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것은, 문재인 집권 5년 동안에, 국민들 패갈라놓고, 내로남불, 내편사람들만 챙기는, 그런 더러운 정책을 집행하지 않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취임일성으로 내뱉은 그말을 지켰으면, 지금 고 이대준 순직 공무원의 아내가 이처럼 절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평범한 우리 인생살이를 왜 모르나?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까, '나로도'에서 우리기술로 우주로켓트를 쏘아 올렸는데, 뭉가는 윤석열 대통령보다 먼저, "장하다 축하한다"라는 메세지를 Facebook에 올렸는데.... 에티켓이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는 무능아, 문재인의 본성을 그대로 들어낸것이었다.
그정도로 나라일에 정성을 쏟은 마음의 여유가 있었다면, 페이스북에 지절거리기 전에, 먼저 고 이대준 해양공무원의 무고한 죽음에 대해, 전직 대통령으로써, 꼭 경위를 설명하고 그사건에 대한 명암을 분명히 나타냈어야 했다. '누리호'우주로 쏘아 올리는일은 뭉가의 축하가 없어도 계획데로 잘 돌아간다는 확신이 있었다는것을 발설한 그 용기라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직무를 수행하다 북괴군에게 피살된 그 행위는 북괴 김정은 Regime의 불법적인 우리 남한공격을 뜻하는 것이었는데, 뭉가를 비롯한 우상호, 설훈같은, 국민세금 갉아먹는 버러지들은 "그까짖게 뭐 그리 중요한가, 민생이 바닥인데...."라는, 마치 취임 한달반정도된 윤석열 새정부가 잘못해서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식으로 책임회피에, '뭉가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퍼부어 댔다.
이런 버러지들이 읊어대는것 처럼, 경제가 한달 사이에 콩나물 자라듯이 쑥쑥 자랄수만 있다면, '충분히 그폭언이 정당하고, 애국적인 행동이고,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이 무능하다'라고 훈수를 둘수 있겠지만..... 우상호, 설훈같은 버러지들은 자기네가 '뭉가'의 집권 일성이었던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새나라를 만들겠다"라고 한 그말뜻을, 지난 5년간 겪으면서 5천만 국민들은 다 파악했었고, 고통을 받았었지만, 이들 버러지들을 포함한 내편놈들은 자기네 주머니에 검은 돈 긁어 넣느라 밤새는줄 모르면서 권력을, 불과 한달반 전까지휘둘렀던, 기억을 다 잊어 버렸나?
그런 역적질을 하느라, 서해바다에서 순직한 '이대준'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사건은, 귀찮은 존재로 취급하고 해경및 국방부 관련직원들을 압박하여 "월북자 였다"라고 몰아 부치고, 가족들을 압박하여 현재에 이르게 했는데, 당시의 관련 담화를 발표했던 해경, 국방부직원이 세상이 바뀌니까, 전에 발표한 내용은 청와대의 압력에 의해서 거짖조작된 사건 덮기 발표 였음을 폭로함으로써, 그진실이 마침내 윤석열정부의 관련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세상에 밝혀지게 된것인데....
우상호, 설훈같은 버러지들은 그사건의 기록들이 대통령 기록물 보관소로 이관됐기에 앞으로15년간 열람할수 없다고 딴전을 피우고, 당사자였던 뭉가는 그시간에 딸, 다혜의 보살핌 속에서 '오수'를 즐기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지난 5년간의 내편, 네편 갈라치기 정책을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고이대준씨 부인의 절규를 듣고, 참회하는 자세로, 부인에게 찾아가 사죄를 하고, 이제 청년이 된 아들에게도 위로의 한마디를 하길권한다. 그러면 인간이 됐다는 증거로 될것이다.
북괴군의 불법 총격으로 유명을 달리한 고 이대준씨의 부인 권씨는, 20일 越北판단을 뒤집은 윤석열정부의 최종 수사결과를 '신색갈론'이라 규정한 더불당찌라시들에 대해 "사고가 처음 났을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한편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라며 절규했었다.
더늦기전에, 더 국민들의 분노가 격앙되기전에, 문재인씨는 언론에서 또는 페이스북에, 이대준씨 피살사건을 '월북자'로 프레임짜서 발표한것은 김정은 Regime의 심기를 불편하지 않게 하기위해 취한 조치였으며, 심지어 "미안했다"라는 김정은의 한마디는 Fiction이었음도 이실직고 하시라.
문재인 정부는 또 박근혜 정부를 때려 부시기위해, "수학여행을 가다 전복된 세월호 조사를 9번씩이나 진행하는 불법행동을 하면서, 개인당 10억원 이상의 보상금을 퍼주었었지만, 국가를 지키다 피살된 남편에 대해서는 위로금은 고사하고,제대로 수사한번 안하고, '월북자'로 낙인찍어, 담당 공무원을 압박하여 '월북자'라는 딱지를 부쳐, 두번 세번 죽게 했었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친북정책은 망국적 행위였음을 다시한번 국민들에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진신은 밝혀집니다. 조금만 인내 하십시요.
“양심없는 사람들... 남편은 수사 한번 제대로 못받아”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배우자 권모 씨는 20일 월북(越北) 판단을 뒤집은 정부의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색깔론’이라 규정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사고가 처음 났을 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한 편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세월호 조사를 9번 진행하는 동안 남편은 제대로 된 수사 한 번 안했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권씨는 이날 오후 본지 통화에서 “똑같이 소중한 목숨인데 어떻게 그렇게 선택적으로 말할 수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정부 발표에 대해 친북(親北)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신(新)색깔론’으로 규정했고, 같은당 설훈 의원은 “아무 것도 아닌 일”이라고 말했다가 발언을 주워 담았다. 지금도 소셜미디어와 친야(親野) 성향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씨 가족을 향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
권씨는 ‘민생 문제가 더 중요하다’는 우 위원장 발언에 대해 “민생이 물론 중요하지만 국민 없는 국가가 어딨냐”며 “국민이 있어야 국가도 있고 민생도 있는 것”이라고 반문했다. 권씨 아들 이모(19) 군은 20일 우 위원장에게 띄운 친필 편지에서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가족들의 처참한 고통이 어떤 것인지 아냐” “2차 가해가 진행되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 했다. 이에 대해 권씨는 “아들이 ‘월북이라 단정할 수 없다’는 정부 발표를 본 뒤 이제 엄마에게 맡기고 자기 할 일을 하겠다고 했는데 민주당 의원 발언을 보고 분노해 자기 의사 표시를 한 것”이라고 했다. 이군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2014년 세월호 사고를 언급하며 “또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웠다”면서도 “세월호 조사 9번 진행되는 동안 우리 남편은 제대로 된 수사 한 번 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똑같이 소중한 목숨이고 북한이라는 적대국가로 인해 발생한 사고였다”며 우회적으로 섭섭함을 드러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의 죽음 앞에서 선택적으로 행동했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권씨는 “진상 규명은 법적 소송 등을 통해 진행하고 월북이 아니였다고 정부가 판단한 만큼 명예 회복을 위한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 이대준씨 신분이 ‘실종자’에서 ‘사망자’로 바뀐 만큼 해수부 장관 면담 등을 거쳐 순직 신청을 하겠다는 것이다. 권씨는 사건의 실체를 풀 열쇠가 될 군 특수정보(SI) 관련 “민주당에서 그때 감청을 다 들었다는 것도 아니고 기록을 봤다는 건데 믿을 수 없다”며 “관계자 입회하에 유족들이 직접 듣게 해달라. 그게 진행안되면 어떤 것도 해소될 수 없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1/SVX6NZSNEFHM3OYSNZPE46ND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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