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0, 2022

'피살된 공무원사건'이 지금 국민들의 가장 큰 이슈인데, '설훈'이는,“아무것도 아닌 일에 무슨 짓이냐” 北피살 공무원 논란 덮는데 혈안이네...

 지키지도 못할 말을 맘내키는데로 내뱉고 난후에,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 치자, 슬쩍 뒤로 물러나, 그부분에 대해서는 다 지워없애겠다라고 또 아무렇치도 않게, 태평하게 내뱉는, '설훈'이라는 작자가 국회의원, 그것도 내로남불의 Frame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뭉가의 더불당 찌라시당 출신이란다.  이자는 하고 싶은말은 마구 내뱉고, 반응이 안좋으면 쥐구멍찾아 들어가는 두더지 같은 존재로, 국민들의 간( Taste)을 본후, 시류에 따라 처신하는, 이완용같은 간신배로다.

'뭉가'라는 자가 청와대 안방을 지키고 있을때는 그랬다쳐도, 지금 세상은 대통령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하고, 청와대는 국민들 품으로 되돌려진 상태의 나라인데, 아직도 "내로남불"을 더불당의 당령으로 밀어부치는 시대인줄 알고 있다니... 우상호를 비롯한 이런자가 구케의원 하고 있는한, 여의도 너구리 소굴소탕작전은 쉽지가 않다는것을 국민들은 개탄하고 있다.

'설훈'이는 더불당 찌라시들이 여당의 서해바다에서 근무중 북괴군의 총탄에 피살된 사건 공세에 맞서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측은 대통령 기록물을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할것 까지도 없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안보해악을 감수하고라도 2020년 9월24일 당시 비공개 회의록 공개를 간절히 원한다면 국회법에 따라 회의록열람 및 공개에 협조하겠다"라고 마치 선심 쓰는것 처럼 견소리를 내뱉고 있는데, 그견소리속에는 국민의힘이 정치적으로 이사건을 악용하고 있음을 비난한 것이다.  

더불당찌라시들이 숫적으로 과반수 이상을 점하고 있으니까, '국민의힘이 아무리 떠들어 봤자 소용없는 짖이다'라는 암시를 한, '완전히 검수완박할때 다수당의 힘을 악용한 그수법, 그대로 또 밀어부치고져 하는,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이 알고져 하는 서해사건을, 정치적 공세라고 밀어 부치는 '내로남불'짖을 밀어부치겠다는 짖인데.... 지금 때가 그렇게 물고 늘어져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져 하는 유가족과 국민들의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다고 생각하나? 어리석기는....

설훈이는 발언직후 "죄송하다라고 한발뒤로 뺐었다.  그러나 설훈을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의 지난 5년간 행적을 봤을때 발언의 진정성을 유가족과 국민들은 전연 믿지를 못한다.  "내로남불, 검수완박"등등의 힘으로 밀어 부쳐, 국민들의 뜻과는 정반대의 길로 나라를 운영하여,  지금 나라꼴을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떨어지로 몰아넣은 자들인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탈원전을 하여, 지금 한전의 부채는 2조원이 넘는다는 통계다. 반대로 전임정권에서 추진해왔던 원자력 발전소 운영과 건설을 그대로 지속했으면, 저렴한 사용료로 국민들 걱정을 덜어주고도,  2조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나라의 에너지 걱정은 할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역적질을 한것에 대한 자료들은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하여 다 감추지 않았는가.

우상호 사이비 학생운동 출신은 국민의 힘을 향해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만들기위한 신(新)색갈론이며, 협력적 국정운영대신 강대강 국민으로 몰고가 야당을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판단해 강력 대응할수밖에 없다"라고 설훈의 견소리에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발 '이한열'의 학생운동의 순수함에 먹칠하는 더러운 선배노릇은 하지 말아야 한다.

우상호는 "우리 국민이 북한군인(나는 북괴군으로 표현한다)에 의해서 희생됐고, 항의했고, 사과를 받았다. 그분의 월북의사가 있었는지 아닌지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라고 역공을 펴는 우상호의 사진에서 본 인상은 꼭 김돼지를 닮아 보였었다. 그렇다면 김돼지가 어떻게 어떤 경로를 통해서, 진정성 있는 답변을 했다는 증거를 왜 자세히 제시하지 못하나?  

9.19평화 협정을 뭉가와 김돼지가 판문점에서 만나 서명했다. 그뒤에 김돼지가 그이행 사항을 단 하나라도 지킨것 봤으면 나열해 봐라. 우리 뭉가는 그협정믿고, 휴전선 155마일에 설치해 놓은 방어 설비를 다 철거 해버렸는데, 김돼지는 판문점 근처에 있는 북괴군 GP초소 4곳만 철거하고, 협정이행 했다고 오리발이었었다.  이런 김돼지의 '사과했다'라는 말은 믿으면서, 국민의 힘과 유가족분들이 대통령 기록물 열람하라는 요구는 묵살하는게 더불당 우상호의 국가운영 정책이냐?  서해바다를 포함한 휴전선에 배치되여 있는 우리젊은 병사들은 완전히 북괴군에 노출되여 전전 긍긍이다.

다시 얘기 하지만, 설훈과 우상호는 지금부터라도 서해바다 근무중 피살된 이대준씨 가족의 아픔을 국민들편에 서서 같이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사건진상을 완전 개방하도록, 그래서 다시는 북괴 김돼지 Regime의가 호전적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윤대통령이 언급한데로, '선제타격'을 해서 대한민국을 김돼지의 공격으로 부터 막아내는데, 한목소리를 내거라. 이게 경고다. 

이번 대선에서도, 며칠전 치러진 지방 선거에서도, 더불당의 하수인으로 꽉 채워진 중앙 선관위는 또 부정선거를 획책했었다는 증거가 '공병호TV'에서 연일 왜치고 있는것 못보나. 지난 4.15총선때의 부정선거는 더불당 5년 집권동안의 Peak였었다. 이런게 바로 대국민 사기치는 수법 아닌가.

다시 경고하는데, 우상호와 설훈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은, 서해바다에서 근무중 북괴군총에 피살된 이대준씨의 억울한 누명을 완전 벗겨주는데 올인 하거라.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뭉가를 포함한 더불당 찌라시들들은, 그모든 내막을, '김정은이가 사과했다'는 내용까지 포함하여, 앞장서서 유가족분들을 포함하여 국민들 앞에 밝혀 내서, 한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라.  그일에 설훈과 우상호가 앞장서는 용기를 보여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방위원회 설훈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방위원회 설훈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 발언 직후
“죄송하다, 이 말은 지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20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논란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했다. 설 의원은 이날 20대 전반기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긴급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가 바라는 건 정쟁에 이용해 득이 되려는 것이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설 의원은 ‘아무것도 아닌 일’ 발언 직후 바로 “죄송하다. 이 말은 지우겠다”고 했지만 발언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설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 의원들이 여당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공세에 맞서 기자회견을 연 과정에서 나왔다. 민주당 전반기 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힘 측은 대통령 기록물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할 것까지도 없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안보 해악을 감수하고라도 2020년 9월24일 당시 비공개 회의록 공개를 간절히 원한다면 국회법에 따라 회의록 열람 및 공개에 협조하겠다”고 했다. 여당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진실과 상관없이 정쟁에 이용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당시 사건 정황이 담긴 비공개 국회 회의록을 공개하겠다는 취지였다.

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느닷없이 공세를 하는데 이해할 수 없다”며 “아무리 봐도 공격거리가 아니다”고 했다. 그는 “그 당시 보고받은 야당 의원도 ‘월북이 맞네’라고 했다”며 “그런데 지금 와서 무엇 때문에 이러는 것인가”라고 했다. 설 의원은 “북한은 아주 이례적으로, 제 기억으로 한 번도 한 적 없는 사과 성명을 김정은 위원장이 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두고 최근 벌어진 상황 등에 대해 “이게 무슨 짓이냐, 아무것도 아닌 일로”라고 했다.

설 의원은 발언 직후 바로 “죄송하다”고 했고, 이후에도 재차 발언을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설 의원의 발언을 두고 민주당의 잠재적 인식이 드러난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9일 국민의힘을 향해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신(新) 색깔론”이라며 “협력적 국정운영 대신 강대강 국면으로 몰고 가 야당을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판단해 강력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우 위원장은 “우리 국민이 북한 군인에 의해서 희생됐고, 항의했고, 사과를 받았다”며 “그분의 월북 의사가 있었는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한가”라고 했다. 이에 대해 피살 공무원의 아들 이모 군은 우 위원장 앞으로 편지를 보내 “하루아침에 남편과 가족을 잃은 가족들의 처참한 고통이 어떤 것인지 아냐”며 “2차 가해가 진행되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0/DFKKJQWEUFGGJL5MSRY4XKQN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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