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을 사면했다" 대통령 권한으로 전국에 발표하고, 자유인으로 풀어주면서 "국민화합차원에서 헌법에 정한 대통령의 권한으로 실행한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계속해서 망자인 전두환 대통령을 두번 죽이는 치졸한 짖을 했는데, 여기에 더불당 찌라시 대표 '송'군이 합세하여 한다는 소리가 더불당은 일체의 조문이 없을 것이다라고.
나는 법은 잘 모르지만, 전직 대통령, 김영삼이가 전두환 노태우 두대통령에 대해 일체의 조건없이 사면하고 자유인을 만들어 준것을 문재인과 송영길을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은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뜻같은데, 김영삼의 사면은 말짱 거짖말이란 뜻인가?
1997년에 대법원이 자유인이 된 전두환 대통령에게 추징금과 무기징역혐을 때린것은 뭔가 앞뒤가 맞지않는 대한민국에서만이, 청치권의 향방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는 재판을 한것은 국민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에게 희극을 연출한 판결이었다고 생각한다.
좌파 주사파 사상에 쩔어있는, 대통령을 선출했을때마다 우리나라는 경제는 곤두박질이고, 외교는 왕따당해 국제무대에서 외톨이 연극을 했었다. 노무현때 그랬고,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그랬다.
문재인은 암을 유발하는 원자력발전 시스템을 운영하여 전력공급하는것은 절대로 더이상 한국땅에서는 안된다고 Fiction Movie한편 감상하고나서 바로"탈원전'' 정책을 선언하고, 나라 밖에 나가서는 원자력발전소 건설 Plant를 수출하겠다는 얼간이 짖을 한번이 아닌 여러번 하는 광대놀음도 했었다.
며칠전에는 미국과 '원자력 협의체 출범'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탈원전 선언할때는 어떤 마음이었었나?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1/1.html
미국과 '협의체를 출범'을 선언한것은, 그의 좌파사상이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바뀌었다는 뜻을 품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왜하필 "원자력 협의체"만 공동창설한다는 것인가?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상의 서방여러나라를 중국의 팽창주의로 부터 방어하기 위한 QUAD 창설을 선언하면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 동참을 요청했을때, 문재인은 거절 했었는데....참 기분이 묘하다.
왜 경향신문을 비롯한 언론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100% 부정적인 면만 부각시켜 유족들을 또한번 울리는가다.
학생운동가 였던, 김문수 전경기 지사는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하면서, 인색한 평가였었지만, 공7, 과3으로 선언했었다. 즉 잘한점은 잘한데로, 못한것은 잘못한데로 공정하게 평가를 해야 한다는 시금석을 만들어 주었었다.
전두환 대통령역시, 잘못한점, 잘한점은 공평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잘못한점은 군사정권을 세워 나라를 통치했다는 점이지만, 잘한점은 경제를 활성화 시켜 수출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내기 시작했었고, 하계올림픽을 우리나라에 유치한 공로, 국방을 더 튼튼히 했었고, 문재인처럼 내편 네편 가르지 않고 전문인재들을 정치색에 관계없이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국제적으로 좋은 평판을 받았던점, 헌법을 새로 만들어 정권을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이양한점은 그분만이 용단을 내릴수있는, 참 군인의 정신을 보여준 가장 훌륭한 점이었음을은 인정해 주어야 한다.
역사는 공평하게 기록되여 후세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지금 문재인 좌파 주사파들은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공은 전연 인정하지 않고, 잘못한점만 부각시켜 후세에 전하려고 안달이다.
민주적으로 정권을 이양한 최초의 대통령, 전두환을 5.18민주화 운동의 방해꾼으로 치부하는 옹졸한 평가는 세계경제 10대 강국에 속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부인 이씨, 자서전서 억울함 토로
‘사심 없는 쿠데타’ 사실 왜곡하며
“남편,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
23일 사망한 전두환씨 유족은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재국·재용·재만씨, 딸 효선씨가 있다.
부인 이씨는 2017년 3월 <당신은 외롭지 않다>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씨는 이 책에서 “우리 부부도 5·18 사태의 억울한 희생자” “전두환의 쿠데타는 사심이 없는 쿠데타였다”라고 표현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씨는 5·18민주화운동 무력 진압 당시 전씨가 발포 명령을 내렸다는 점에 대해 “당시 수사책임자인 동시에 정보책임자였던 그분은 결코 발포 명령을 내릴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5·18에 대해 “어찌된 셈인지 광주 사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남편을 악몽처럼 따라다녔다” “오랫동안 양민학살자라는 누명”이라고 기술하는 등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씨는 5·18 희생자를 두고는 “저희 때문에 희생된 분들은 아니지만, 아니 우리 내외도 사실 5·18 사태의 억울한 희생자이지만”이라고, 전씨에 대해서는 “내 남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표현했다.
전씨가 이끈 신군부 강압에 의해 최규하 전 대통령이 퇴진한 일에 대해서도 “오히려 최 전 대통령이 남편에게 후임이 돼 줄 것을 간곡하게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면서 ‘5·18 유족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 아들 재헌씨가 여러 차례 5·18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힌 것과는 대비된다.
1997년 대법원은 전씨의 내란과 뇌물수수 등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2205억원 추징금 납부도 명령했다. 전씨는 312억8000만원을 납부했지만 이후 “재산이 29만원뿐”이라며 버티기로 일관했다. 2013년 검찰이 전담팀을 꾸려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던 시공사 부지 등을 공매에 부치는 등 추징금 집행에 나서자 재국씨는 같은 해 9월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미납 추징금 자진 납부 계획을 발표하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당시 재국씨는 전씨가 살고 있는 연희동 자택 등을 자진 납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순자씨 등은 국가를 상대로 공매 처분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 결과 대법원에서 전씨 명의로 된 별채가 아닌 부인 이씨 명의로 된 본채에 대해서는 공매에 넘길 수 없다는 결정을 받아냈다.
장남 재국씨는 출판사 시공사를 경영했지만 2018년 매각했다. 2013년 뉴스타파 보도로 해외 조세 피난처에 재국씨가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이 알려졌다. 차남 재용씨는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현재 신학대학원에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용씨는 2015년 탈세 혐의로 벌금 40억원을 선고받았는데 38억6000만원을 미납해 965일 노역형을 받았다. 재용씨는 하루 8시간 노역으로 400만원씩 벌금을 탕감해 ‘황제 노역’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삼남 재만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 사업을 하고 있다. 딸 효선씨는 1985년 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결혼했다가 2005년 이혼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123164900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