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새들어 사는 문재인 대통령 집안은, 정말로 모닥불 피워 삶을 연명하는 양아치들만 모여 사는, 코로 냄새맡기가 역겨운 인간들만 사는 곳인것으로 추측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 증거를 확실히 보면서 '아하... 영화 '기생충'의 중심 인물들 보다 더 구차하게 그리고 비겁하게 살아가는 집구석이구나'라고.
애비가 어쩌다 대통령질 하니까, 이때다 해놓고, 마누라는 인도 '타지마할' 구경하기위해 '모디'인도수상을, 서방님이신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만난다 핑계를 대고, 그먼곳까지, 옛날 신라시대때 '혜초스님'은 왕오천축국을 위한 수도를 하시기위해 수십년을 걸어가서 임무 마치고 다시 신라로 돌아와 해탈하셨다는 기록과 비교되는, 요즘의 발달된 비행기를 타고 가는것도 싫어서, 대통령만 오직 업무차 이용할수있는 공군 1호기를 뺏어타고 청와대에 문재인을 처박아 두고 여행을 가질 않나, 그리고 귀국해서는 생쥐새끼가 구멍으로 슬며시 숨어 버리듯....모디수상 만난 업무얘기는 한마디 없었고... 유야무야 했었다.
같은 무렵에 시집가서 자체 살림을 하고 있는 따님은 밤에 태국으로 야반도주를 하면서, Hearsay에 의하면 청와대에서 경호원까지 부쳐 신변보호를 받으면서 부유한 생활을 한다고 들었었는데, 오늘 뉴스에 의하면, 약 1년전에 또 쥐새끼처럼 슬쩍 귀국하여 청와대에서 기생충처럼 살고 있었단다. 물론 세들어 사는 렌트비는 국민들 세금으로 충당된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이 자명할테고....
청와대 수석들(돌대가리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서, 다혜네 식구가 청와대에 얹혀 사는것은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고 선수를 쳤다. 국민들중 누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한 사람은 아직까지는 없었는데도....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옛말을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뚜렷한 죄목도 없이, 문재인과 그찌라시들 그리고 김명수의 사법부가 연출하여 만든 Conspiracy에 걸려, 감옥에서 벌써 5년째 고생하고 있다. 언제 풀려나올 기약도 없이...
박근혜 대통령은, 평생을 살면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근면함을 보고 살아왔기에 여자로서의 사치함도 할줄 모르고, 국정을 살피기에 온힘을 기울였을 뿐이고, 행여라도 누나와 언니의 청와대 생활에 누를 끼칠까봐, 동생들의 청와대 출입도 거의 못하게 철저히 거리를 두면서 생활했었던 점이, 청와대 문재인 가족들의 기생충 생활과는 전연 비교가 될수없는 고고한 청와대 생활이었음도 회자된다.
문재인은 입만 열면 튀어 나오는 소리는 전부 거짖 아니면 부풀려 포장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견소리뿐인것은, 나는 지난 5년간 아니 그이전부터 들어왔었기에 놀라거나 호들갑을 떨지 않는다.
"요소수"품절로 나라의 Transportation System완전 붕괴되자, 한다는 견소리가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대책을 세우겠다'였다. 벌써 뻐쓰는 떠나서 못탄 국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말이다. 그것으로 그의 임무는 끝난 것이다. 항상 그래왔듯이. 참 엿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정이다.
정치권 야당에서 폭로한 내용을 보면 "문대통령은 2020년 12월말 기준재산 내역을 신고 하면서 딸다혜와 그녀의 아들재산 내역에 대해 '독립생계 유지를'명목으로 고지거부했었고, 수차례 주택을 매매하며 말 그대로 '독립생계가 가능'한 대통령 딸은 무슨 특권이 있어서, 국민의 세금으로 살고 있는 대통령주거지에 얹혀 사는가?"에 대한 해명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럴때는 정수기를 비롯한 문재인부부는 입에 아주 단단한 Zipper채워 두었는지? 일체의 언급이 없다. 혈세를 부담하고 있는 국민들을 홍어0로 보는 건방진 그언행은 분명이 헌법에 정해진데로 심판을, 지금 아니면 퇴임후에라도 받게된다는것을 문재인 가족만 모를뿐, 온 국민은 다 알고 있다.
내가 만약에 대통령을 했다면, 딸은 성인으로 가족을 갖고 있는 독립개체이기 때문에 렌트를 받는다는가, 아니면 내월급에서 렌트비를 대납하고 있다는 등등의 이유를 대고, 국민들의 오해를 받지 않도록 했었을텐데..... 참으로 엿같은 대한민국이고, 그곳에서 빌붙어사는 청와대 돌대가리들의 삶이 너무도 안타깝다. 딸은 물론이고 아직 이혼을 안했다면 사위놈도 물론이고....
작년 귀국 후 1년 가까이 거주
국민의힘 “얹혀사는 이유 답해야”
청 “경호 관련 부적절 사항 없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지난해 말 태국에서 귀국한 뒤 1년 가까이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 거주한다는 언론보도가 8일 나오자 국민의힘이 ‘아빠찬스’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법령을 위반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지난해 말 입국 이후부터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의 집무와 주거, 외빈 접견 등을 위해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미성년자도 아닌 대통령의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허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2020년 12월 말 기준 재산 내역을 신고하면서 다혜씨와 그 아들의 재산 내역에 대해 ‘독립생계 유지’를 명목으로 고지거부했다”며 “수차례 주택을 매매하며 말 그대로 ‘독립생계가 가능’한 대통령 딸은 어떤 이유로 부모님 댁에 얹혀 사는지 청와대는 답해야 한다”고 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이어 “‘부모찬스 DNA’는 이 정권의 전유물이란 이야기가 나올 법하다”며 “대통령 딸의 ‘아빠찬스’에 대해 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과 가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의 경호 안전상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대통령 가족의 경호 및 거주와 관련해 법령을 위반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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