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개인기업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을 국내외적으로 대표하는 기업이기도하다. 섬성총수가 지금 캐나다와 미국을 기업협업과 투자협의차 종횡무진 바쁘게 관련된 기업체를 방문, 우리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은 물론이고, 5천만 국민들의 먹거리를 찾아 움직이고 있다는 뉴스가 미국의 유수 뉴스와 국내의 유수 언론에서 대서 특필 되고 있다. 추락할데로 추락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다시 되돌려놓기에 충분한 외교적 수완도 발휘하여, 와싱턴의 정가에서도 두각을 많이 나타내고 있음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창조주가 우리 대한민국을 크게 사용하고져 하는 깊은 뜻이 같이 하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삼성총수가 귀국후에 일어날수도 있는 여러 정황에 대한 걱정이 많이 있다. 문재인과 그찌라시 좌빨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자기네들보다 잘나 보이지 않은데, 의외로 국외에서는, 경제 정치 외교적인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현지에서 인식되고 환영을 받으면, 배가 아파 그대 지나지 못하고, 어떤 딴지를 걸어서라도 그목을 쳐왔던 전력이 지난 5년 사이에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SamSung"이라는 이미지가 서구, 특히 북미사회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때는 지금으로 부터 약 35-40여년전으로 알고 있다. 고속도로변의 고층 빌딩의 벽이나 지붕에 나타난 "SamSung"의 이름을 보는것은, 거의 같은 시기에 아니면 몇년 앞서, 북미시장에서 달리기 시작했던 "Pony"세단과 함께 우리 한국인들의 자존심을 높이 올려주는 쾌거였었다. 자랑스러웠었다.
당시의 정부는 이들 한국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대기업의 경업에 시비를 걸지도 않았었고, 기업주들은 열심히 정부의 외교적 지원을 받으면서 하루가 다르게 북미대륙을 누볐었다. 당시 "pony"는 북미시장에서 동급의 세단 "Lada"와 경쟁 하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알리고 있었는데, 쏘련의 "Lada"는 성능이 너무도 좋지 않아, 중간에 슬쩍 북미 시장에서 완전히 없어졌지만, 현대는 계속발전해서, 지금은 최고첨단 Technology를 자랑하는 '펠리사이드'와 "Telluride" 북미대륙의 고속도로를 종횡무진 달리고 있다.
https://www.cnn.com/2021/11/19/business/hyundai-kia-big-concept-suv/index.html
자동차 전문취재 기자들의 일기투표에서 현대,기아차가 최고의 점수를 받았고, 더 명성을 얻게된 또 다른 이유는 " GV-7"시리즈를 타고 달리던 고속도로에서 차가전복하는 큰 사고가 났었는데, 그차에는 골프황제 'Tiger Woods'가 운전하고 있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그때 골프황제는 마약종류의 '환각제'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였는데,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GV-70가 그의 목숨을 살려줬다는 평가가 있은후, 어부지리로 최고의 성능을 갖춘 세단으로 'Tiger Woods'가 광고를 해준셈이 되여, 현재 북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면서 질주하고 있다. 동급의 BMW, 벤츠, 아우디, Lexus와 비교하여 항상 상위권에 있다.
'삼성'과 '현대기아차' 기업간의 추구하는 사업의 방향은 완전히 다르다.
삼성은 전세계의 기업들이 자사의 생산품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우리 인간으로 치면 '두뇌'같은 역활을 하는 반도체 Chip 생산과 바이오 산업에 중점을 두고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북미대륙을 종횡으로 누비고 있는 이재용의 투자사업도 이반도체 사업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이렇게 삼성총수가 몸소 현지를 뛰어다녀야만 했던, 그 뒷면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삼성이 문재인정부가 국제외교에서 왕따를 당해 체면을 완전 구기고 있는데, 삼성 총수가 기업이미지는 물론이고 추락한 외교를 회복시켜주는 커다란 역활을 하는게 눈엣 가시가 되여, 앞서 언급한바 있는, 범죄 Frame을 씌워, 다시 감옥에 처넣은 역적질을 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백악관, 미의회, 그리고 미국의 간판기업인 Micrsoft, Amazon 등등의 사업주들과 만났었다. 미의회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 후보지를 압축해 이번주에 공식 발표할것으로 안다'라고 하면서, 신규파운드리 공장건설장소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市)를 최종결정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 문통이 미국방문했을때, 삼성은 미국에 170억달러(약20조원)를 투자하여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것에 대한 확실한 투자를 선언하면서, 국격을 높였는데, Ground breaking ceremony에서 문재인 찌라시가 숫가락 얹혀놓고 생각내기를 바라겠지만, 이번은 절대로 그렇게는 안될 것이다.
삼성총수는 백악관 주요멤버들과 만나, 5G Network, Bio Tech등 미리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한 양국정부간 및 민간의 '전략적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이 외국기업의 대표를 개별적으로 초청해 핵심 참모들과만나 미래산업에 대한 면담을 한다는것은, 아마도 처음있는 일인것으로 안다. 이점도 문재인과 찌라시들은 삼성 이재용이가 자기네들이 해야 할일을 가로챈것으로 부풀려 해석하고, 귀국하면 그냥 좌시하지 않을것이 매우 염려된다.
정상적인 민주주의 정부로, 국민들의 삶과 국가경제를 위한다는 정책을 추진하는 집단이라면, 자기네가 외교적으로 당따당해 주접을 떨고 있어왔는데, 삼성 총수 이재용의 활약으로 국격이 높아진데 대해 높이 칭찬해야할 국가적 중대사안이지만, 절대로 그럴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나는 잘안다. 삼성총수의 역활을 쿨하게 인정한다면, 먼저 가석방 신분을 완전히 사면하고, 앞으로는 삼성의 영업에 일체 간섭을 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기업총수들중에서 문재인의 억지 프레임에 걸려 감옥신세를 지지 않은 기업총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는 사이에 기업들이 더 활짝 날개를 펴고 비상할수있는 기회들을 몽땅 잃어 버리게한 역적죄는 영원히 국민들 기억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미국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백악관·의회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삼성전자의 미국 신규 반도체공장 투자계획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을 만난 미 의회 소식통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 후보지를 압축해 이번주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의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장 건설 장소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市)를 최종 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 방미 기간 중 미국에 약 170억 달러(약 20조원)를 들여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해 백악관 핵심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부회장과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은 이날 글로벌 이슈로 부상한 반도체 공급망 문제 해결 방안과 연방정부 차원의 반도체 기업 대상 인센티브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도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삼성의 역할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79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급망 자료’를 요청했으며, 삼성전자도 시한 전에 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이 부회장과 백악관 핵심 인사들은 5G 네트워크,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한 양국 정부 및 민간의 ‘전략적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이 외국 기업의 대표를 개별적으로 초청해 핵심 참모들과의 면담 일정을 마련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에는 연방의회 핵심 의원들을 잇따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만난 의원들은 반도체 인센티브 법안을 담당하는 핵심 인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인센티브 관련 법안의 통과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워싱턴D.C에서의 미팅을 마친 후 미국 서부로 넘어가 글로벌 ICT 기업 경영진과 잇따라 만나 미래전략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각)에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를 만나 반도체, 모바일은 물론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메타버스 등 차세대 기술에 대한 협력과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8년 방한한 나델라 CEO와 만나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와 관련한 양사의 전략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7월에는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선밸리컨퍼런스에 나란히 참석했으며, 이후에도 전화·화상회의 등을 통해 수시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어 아마존을 방문해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 차세대 유망산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마존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차세대 화질 기술인 ‘HDR10+’ 진영에 참가하고 있으며, 삼성 스마트TV에 AI ‘알렉사’를 제공하는 등 기술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양사 경영진은 이번 미팅을 통해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121/110384322/1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1/21/HFUVLDGNMFDIVHNCZOXQ674I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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