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뀐놈이 성낸다"라는 옛말이 생각난다. 북괴 김정은이는 금년도에만 9번의 불법 미사일 발사를 한놈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이러한 불법발사에, 미국과 연합으로 맞불 작전의 일환으로 미사일을 발사하자, '침략행위'라고 생 지락발광을 하고 있다는 보도다.
5월10일 전까지는 그러한 공갈이 김돼지에게 먹혀 들어갔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는 개소리에 불과 하다는것을 김돼지는 잘 알고 있기에, 소위 어린애들이 뭔가 맘에 안들때에, 흔히 어른들은 "꼬마가 땡깡을 놓는다"라고 표현하면서 그만하라고 타이른다. 왜냐면 내새끼요, 내동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꼬마가 땡깡놓는 그 도가 심하면, 별수없이 Discipline차원에서 훼초리로 종아리를 후려갈길수밖에 없다.
North Korea가 토요일에 한미가 합동으로 불법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비난이 대단했는데, 한반도에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맞이한 종전 72주년을 맞이하여 이러한 불법 행동을 한것에 대한 보복이 뒤따를것이라고 공갈치면서, 비난을 퍼부어 댔다.
North Korea이 지난 5년간 자제해 왔던 핵실험을 할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가운데,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죠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5월에, 북괴의 경거망동한 짖거리를 차단하기위해 필요시 미국은 더 고차원적인 방어용 무기를 배치하기로 합의 했었던 것이다.
북괴 김정일 Regime은 토요일 북한의 노동당산하 여러단체들이 성토대회를 열고, 미국의 호전적 행위로 1950년에서 1953년까지 있었던 한국전쟁을 비난 하면서 "미국의 임페리얼리즘에 복수할것을 맹세"하는 시위를 벌였었다. 한국전쟁은 평화협정을 맺고 끝난게 아니고 휴전상태에서 전쟁이 멈추었는데, 이결과로 아직도 실질적으로는 북괴와 전쟁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북괴 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북괴 김정은 Regime은 미국이 일본과 한국 합동으로 '침략행위'를 한것을 비난 하면서, 미제국주의가 다시 한국에 전략자산 무기들을 배치하고 있는데, 이는 또다른 전쟁을 부추기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 한 것이다.
북괴집단이 말하는 "전략자산''은 항공모함, 장거리 폭격기 또는 미사일 발사용 잠수함 등등의 무기를 뜻하는것으로 이해된다.
"그런 무례한 미국의 행동은 한반도 주민들의 분노와 복수심만을 부추기는 행위일 뿐이다"라고 북괴 중앙방송이 퍼부어 비난했다.
72주년 한국전쟁 추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를 유지하기위해 가장 적절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이를 지킬것임을 맹세하는 발언을 했었고, 국민들은 그발언에 평안함을 깊이 느꼈었다.
"우리는 한-미 연합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강한 안보정책을 유지하고있음을 천명 합니다. 또한 과학적인 첨단 무기들을 군에 도입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강력한 군비 증강를 할것입니다"라고 윤대통령은 Facebook에 대통령으로서의 대한민국을 북괴의 그어떤 도전에도 강력히 분쇄시킬 각오로 대통령직을 수행할것임을 천명한 것이다. 바로 5월10일전까지 까불었던 김돼지의 철부지 작난은 이제는 더이상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토요일에 발표된 한국전쟁 추념식은, 평양의 김정은 Regime이 일곱번째 핵실험을 할것으로, 한국과 미국측의 고위 관리들이 예측되는 가운데 나온 경고로, 김정은이는 다시 한번 지금까지 해왔던경거망동한 행동을 여러번 망설일 것으로 추측된다. 윤석열대통령과 조바이든 대통령의 한미간 혈맹관계는 그어느때 보다 강하게 결집되여, 필요시 북괴에 선제 타격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는 한미 관계를 김돼지가 가볍게 보아 넘기지는 못할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남북 관계의 긴장상태에 대해서, 지금 '오수'를 즐기고 있는 문재인의 기분은 어떨까? 김돼지의 불법 핵실험쪽에 손을 들어줄까?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의 확고한 방어정책에 손을 들어줄까? 상상은 5천만 국민들의 몫이다. 필요시에는 구두경고 보다는, 이스라엘 처럼, 선제타격으로 기선을 잡고, 김돼지의 경거망동한 행동을 막아야 한다고 믿는다. 파이팅 윤대통령과 우리 5천만국민들.
North Korea on Saturday condemned “aggression moves” by Washington and Seoul, vowing to take revenge as it marked the 72nd anniversary of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at a time of rising tension on the Korean Peninsula.
Amid concerns North Korea could be preparing to conduct its first nuclear test in five years,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yeol and US President Joe Biden agreed in May to deploy more US weapons if it was necessary to deter the North.
The North’s state news agency KCNA said on Saturday a number of workers’ organizations had held meetings to “vow revenge on the US imperialists,” blaming the United States for starting the 1950-1953 Korean War.
The war ended in an armistice rather than a peace treaty, meaning US-led UN forces are still technically at war with North Korea.
According to the KCNA report, Pyongyang denounced Washington over what it called “aggression moves” carried out with South Korea and Japan, and said the US push to deploy “strategic assets” on the South was aimed at provoking another war.
Strategic assets can typically include aircraft carriers, long-range bomber aircraft or missile submarines.
“Such insolent behavior of the US fans the anger and revenge of the Korean people,” KCNA said.
Marking the war anniversary in Seoul, Yoon pledged to do his utmost to protect freedom and peace.
“We will maintain strong security posture based on South Korea-US alliance and a strong military backed by science and technology,” he wrote on Facebook.
Saturday’s anniversary came amid concerns Pyongyang could conduct what would be its seventh nuclear test, which US and South Korean officials have said could take place “any time” now.
https://www.cnn.com/2022/06/26/asia/north-korea-war-anniversary-intl/index.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