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를 보면서, 나는 가슴이 뭉클했다. 개인적으로 보면, 삼성기업을 더 크게 발전시키기위한 영업행위의 일부라고 치부할수 있겠지만, 문재인씨이 나무를 보지 말고 우거진 숲을 보면서 나라를 통치 하라는 충고를 하지 않을수 없다.
삼성전자가 만든 '스마트폰'곁에는 가지도 않았던 '골드만 삭스'에 삼성폰의 보안 기능을 그들에게 인식시켜주기위해, 엔지니어들을 대동하고 다시 찾아가 Presentation을 하고, 골드만 삭스의 편견으로 삼성폰을 사용치 않았던 불안함을 스스로 버리게하고, 그자리에 삼성폰을 '골드만 삭스'의 업무용 전화기로 사용케 한 것은, 문재인이 직접 챙겨서 꼭 가슴에 새기고 대통령하는 동안에 삼성총수의 정신을 접목하여 나라를 통치 하라는 충고를 드린다.
대한민국의 인지도는, 삼성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대기업들과 소리없이 전세계를 발로 뛰면서 신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기업들인것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삼성 이재용총수를 당장에 완전 자유인의 신분으로 풀어줘라.
삼성총수를, 내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짖 프레임을 만들어 감옥에 처넣지만 않았었도, 오늘날 전세계의 자동차제작회사들이 겪는 반도체의 부족이라는 요상한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원흉인 문재인을 그냥 좌시하고만 있을 것이라고는 절대로 믿지 않는다. 인과응보니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폰을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업무용 휴대전화로 인증 받기 위해 직접 영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속행공판에서 공개된 이 부회장의 이메일에는 2015년 7월 미국 골드만삭스 고위 경영진이 이 부회장과 미팅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메일에서 이 부회장은 “왜 골드만삭스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나요? 보안 때문인가요? 알겠습니다. 제가 기술진과 다시 방문해 애로 사항을 해결하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골드만삭스와 같은 대형 투자은행들은 보안을 이유로 기술부서의 특별 인증을 받은 아이폰과 블랙베리만 사용해왔다. 업무 기밀이 유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은 골드만삭스와의 미팅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직접 삼성폰 영업에 나섰다고 한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엔지니어들과 함께 골드만삭스 뉴욕 본사를 찾아갔고, 엔지니어들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장점과 보안 기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결국 골드만삭스 기술부서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특별인증을 해줬고 이후 골드만삭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업무용 전화기로 사용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1/25/ZG24UJ22ENHOFC5H6EV2XYT7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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