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북한의 Covid19방역 갈수록 심해질뿐"발표, 이런악마들이 불쌍한 주민들을 백신한번 접종 못시키고 사지로 몰아 넣은데...

 지금 북한은 뜨거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위생시설이 전무인 상태에서 Covid19이 창궐하여, 죄없는 우리 북한 동포들이 백신한방 접종해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지구촌의 서방세계에서 백신을 공급해 주겠다고 하는데도.... 이악마들은 들은체도 하지 않고, 오직 그들의 체제만을 유지하기위해, 오늘도 갖은 억압을 퍼붙고 있다는 현실에, 분노만 더해질 뿐이다. 

도대체 그이유가 뭘까?.  자국의 국민들이 Pandemic으로 고생하다 저세상으로 가버리면, 결과적으로는 노력봉사인력동원에 결정적인 차질이 발생할것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고집하는 그 속내를 아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과 김정은 둘 뿐일 것이다. 

다른 후진국들은, 백신을 공급해 달라고 전세계를 향해 두손을 뻗치면서 도움을 청하고 있는데.... ..김정은 똥돼지의 등뒤에서 열심히 노트에 지시사항을 적는것으로 임무를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런, 이완용보다 더 간신역활을 해대는, 자들의 호위속에서 뚱땡이가 뭘 자각할수 있을까?  그간신들은 "김정은 동지, 만사가 다 잘되여 갈것입니다"라고 부추기고, 자기네만 백신접종을 비밀리에 해서 살아 남으면, 그것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이악마의 집단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는 지구촌의 정치꾼들이 원망(?)스러운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전부터, 북한의 방역대책을 걱정하여, 조건없이 백신을 보내 주겠다고 외쳐 대는데도, 일언반구의 응답이 없다.  뭉가정권때는 신경질적으로 "삶은 소대가리", 또는 개성남북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해버리는 불법행위를 저질러서 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식으로 남한을 잡고 흔들어 봤자 아무런 소득이 없을것이란것을 잘 알고 있기에 꿀먹은 벙어리로 이 순간을 모면하고 있는것 같은데....이다음 김돼지가 그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될때 어떻게 답변을 할까?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유엔 보건기구 WHO는, 북한이 지금 상태에서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는(North Korea's claims)북한의 실질적인 상태는 더 악화속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북한 미디아는 Covid 상태가, 2주전에는 하루 390,000명의 확진자를 정점으로,  많이 진정상태에 있지만, 평양당국은 단 한번도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확진됐는지를 직접 발표한 적은 아직까지 없었다.그러나 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정부의 꼭두각시 놀음을 하고 있는 북한 미디아의 발표로는 더상황 파악을 어렵게 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한탄이다.

"우리는 북한내의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WHO비상대책위원회장, Michael Ryan씨는 수요일 비데오 인터뷰에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WHO는 안타깝게도 북한미디아가 발표한 통계외에 다른 자료를 수집할 그 어떤 방법을 찾을길이 없다는게 현실이다.

"우리 유엔 기구에서는 실질적인 데이타를 접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차선책으로 WHO는 인접국가인 남한과 중국을 접촉하여 더 정확한 데이타를 만들도록 노력중에 있을 뿐이다"라고. 

WHO,남한을 비롯한 서방 여러나라에서 백신무료공급을 제안과 필요한 의료장비제공을 원하고 있지만, 그들의 문은 아직까지도 굳게 잠겨있을 뿐이다 라고 한탄이다.  북괴의 현상황이 인간들이 살아가기에는 지옥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인것을 전세계가 다 알고 있는데.... 뭘 더 숨겨서, 다 구겨진 그악마들의 체면을 세우면, 뭐가 달라지는데?.....

미사일 쏘아올리고, 핵무기 실험을 한다고 해서 Pandemic이 후퇴하게 된다면, 백번 천번이라도 계속하라고 하겠지만.... 아서라, 이 악마들아. 주민이 없으면, 나라구성의 충족요건이 안된다는 기본 상식이라도 좀 알고 있어라. 

북괴수상, 김독현은 두어개 정도의 제약회사를 방문 점검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백신개발산업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독려를 했다고 하는데, 그주장이 너무도 황당할 뿐이다. "적어도 국제백신 규격에 맞추어 고급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족쳤단다.  이런 악마들이 북한에 존재하는한 죄없는 주민들만 괴로운 삶을 등지고 하늘나라고 가는데.... 그곳에서나마 편하게 살으시기를 기원한다.

"충분한 생산과 공급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어야 한다. 현재의 전염병 방지를 위한 강력한 캠패인은 절대적으로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도대체 어디에 대고 그런 황당한 견소리를 짖어 대는가 말이다.  기본 Foundation이 안돼 있는데 말이다.  참 답답하이, 김돼지 동지!

'Colossal miscalculation': How a North Korea parade likely led to explosive outbreak 02:40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has cast doubts on North Korea's claims of progress in its fight against a Covid-19 outbreak, saying it believes the situation is getting worse, not better, amid an absence of independent data.

North Korean state media has said the Covid wave has abated, after daily numbers of people with fever topped 390,000 about two weeks ago.

Pyongyang has never directly confirmed how many people have tested positive for the virus but experts suspect underreporting in the figures released through government-controlled media, making it difficult to assess the scale of the situation.

"We assume the situation is getting worse, not better," WHO emergencies chief Michael Ryan said during a video briefing Wednesday.

North Korea is facing a Covid disaster. What does that mean for Kim Jong Un?

He said the WHO did not have access to any privileged information beyond the numbers publicly reported by state media.

"We have real issues in getting access to the raw data and to the actual situation on the ground," Ryan said, adding that the WHO is working with neighbors like South Korea and China to try to get a better picture.

The WHO has offered assistance on multiple occasions, including vaccines and supplies, he said.

North Korea reported 96,610 more people showing fever amid its nationwide lockdown aimed at containing the impoverished country's first confirmed Covid-19 outbreak, state news agency KCNA said on Thursday.

It did not mention whether there were any new deaths.

KCNA said provinces were "intensifying" their anti-epidemic campaigns, including enforcing some lockdowns and coastal blockades, increasing production of drugs and medical supplies, and carrying out disinfection work.

Key work such as farming continued, however.

North Korean Premier Kim Tok Hun inspected a pair of pharmaceutical factories, amid a push to put the country's drug industry on a "on a new higher level," including meeting international standards, KCNA reported.

"Sufficient production and supply of medicines serve as a prerequisite to protecting the people's lives and health in the current rigorous anti-epidemic campaign," he said.

https://edition.cnn.com/2022/06/01/asia/who-north-korea-covid-intl-hnk/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