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08, 2021

청와대 문재인, 돌대가리들, K방역 폼잡다가 백신확보는 꼴찌 한 경험, 또 '요소수'에서 재발했구만, 국내 요소수 이달말 바닥… 삼성·SK도 “아껴쓰며 버티는 중”

문재인에게 정중히 고합니다.  아직 Covid19 Pandemic이 창궐할때, K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에 빠져 희득 거리느라 백신확보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챙피하게도 G20경제대국들중에선 맨꼴찌로, 백신 확보한다고 허둥지중하는 사이에, 죄없는 국민들이 목숨을 잃는 상황인데도,  확보 방법을 찾지못해 두손놓고 있었는데, 그시간에 싱가폴 또는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선진국 못지않게 백신확보를 일찌감치 완료하고 있을때까지도, 질병 관리청과 청와대 문재인과 돌대가리들은 여전히 자화자찬에 푹빠졌다가 허겁지겁 백신생산회사들과 협상하려 했을때, 그들은 이미 다른 나라에 보급할 분량을 생산하는데도 벅차서, 협상팀이 문전 박대를 받는 챙피함까지 당했던 기억이 불과 1년전 일이었다.

국내 백신 확보하는것과 똑같이, 국내 산업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요소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몸속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피와 같은 존재인데도, 멍청한 문재인과 그보좌관인 돌대가리들은 오직 중국에만 의존하고, 다른 수입선에는 꿈도 꾸지 못하고, 태평성대의 안일함 속에서 세월을 죽이다가, 지금 평상시에는 하잖케 취급당하던 '요소수'의 수출국,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의 농간으로 수입이 일체 중지되여, 지금 대한민국에는 수송대란이 일어나 전체 산업시설이 전부 올 스톱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정부를 믿고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국민들이 너무도 불쌍하다.

평상시에는 한통에 1만원도 안가던 '요소수'가 지금은 10만원에도 구하기 어렵고, 어떤 곳에서는 40만원에 팔리는데 그것마져도 재고가 바닥나, 온나라의 산업이 즉사하기 직전에 처해 있단다. 

Covid19 Pandemic의 쓰디쓴 경험에서 문재인과 그찌라시 돌대가리들은 뭘 배웠는가? 한심하다.  그렇게 수많은 수석돌대가리들중에서 "내탓이오 내탓이오...''라고 평상시 대비책을 세우지 못한 그죄를 달게 받겠다고 충정어린 고해성사를 하는놈들은 하나도 없다. 그들의 머리에는 어떻게 하면 대장동 개발 부정의 몸통인 '이재명'이를 특검에 보내지않고 무난히 대선까지 가게 할것인가에만 몰두해 있다. 참 엿같은 대한민국이다.

https://youtu.be/MZ90vTyVODM

군용기를 투입해서 급히 2만톤의 '요소수'를 긴급히 오스트랄리아로 부터 수입해 온다고 호들갑인데, 그양은 국내소비량의 하루분량에도 부족한 량이라고 한다. 국방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수'까지 전량 방출하여 산업활동이 재개 되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이틈을 타서 김정은이가 작난을 치면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를 생각이나 해보면서 국방부는 전량 방출을 선언한 것인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서 먹고사는 나라인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오직 문재인과 그보좌관들인, 돌대가리들만이 어정쩡하게 모르고 있는 현실이다.

7박9일동안의 호화판 외유를 마치고 돌아와 문재인 나리께서 내뱉은 첫마디가 V4 4나라의 역동성을 본받아야 한다고, 청와대 돌대가리들과 국민들에게 명령했었다.  그시간에 대한민국은 이미 "요소수" 수입이 끊겨, 온 산업계와 수송을 맡은 회사들은 아우성치고 난리를 치면서 살아남기위해 젖먹었을때의 힘까지 쏟아붓고 있었는데 말이다.

청와대에는 거의 1000여명이 넘는 돌대가리들이 나라일을 한다고 목에 힘을 주면서 거들먹 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현재에는 "요소수"만이 그심각성이 수면위에 떠올랐지만,  그외에 꼭 필수물질이 어찌 요소수 뿐이겠는가?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우리 지구촌의 여러나라를 살펴볼때,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나라들은 서방세계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바마 대통령때만 해도, 중국은 미개발 국가여서 중국산 상품이 미국에 수출될때, 미국에서는 거의 무관세로 받아 들여 중국의 경제 발전을 도와 주었었다. 그러나 미국산 수출품은 전량 관세를 납부하고 중국에 수출했었다. 

그랬던 공산주의 중국이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하여, 지금은 GDP 생산량으로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를 자랑하고 있으면서, 사사건건 미국과 일본과 무역마찰은 물론이고 군사력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으면서, 자유중국을 손아귀에 집어넣겠다고 으름장이다.

그렇게 믿을수 없는 중국에 전량 수입의존 한 대한민국의 무역정책을 관장하는 청와대 문재인과 돌대가리들은 중국에 읍소하기에 바쁘게 지냈었다, 지금 이런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참변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식"의 즉 사후 약방문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전국의 산업시설및 전문가들이 연구소와 대학에 많이 있지만, 그들은 이번 '요소수'같은 절대 필요한 물질에 대한 안전대책을 갖고 있어도 청와대 돌대가리들은 들어줄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아예 강건너 등불이 된지 오래다.

한다는 견소리는 국내에 요소수생산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면서 설비구축에는 2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대덕대 교수 한분이 마지못해 한마디 했단다 "정부가 보조금을 줘서라도 국내에 요소수 생산시설을 확보하기위해 대비해야한다"라고. 비록 사후약방문 격이지만, 이번에라도 청와대와 관련 부처에서는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요소수' 피해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물류, 운송, 건설, 정유산업등 전()산업분야에서 이달말이 넘어가면 더는 버티지 못할것이라는 비상등이 켜져 있다. 한국시멘트 협회에는 시멘트운송트럭중 요소수 부족으로 운행을 멈춘 사례가 늘고 있는 통계가 시간마다 늘어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과 돌대가리들은 이판국에도 국민들에게 공갈 협박을 하고있는 꼬락서니는 정말로 꼴볼견이다.  지금 전국의 소방서앞마당에는 일반 서민들이 각자의 집에서 보유하고 있던 요소수 한통 두통을 들고와서 슬거머니 놓고가는 미담들이 계속이어지고 있는 판인데, 매점매석은 엄벌에 처하겠다는 더러운 공갈만 치고있는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 왜 국민들을 지금 이순간에도 두패 세패로 갈라놓는 망말만 하는가 말이다.

참으로 엿같은 세상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서 국가의 리더를 선출하는것은 국민들의 큰 책임이다.  정신 차려야 산다.

2021년 11월 8일 오전 경기 파주시 한 레미콘 공장 주차장에 트럭들이 가득 주차돼 있다. 최근 레미콘 트럭들 중에선 요소수를 구하기 힘들어 장거리 운행을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요소수 대란의 피해는 건설업뿐 아니라 물류, 운송, 건설, 정유 등 전(全)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뉴시스
2021년 11월 8일 오전 경기 파주시 한 레미콘 공장 주차장에 트럭들이 가득 주차돼 있다. 최근 레미콘 트럭들 중에선 요소수를 구하기 힘들어 장거리 운행을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요소수 대란의 피해는 건설업뿐 아니라 물류, 운송, 건설, 정유 등 전(全)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뉴시스

건설·철강·화학… 산업현장 아우성 

인천에서 택지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인 A건설사는 2주 뒤면 작업을 중단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현장에 투입한 크레인과 굴착기에 들어갈 요소수 재고가 바닥날 위기다. A건설사 관계자는 “중장비 1대에 하루 10리터(L)씩 건설사가 요소수를 넣어주고 있는데, 2주일치밖에 안 남았다”고 했다. 최근엔 토사를 운반하는 덤프트럭들도 요소수를 구하지 못해 운행을 중단할 거란 말이 나오고 있다. 이 관계자는 “요소수 부족으로 공사가 멈추면 아파트 입주도 제때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며 “입주가 늦어지면 그 후폭풍은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요소수 품귀에 장거리 운송은 기피

요소수 대란의 피해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물류, 운송, 건설, 정유 등 전(全) 산업 분야에서 이달 말이 넘어가면 더는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에는 시멘트 운송 트럭 중 요소수 부족으로 운행을 멈춘 사례가 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트럭 운전사들이 요소수를 아끼기 위해 장거리 운행은 기피하는 분위기”라며 “이 때문에 지방 중소 건설 현장부터 시멘트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8일 “최근 대규모로 요소수를 판매하는 주유소 8곳의 재고량을 파악한 결과, 남아 있는 요소수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미처 재고를 확보하지 못한 개인 운송사업자는 당장 요소수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화주와 차주를 연결해 주는 화물운수업체들은 요즘 서울~부산 같은 장거리 운행 차량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물건을 가득 실으면 200㎞에 요소수 10L를 넣어야 하는데, 요소수가 부족한 일부 차주는 계약을 포기하는 실정이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관계자는 “요즘 요소수값도 10L에 10만원까지 치솟았다”며 “장거리 운행을 해도 남는 돈이 없다”고 했다.

요소수 부족으로 석유 물류망에도 비상이 걸렸다. 석유를 주유소까지 운반하는 탱크로리에 들어갈 요소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 SK 등 정유사가 보유 중인 요소수 재고분은 한 달치가 채 안 된다. 정유 회사 관계자는 “기름을 보내고 싶어도 요소수가 없어 못 보내는 일이 닥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젤 엔진 차량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11월 8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의 한 고속도로 양방향 휴게소 주유소에 트럭들이 요소수를 넣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디젤 엔진 차량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11월 8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의 한 고속도로 양방향 휴게소 주유소에 트럭들이 요소수를 넣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연말까지 신차 출고용 요소수를 확보한 자동차 업계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탁송 트럭이 요소수가 없어 멈추면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자동차업체 관계자는 “반도체 부족 때문에 가뜩이나 차량 출고가 늦어지는데 탁송 차량 문제까지 겹칠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달 말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둔 전자업계도 때마침 닥친 요소수 대란에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딱히 방법이 없어 확보한 요소수를 아껴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이사업체 임원은 “지금은 구형 트럭을 빌리며 버티고 있지만 2월 이사 시즌까지 요소수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 차량이 없어 이사를 못 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뾰족한 해결책 없어… 장기화 가능성

중국이 당분간 수출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러시아, 중동, 동남아로 수입처를 알아보고 있지만, 아직 성과가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SUV 같은 경유 차량 비율이 높은 국내 현실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1~9월 팔린 승용차 중 경유 차량 비율은 16%에 달한다. 일본(6%)보다 크게 높은 것은 물론 경유차가 대세인 유럽(약 20%)에 비해서도 적지 않은 규모다. 이로 인해 요소수 사용량은 2015년 6250만L에서 지난해 2억2000만L로 급격히 증가했다. 2018년 9월 배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SUV나 미니밴 경유차도 유해 물질을 중화하는 요소수가 필수품이 됐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에 요소 생산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설비 구축에는 2년가량이 소요된다. 이호근 대덕대 교수는 “정부가 보조금을 줘서라도 국내에 요소 생산 능력을 확보해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1/09/ZUZCXEHMTRHXNEWEXFMPKHS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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