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3, 2021

문재인과 찌라시들의 농간을 걱정한다. 이재용, 14일 해외 출장 나서… 20조 반도체 투자 결론짓나

몇년전 이재용 삼성 총수가 인도에 투자하기위해 현지 점검을 하고 있을때, 공교롭게도 문재인씨가 인도를 방문중에 있었다.

그곳에서 문재인이가 삼성총수를 모디 수상을 만나는 자리에 호출했었고, 문재인은 모디총리 앞에서 삼성총수에게 한마디 던졌었다 "인도를 비롯한 해외에만 투지 하시지 말고, 국내에도 투자 하시기 바란다"라고.  겉으로 듣기에는 매우 정중한 한마디였지만... 그후 재판과정에서 삼성 총수는 재판정에서 구속되는 참극을 당해야 했었다.

뉴스에 보도된바는 없었지만, 그멘트를 들은 인도수상 '모디'씨는 속으로 깜작 놀랐을 것이다. 인도에 투자하는 삼성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인도에 투자할 자금을 한국으로 급선회 하는것은 아닐까?라고.

정말로 삼성의 투자가 한국에 절실히 필요했다면, 모디총리가 없는 자리에서 조용히 주문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목적이 뭐였을까?  내생각으로는 모디총리에게 "봐라 한국의 기업은 내손안에서 손오공처럼 놀아날수 밖에 없다. 아니면 내말 한마디에 삼성을 포함한 한국의 기업총수들은 목아지를 부칠수도 있고 뗄수도 있는 힘을 나는 갖고 있다"라는 허풍을 떨었던 것으로 이해했다.

가석방된 삼성총수가 캐나다와 미국을, 투자관계로, 방문하게 된다고 한다.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혹시라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마음이 변해, 출장을 중지 시키지 않을까?라는 조바심이다.  문재인 집단은 조금이라도 탐탁치 않게 여기면 온갖 파워를 동원하여 기업총수들을 힘들게 한 기록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때, 삼성은 말 6마리를 최순실의 딸을 포함한 6명의 승마 선수들에게 Donation해서 승마연습을 할수 있도록 했었다.  그런데 최순실의 딸, 정유라양에게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간의 관계를 빌미삼아, 뇌물죄를 적용하여, 삼성총수를 비롯하여 최순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까지 탄핵으로 몰고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는 희대의 대통령 기록을 만들었었다.  그때 다른 5명의 승마 선수들은 Donation받은것으로 인정하여 계속 선수생활을 하도록 했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축출하고, 정권을 잡기위해 무서운 Conspiracy를 만들어, 박대통령은 어쩌면 남은 생애를 감옥에서 보내야 할지도 모르는 무기징역형이나 진배없는 30년 형을 복역중이고, 최순실도 비슷한 형을 살고 있다. 또한 삼성 총수 이재용도 뇌물죄로 몰아 감옥에 처넣는 역적질을 한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1/k-sk.html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재앙의 근원지는 청와대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 그리고 더불당놈들이다. 재앙이 일어나면, 그것을 수습하는 쪽은 민간기업들이다.  그들이 외국에서 운영하는 현지 법인들을 통해서 재안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번의 경우, 요소수 재앙이 터졌을때, 현지 우리 민간기업들이 총동원되여 해결하면, 문재인 일당은 슬쩍 차려논 밥상에 숫가락 하나 얹혀놓고, 마치 자기내가 밥상을 차린것 처럼 대국민 사기홍보를 해오곤 했었다. 위의 링크를 보면 그내용들이 선명히 나타난다. 

이번 이재용 삼성총수의 캐나다 미국출장으로 문재인 좌파 또라이들은 또 슬쩍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 하나 얹혀놓은것 까지는 이해를 할수 있겠으나, 제발 또다시 이재용 총수를 감옥에 처넣는 역적질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삼성이 만들어 내던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문재인 일당이 삼성총수를 감옥에 처 넣는 동안에 중소기업 수준이었던, 대만의 TSMC반도체 업체가 횡재를 만나 전세계에 자동차용 반도체 칩을 공급하고 있는데, 공급이 출분하지 않아, 지금 그여파가 전세계의 자동차 제작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결론적으로 더많은 돈을 주고 차를 구입 하고 있지만, 인기있는 차종의 경우, 예를 들면 기아의 Telluride SUV같은 경우는 자그만치 6개월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양의 Back Order밀려있고, 차값도 껑충 뛰는 기인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일당의 국가운영정책 실패와 민간 기업들에 대한 간섭과 권력남용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그결과로 누가 손해를 보고,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는 것 보다는, 권력을 휘두르면 세계경제계를 리드하는 삼성같은 기업도 비틀거리게 만들고 있다는 희열감에 도취되여 축하주를 들고 있을 것이다. 

무사히 출장의 목적을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 드린다.

지난해 10월 베트남 출장 당시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지난해 10월 베트남 출장 당시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월 가석방으로 출소한 후 첫 해외 출장에 나선다. 목적지는 캐나다·미국이다. 미국 출장은 5년 만으로, 가장 최근의 해외 출장은 작년 10월 베트남 출장이었다.

이 부회장은 14일 오전 한국을 떠나 캐나다·미국으로 향한다. 이번 출장에서 이 부회장은 캐나다 소재 삼성전자 인공지능 연구센터를 방문하고, 이어 미국에서 약 170억 달러(약 20조 원) 규모의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장 부지 결정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또 미국 내 정보통신기술 관련 최고경영진과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 부회장은 9월쯤 미국 출장을 떠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삼성전자 신규 파운드리 공장 부지 결정이 주된 현안이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많은 돈이 투입되는 만큼 이 부회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로선 미국 내 5개 후보 지역 중 텍사스주 테일러시(市)가 가장 유력하다. 테일러시 의회는 이미 삼성전자에 대한 각종 지원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삼성전자 공장 부지에 처음 10년간 재산세의 92.5%, 이후 10년간 90%, 그 후 10년간은 85%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제공하고, 반도체 공장 용수와 전기도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1/13/WP2MPZ52G5DWPIZK6ANLAQM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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