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웬수다. 촛불 선동꾼들에게 무슨 빚을 많이 져서, 갚느라, 헌법에도 없는 국가 공공기관을 늘려, 한자리씩 나누어 주었으니....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가 금고가 바닥이 났었던 것이었네. 기업총수들을 감옥에 처넣는것을 밥먹듯이 했으니... 경제성장이 이루어질수가 없는 환경을 만들고...
지난 5년간 국민들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속에서도 세금을 납부하였는데, 전부 촛불집회 찌라시들에게 한자리씩 만들어 월급, 수당, 상여금, 보너스 등등 할수있는것은 다 동원해서 그놈들 주머니를 채워 주었으니.... 한국전력의 적자가 수십조원이 되도록 인건비 충당에 다 써버렸으니....
오늘도 많은 국민들은 절전을 하느라 에어콘도 켜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양산아방궁에서 에어콘 켜 놓고, 낮잠을 자느라 밖이 불볕더위인지? 비가 오는지?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을 보면,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이다. 세금도 없이 한달에 1500만원씩 월급을 수령하여 그많은 돈 다 어디로 보내는지? 자선단체에 Donation 했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다. 연예인 유재석씨는 많은 돈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 필요한 기관에 많이Donation 하더만... 부끄럽지 않나? 참많이 비교된다. 한놈은 입으로 까는것하고 한 사람은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에서.
공공기관장으로 거대한 연봉을 받으면서 폼잡았던, 촛불부대놈들, 조직의 Slim화 차원에서 짤리게 되니까, 윤정부와 새로 선출된 지방자치장들에게 원한을 품고 난리를 치겠지? 어디 그뿐인가. 문재인의 영부인께서 인도의 타지마할 구경하고 싶다고 하니까, 대통령 전용기를 내주고 구경하고 오라고 했었으니까,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11/first-lady.html
중국방문에서는 혼밥이나 하고... 김정은 만나서는 슬쩍 김돼지 손에 USB나 쥐어주고... 그속에는 어떤 중요한 국가 기밀이 들어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밝혀진게 없다.
아직까지는 법의 정의가 살아 있다고 믿기에, 그에게도 심판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는 있다.
오늘 지자체 민선 8기 출범… ‘작은 정부’ 만드는 단체장들
대구 홍준표 “공공기관 18개서 10개로 줄여 예산 1000억 절감”
경기 김동연, 경남 박완수, 강원 김진태도 조직 다이어트 착수
7월 1일 출범하는 지방자치단체 민선 8기 광역단체장들이 대대적인 공공기관 통폐합과 조직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공공기관 개혁’이 야당 비협조 등 정치권 문턱에 걸려있는 사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시·도지사들이 먼저 ‘작은 정부’ 구축에 나선 것이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30일 “공공기관 구조 조정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라며 “공공기관 개혁으로 1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미래·복지 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홍 당선인 측은 현재 18개인 대구시 공공기관을 10개로 줄이는 구조 개혁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인건비와 사업비 등을 줄여 연간 1000억원 정도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년 만에 국민의힘이 탈환한 경남도의 경우 박완수 당선인이 도청 3개과와 94개 담당 사무관직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남도의 일반직 공무원 정원은 지난 2017년 6월 말 1772명에서 2021년 12월 말 2313명으로 4년 사이 30% 이상(541명) 늘었다. 박 당선인은 출자·출연기관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구체적인 구조 조정 방안을 만들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년 만에 국민의힘 도지사가 선출된 강원도에서도 도산하 위원회와 단체 보조금에 대한 삭감을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지사 당선인은 “도 산하위원회 189개 중 86개가 사실상 연 1회 이하로 열리는 미가동 상태”라며 “타당성과 효과가 의문인 위원회와 단체 보조금은 폐지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도 조직 효율화와 공공기관 축소 등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김 당선인은 자신이 창당했던 ‘새로운물결’의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10월 “공무원 철밥통을 깨고 유연한 정부를 만들겠다”며 1호 공약으로 ‘공무원 20% 감축’을 약속했었다. 경제부총리 재임 당시인 2018년엔 공공기관의 호봉제를 폐지하고 직무급제 도입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김 당선인이 경기지사 취임 후 조직 개편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많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공공기관 개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미래’를 얘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치권 이슈”라며 “지방정부에서 시작해 중앙으로 공공기관 개혁이 올라오면, 중앙 정치의 변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1/PUOPVEGPBRDB7AB63J43QXIA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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