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보다 더 가볍게 입놀림하는 송영길, 더불당 대표는 이제 짐싸고, 집에가서, Babysitting이나 하는게 나라와 국민과, 또한 다 망해가는 앞날의 신세가 처량한 문재인을 위해서라도 지금당장에 그가 해야할 일이다. 송영길이가 더불당 대표, 변호사, 구케의원질 한 이력을 볼때, 과연 그자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일이 뭐가 있나? 밤새도록 주판을 두둘겨 봤는데, 나온게 없었다.
윤석열이가 대통령되는게 그렇게도 무서웠었나? 죄지은게 없었다면, 굳이 있지도 않은 일을 마치 있었던것처럼 언론에 퍼뜨려, 언론은 그대로 송군이 더불당대표라는점을 무시할수없어, 내뱉은 발언을 정중히(?) 대서 특필 했었다.
"윤석열의 돐잔치상 사진에 찍힌 '일본엔화'를 보면서 한건 했다싶어, 구체적인 확인도 없이, 민평련 총회에서 '돐잔치에 일본엔화가 우리나라 돈대신 돍상위에 올려놨다는것은,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연세대 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씨는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서울대 법학대학을 나와 검사로서 검찰총장을 했다. 갑의 위치에서 살다가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 뭘 하겠다고 하며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있다"라고 병아리 보다 더 가볍게 연설을 하고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잠깐 송영길이가 걸어온 길을 간추려 놨다. 그가 어떤 인간이고, 어떤 정치적 사상을 갖고있는 사람인가를 좀더 확실히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송영길은 연세대학교 재학시설 사이비 학생운동가로 주로 좌파 주사파 사상에 젖어, 대한민국보다는 우리의 최대적국인 북쪽 Regime을 옹호 했으며, 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일할때는 주로 노동,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그후에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의원과 인천시장질을 했고, 현재는 더불당 대표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족적을 남길만한 일을 한것은 하나도 없다. 아직도 좌파 주사파 사상에 쩔어있어, 자기편이 아닌 정치인 또는 유명인사에 대한 흠집내기에는, 그것도 엉터리로, 천재적 소질을 갖고 있는 정치권의 암적 존재다.
똑같은 두눈을 갖은 외모가 출중한 송영길은 남들이 다 보는 사물의 정체를 삐뚤어지게 보는 그습성은, 그가 주사파, 좌파 사상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윤석열의 돐상에 놓여진 지폐는 엔화가 아니고 당시 잠시 통용됐었던, 우리나라의 통용지폐, 대종대왕의 초상이 '천환"짜리 전면에 새겨진 지폐였었던 것이다. 윤석열이를 죽이고 이재명이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꼼수가 들통나서 오히려 표를 깍아 내리는 해당행위를 한것이다. 그것도 더불당 대표로서 연설하는 과정에서 말이다.
더 가관인것은, 엔화라고 거짖폭로할때는 Podium에 있는 탁자를 콘소리가 나게 치면서 소리질렀었는데, 후에 이게 사실이 아닌, 송영길군의 거짖 꼼수가 들통나자, 이번에는 장끼꿩이 사냥꾼에 몰려 죽음 직전에 처했을때, 급한김에 대가리만 조금만 구멍에 처박고 몸을 숨긴것으로 착각한것 처럼, 대변인을 통해서 " 잘못을 시인한다" 간단하게 한마디 던진것으로 잘못을 다 용서 받는것 쯤으로 이해하는 조두(새대가리)짖을 했다는 것이다. 깃털보다 더 가벼운 언행은 더불당에 해를 끼칠뿐 절대로 이재명 대선운동에 득을 주지 못한다. 계속 그런 언행을 하거라.
탁자칠때처럼, 당당히 나와서 큰소리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면서 직접 용서를 구했어야 했다. 비겁한 행동은, 전형적인 좌파 주사파 인간들의 보편적인, 마지못해 내뱉는 처세술인줄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도 여당인 더불당의 대표로서, 정책대결할 아이디어가 없었나? 있지도 않은 유언비어를 퍼뜨려 국민들의 판단에 혼돈을 주는것은, 시정잡배 또는 조폭들이 하는 행동과 조금도 다를게 없음을 지난 5년동안에 국민들은 이미 지겨울 정도로 터득하고, 경멸해 왔었다는 점 잊지말라.
윤석열은 금수저 출신이라고, 그래서 법대를 나와 검사로 벼락출세를 했다고 떠들었는데, 검찰총장에 임명한자는 송영길이가 하늘처럼 떠 받드는 문재인이었다는 점을 잊지 않고 발언한 것인지?..
그러면 대학생때 맨날 선동질, 사기 운동권에서 지낸자,송영길이가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는점에 나는 많은 의문을 품는다. 첫째로 당시 사법시험 위원들이 자질 미달인자로 짜여졌었던가? 아니면 송영길의 사기 공갈 선동술에 넘어가 송영길이를 합격시키지 않았을까?라는 샐각까지 하게 됐었다.
참 대한민국 엿같은 나라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돌상에 일본 화폐인 엔화가 놓였다고 발언했다. 앞서 윤 후보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돌잔치 사진을 보면 세종대왕이 그려진 한국 지폐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송 대표는 민평련(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 2021년 총회에서 “돌잔치에 엔화가 우리나라 돈 대신 돌상에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연세대 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씨는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서울대 법학 대학을 나와 검사로서 검찰총장을 했다”며 “갑의 위치에서 살다가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 뭘 하겠다고 하며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비교하며 “화전민의 아들로, 아홉 식구의 일곱째로 태어나서 소년공으로 공장생활을 했다”며 “검정고시로 중앙대를 가서 사법시험을 합격했지만 판검사의 길을 걷지 않고 인권 변호사로, 경북 TK 출신인데 민주당과 인권변호사로 함께 이 길을 걸어온 소중한 삶의 캘린더를 우리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송 대표의 발언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위사실인 것 같다”는 글들이 게재되기 시작했다. 과거 윤 후보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돌상 사진을 보면 과일과 떡 사이로 지폐 여러 장이 꽂혀 있다. 이 사진의 지폐 부분만 확대하자 한글 ‘천 환’이라는 글자를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를 토대로 해당 화폐를 과거 한국은행에서 발행됐던 ‘개 천환권(改 千환券)’으로 추측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따르면 ‘개 천환권’은 4·19 혁명에 따른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상징하는 뜻에서 새로운 도안의 은행권으로 발행된 화폐 중 하나다. 앞면에는 세종대왕 초상이, 뒷면에는 성화가 그려져 있다. 단기로 제작연도가 표시되어있고 ‘한국은행’ 문자를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했다. 1960년 8월 15일 발행됐지만 1962년 유통이 정지됐다. 1960년생인 윤 후보는 개 천환권 발행 시기인 1961년에 돌잔치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 이양수 대변인은 20일 “윤 후보 돌상에 놓인 화폐는 엔화가 아닌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라며 “공당 대표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허위 발언이다. 송 대표는 허위 발언을 즉시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반발했다.
송 대표는 지난 8일에도 윤 후보에 대해 “금수저에 일본 정부 지원을 받은 교수의 아들로 태어나 서울 법대를 나오고 검찰로 승승장구하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다섯 기수를 뛰어넘어 벼락출세한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120/110364064/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20/CYLRUAHSVVEMRA6E3DNK7H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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