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9, 2022

뭉가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아, 내고향 사람들 그만 피빨아먹어라, 故이대준씨 형 “민주, 2년전 월북 인정하면 보상하겠다며 회유”더러운꼼수,

뭉가와 그찌라시 더불당이 드디어 국회를 열고, 좌지우지 하겠다고 한다.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여, 숫적으로 국회를 맘데로  갖고 놀겠다는, 즉 국가를 위한 건설적인 협의를 하겠다는 원래의 목적은 내팽개치고,  윤석열 정부의 잘사는 나라의 미래 지향적 국가정책을 헐뜯기위한 국회개원이라니...

국민들 모두가 다 알고 있다시피 더불당찌라시들의 대부분이 중앙선관위가 주도한  부정투표때문에 국회의원이 된 도적놈들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자기네들 맘데로 재단해서, 나라를 또 망치겠다고 한다. 이게 할짖인가? 우상호 이재명같은, 국민혈세 뜯어먹고 사는 자들은 다음에는 절대로 국민의 공복(?)으로 가면을 쓰고 또 행세하는것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살수 있으니까.

고 이대준씨가 전라도출신이라는것을 귀신같이 알고, 가족을 접촉하여 내던진 견소리가 정말로 가관이다. 형 이래진씨의 폭로에 따르면, 민주당 찌라시놈들이 자신의 고향이 호남이니 같은편 아니냐고 얼리면서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 줄테니, 마음을 바꾸어 먹고, 한배를 타자라는 회유책을 폭로하기도 하면서, 치를 떨었다. 

전라도사람이라고해서 무조건 뭉가와 그찌리사들과 함께 할거라는 과대망상에 걸린 민주당놈들아 이제는 그만 내고향 전라도 사람들 울궈먹어라. 도적놈들아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이완용같은 반역자들아, 정신차려. 지금 너희들이 떠받들고 모셨던, 뭉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여, 양산 아방궁에서 낮잠 자는게 일과인데....우리 한국과 일본은 서로 손잡고, 우리인류의 공동적인, 공산정권에 맞서 싸우는데,  우상호같은 국민세금 처먹는데 혈안인 하마는, 입만 열면 윤석열 정부를 물고 늘어진다.

정치를 했다는자의 행동이 그모양이니.... 서구의 여러나라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나라들은 새정부가 들어서면 처음 100여일 동안은 일체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기간동안에는 업무파악과 앞날의 정책의 청사진을 만드는데 바쁜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제 겨우 한달 조금 넘었는데.... 

2년전 사건당시, 군당국과 해경은 이씨가 자진월북을 시도하다 변을 당했다고 발표하는, 뭉가의 청아대 찌라시가 압력을 가하자, 치사하게 군당국과 해경은 양심을 저버리고 청와대에서 만들어준데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었다.  그후로 뭉가와 그찌라시들은 사건이 말끔히 그들의 의도데로 잘 마무리 된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김정은의 충견노릇을 아주 잘했다고 자화자찬에 밤이새는줄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그시간에, 이대진씨 가족은 좌빨정부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회유책과 공갈 협박에  치를 떨면서 오열하고 있었던 것이다.

뭉가와 그찌라시들은 "툭하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발광을 하면서 힘없는 국민을 매도하고 집단으로 스스로 누워서 침뱉기를 한다, 자국민과 마치 전쟁을 치르자는 식으로 추접스러운 짖거리로 대응을 하는데 진짜 자료는 공개도 하지 않았다. 진상조사 TF꾸렸으면 당당하게 직접 피해자부터 만나야 정상적인거 아닌가?"라고 뭉가의 국민대접은 처음부터 마음에 없었다는 증거다.

대통령 기록물에 포함시켜, 이대준씨 피살 사건에 대한 내용을 볼수없게 만든,  좌빨 뭉가와 찌라시들의 꼼수는 금방 들통났지만,  어쨋던 좌빨들은 '그래도 사건내막을 적어도 15년동안은 못보게 못박아 놓았으니....'라고 안도의 숨을 쉬는것으로 보이는데.... 그날이 얼마나 가겠나.  대한민국의 헌법과 각종 법은, 뭉가와 그찌라시들의 역적질을 그냥 놔두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이대진씨에 대한 억울한 죽음을 뭉가와 찌라시들이 깔아 뭉개고, 김돼지에게 사이끼리한 그더러운 Trick을 국민들이 이제는 자세히 알고 있으니까....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지켜보자. 정의가 아직까지는 우리사회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뜻인데,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과 뜻을 같이 하기에 마음 든든하다.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들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향후 법적 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들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향후 법적 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피살공무원 유족 이래진씨, 민주당 진상규명 TF 발족에 분노
“또 TF 만들었다면서 개인사 들먹여”…'X자식들’ 욕설도

서해에서 북한군에게 살해·소각당한 공무원 이대준씨의 친형인 이래진씨는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킨 것에 대해 “또 TF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개인사까지 들먹인다”라며 분노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지나치게 정략적으로 사실 왜곡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해당 TF를 발족시켰다. 특히 이래진씨는 과거 민주당이 자신의 고향이 호남이니 같은 편 아니냐고 하면서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고 회유한 사실도 공개했다.

이래진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그저 평범했던 사람이다”라며 “동생 사건 초기에 주변 대부분 사람들이 ‘너 권력에 맞서 싸우면 이길 수 있겠나? 적당히 하라’고 그랬다”고 했다.

이래진씨는 “(동생의 죽음을 방관한) 그들은 모두 살인자다. 다 같이 공모한 엄청난 범죄였다”면서 “죽고 나니 떠들어댄다. (동생이 월북한) 증거가 있다면서 말이다. SI(특수정보) 첩보가 있다면서 국가안보, 군사기밀이라고 떠들어대지만 그걸 들은 X자식들은 (동생을 구조하지 않고) 주둥이 닥치고 듣고 낄낄대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한의 동생) 발견과 체포를 인지했으면 우리나라 땅으로 송환해서 월북을 따지고 국내법으로 처벌해야 맞는 거 아닌가?”라며 “결국은 뒤집어씌우고 심지어 (월북 정황에 힘을 싣기 위해) 개인사까지 까발린다. X자식들이 국민들 지켜야 하는데 뭐했는지 따지고 물을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래진씨는 “(2년 전 사건) 당시 민주당은 TF를 만들어 저한테 ‘같은 호남이니 같은 편 아니냐, 월북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라고 회유했다)”라며 “기금을 조성해서 해주겠다, 어린 조카들을 생각해서 월북 인정하라, 그러면 해주겠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래진씨는 “저는 단호히 거절했다”라며 “동생은 월북을 안했고, 그런 돈 필요 없고, 동생의 명예를 찾을 것이고 진상규명하겠다고 했다. 그런 돈 없어도 내가 충분히 벌어서 조카들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했다”라고 했다.

민주당이 또다시 TF를 발족한 것에 대해서는 “그들은 이제 또 TF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개인사까지 들먹인다”라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빚 있으면, 이혼했으면 월북이라는 기가 막힌 논리 아닌가? 살아있을 때 구하던지 대한민국에 끌고 와서 우리나라 법으로 처벌해야 맞는 거 아닌가? 그 첩보라는 거 듣고 뭐 했는지 묻고 싶다”라고 했다.

이래진씨는 “지들은 툭하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발광을 하면서 힘없는 국민을 매도하고 집단으로 스스로 누워서 침뱉기를 한다”라며 “자국민과 마치 전쟁을 치르자는 식으로 추접스러운 짓거리로 대응을 하는데 진짜 자료는 아직 공개도 하지 않았다. 진상조사TF 꾸렸으면 당당하게 직접 피해자부터 만나야 정상적인 거 아닌가?”라고 했다.

한편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대준씨는 2020년 9월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뒤 시신이 불태워졌다.

당시 군 당국과 해경은 이씨가 자진 월북을 시도하다 변을 당했다고 발표했으나 지난 16일 국방부와 해양경찰은 ‘자진 월북 근거가 없다’라고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9/XASDCJDYNJFTNPIXRP2HVUOI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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