 billion), up 15% from 5.31 trillion yen in 2020. The combined budget for 2021 will be just over 1% of Japan’s GDP, keeping its customary cap.
Kishida has said he is open to doubling Japan’s military spending to cope with the worsening security environment. Critics also say Japan, as the world’s fastest-aging country with a shrinking population, should allocate more money toward health care and other services.
Compared to past troop reviews, which included 4,000 soldiers, more than 200 vehicles and dozens of warplanes, Saturday’s event was significantly scaled down to minimize the impact on regular troop activity, officials said. There was no parade or public viewing, and only nine tanks and other vehicles participated in the onlin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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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d Press journalist Hiromi Tanoue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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