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면, 폭탄이 폭발 하듯이 터져서 나라와 국민들을 뒤흔들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역적행위가 폭로되고 있으니.... 이런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해야될지? 아니면 엉터리 인권변호사의 탈을 쓰고, 김정은의 명령을 받고 남파된 간첩이었었는지?의 여부를 하루라도 조속히 남한의 사법부가 시시비비를 가려서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2019년에 목선을 타고 어렵게 북괴 김정은집단의 굴레를 벗어나 NLL을 넘어 우리 남한으로 탈출해온 북한의 젊은 어부 2명을 붙잡아, 그들이 남한으로 귀순한 우리동족임을 확인하고, 남한에서 거주하게 해달라는 청원을 무시하고, 문재인의 지령에 따라 눈에 안대까지 씌워 판문점으로 이동후 북괴군에게 인계 해서, 그들을 저세상으로 억지로 떠나보낸, 인간의 탈을 쓰고서는 절대로 할수없는 악마짖을 했다는 자세한 보고서가 오늘 터져 나왔다.
당시에 부산에서 한국이 주관하는 아세안회의가 예정돼 있어, 그회의에 김돼지를 초청하여 부산에 오게 하려는 꼼수를 썼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작품이었음이 들통난것인데, 김돼지는 문재인의 오퍼를 보기좋게 거절하고, 탈북어부 2명만 넘겨받아, 북한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고사포를 갈겨, 지옥으로 보낸 끔찍한 내막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생쥐같은, 외눈박이, 박지원 당시 국정원장이 문재인의 충견노릇을 아주 잘했었다는 추가 내용까지 폭로된것이다. 박지원이는 두명의 북한 어부들을 속전속결로 심문 조사한후, 결론을 "흉악범"으로 몰아 북괴 김정은의 아구리에 처넣은 간신배중의 간신노릇을 했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박지원 외눈박이는 이례적으로 그들이 타고온 어선까지 잘 소독해서 북의 김돼지에게 넘겨 주었다는 것이다. 이게 소위 말하는 간첩잡는 국정원이 문재인좌빨과 김돼지에 목숨바쳐 충성을 한 결과였던 것이다.
소독까지 잘해서 북에 넘겨주면서, 그래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었던지, 문재인 간첩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한 통상적 조치"를 취한것 뿐이라고 오리발을 내밀었었다. 김돼지에게 잘 보일려고 우리국민이 된 북한 어부를 김돼지에게 제물로 바치고, 또 당시 아세안회의에 참석시킬려는 꼼수를 부렸었는데.... 두개의 토끼를 문재인 비이이잉신은 다 놓치고 말았었지만....
이러한 과정을 다 점검한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을 모시려 탈북어민을 제물(祭物)처럼 다뤘다면 법치주의 국가라고 할수 없을것''이라고 성토하면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을 비난 했었는데, 실제 이들 어민 2명은 조사 과정에서 "귀순하고 싶다"라고 애원했었는데, 김정은이를 부산 아세안 회의에 모시기위해 그들의 애원을 묵살하고 "귀순 의사에 진정성이 없다"면서, 붙잡아 김돼지의 아구리에 처넣어 버린 악당짖을 한 것이다. 결과는 앞서 설명한것처럼 펑크나고 말았었다....
과거에도 김정은 Regime은 귀순자를 북송하라는 요구를 자주 했었지만, 우리정부가 응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당시 국가 안보실은 "북한주민을 추방한 첫사례로서, 흉악범 도주라는 새로운 상황에 대해 정부가 적극 대응했다"고 자평 했었다. 뭉가는 어부들을 포승에 묶이고 안대로 눈까지 가린 채 판문점 북괴군에 넘겨 버렸던 것이다. 이런 억지북송은 문재인 간첩집단에서 시작했고, 끝난것으로 확신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7/blog-post_25.html
정말로, 지금 오수를 즐기고 있는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김정은이가 남파한 간첩이었는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으로 대통령질을 5년간 한것인가?..."라고. 지은 죄가 많은 자기딸은 한밤중에 경호원 부쳐서 태국으로 야반도주 시키고, 그게 안타까워 다시 청와대로 모셔와서 거의3년이상을 거주하게 한 애비였었다. 그심정은 이해하지만....공평하게 적용시켜야 욕을 안먹는 법인데..
앞으로 계속해서 문재인과 간첩들의 5년간 행적이 계속 터져 나올텐데... 새로운 역적행위들이 터져 나오는게 오히려 불안하기까지 하다. 그래도 문재인 간첩집단의 역적행위는 시간이 좀 걸리드라도 다 밝혀내야할 국가적 과제이기 때문에, 할수만 있다면 다 뒤져서 국민들에게 다 보고해야한다.
2019년 강제송환 전말, 청와대 문건 통해 확인
3일간 조사하고 ‘흉악범’ 단정… 靑, 안대까지 씌워 강제로 북송
당시 부산서 韓·아세안회의 예정, 김정은 초청하며 송환의사 전달
일각 “金 부산 오게하려 넘긴것”
北어선도 소독해 북측에 인계… 국정원, 이례적으로 직접 챙겨
문재인 정부가 2019년 귀순한 어부들을 송환하라는 북의 공식 요청이 있기도 전에 먼저 북측에 “인계하고 싶다”고 통지한 사실이 청와대 국가안보실 문건을 통해 26일 확인됐다. 당시 정부의 ‘북송 의사’ 다음 날 북은 바로 ‘보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문 정부는 2019년 11월 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으로 넘어온 북한 어선을 붙잡았다. 이후 정부 합동 조사 사흘 만인 11월 5일 문 정부는 “북측에 ‘어민들을 추방하고, 선박까지 넘겨주고 싶다”고 통지했다. 귀순한 탈북민 조사는 몇 달이 걸릴 때도 있는데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조사를 끝낸 것이다.
그다음 날인 6일 북은 “인원·선박을 인수하겠다”고 했고, 7일 귀순 어부의 강제 북송이 이뤄졌다. 북이 공식적으로 송환을 요구하기도 전에 문 정부가 먼저 ‘보내겠다’고 했고 어부와 선박 북송이 빠르게 진행된 것이다.
과거 북은 귀순자를 북송하라는 요구를 자주 했지만 한국 정부가 응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당시 국가안보실은 “북한 주민을 추방한 첫 사례로서, 흉악범 도주라는 새로운 상황에 대해 정부가 적극 대응했다”고 자평했다. 어민들은 포승에 묶이고 안대로 눈까지 가린 채 판문점으로 이송됐다.
북측이 비공식 채널 등으로 귀순 어민들의 송환을 요구했을 가능성은 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관련 사실을 밝힌 적은 없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정리한 ‘추방 절차’에도 북측의 비공식 요청이 있었는지는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시 북이 송환을 먼저 요구했다면 그 내용을 굳이 감출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진상 규명 태스크포스(TF)는 문 전 대통령이 11월 5일 김정은에게 부산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초청 친서를 송부하면서 귀순 어민 인계 의사도 함께 전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당 일각에선 “김정은이 부산으로 와 달라”고 설득하려고 귀순 어민 북송을 먼저 제안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실제 이들 어민 2명은 조사 과정에서 “귀순하고 싶다”고 했지만, 문 정부는 “귀순 의사에 진정성이 없다”면서 묵살한 바 있다.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을 모시려 탈북 어민을 제물(祭物)처럼 다뤘다면 법치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들을 흉악범이라고 단정한 정부 측의 심문 기간은 이례적으로 짧았다. 통상적으로 탈북자들은 수개월에 걸쳐서 심문받는데, 귀순 어민의 조사 기간은 3~4일에 불과했던 것이다. 합동 조사단은 이들이 동료 16명을 살해한 현장인 소형 어선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북측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가 ‘증거인멸’ 우려에도 신속하게 선박을 소독하고 북측에 넘긴 점도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당시 문재인 정부 측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한 통상적 조치”라고 했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이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해안 나포 어선 39척에 대한 검역·소독 내역을 분석한 결과, 국가정보원이 소독을 의뢰한 사례는 귀순 어민이 타고 온 오징어잡이 어선이 유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적으로 선박소독 요청은 해경이나 검역주무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의뢰하는데, 범죄 흔적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이 오징어잡이 어선만큼은 국정원이 직접 챙겼다는 의미다. 안 의원은 “어선 소독이 통상적 대응이라던 해명과는 달리 당시 국정원의 대응은 매우 이례적이었다”고 했다.
우리 정보 당국이 감청 등으로 살인 사건 정황을 사전에 파악했다고 해도 흉악범 단정은 성급했다는 비판도 있다. 법조계를 중심으로 “흉악범이라도 헌법상 우리 국민인 만큼 우리 정부가 재판하고 처벌해야 한다”는 견해가 적지 않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27/MRTNKKQY5VHAXNZSY3N3KJZC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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