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도 오래전 레이건 대통령이 미국인과 전세계의 자유민들에게 의미심장하게 던진 한마디를 뚜렷히 기억하고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김정은 Regime의 북괴 땅에는 '자유'가 없다. 공산주의 종주국, 시진핑의 중국에서도 지금은 공산주의 이념을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돌어선지 오래고, 그사이에 중국민들에게도 상당한 자유가 부여되여, 자유롭게 젊은 청춘남녀들이 삶의 진정한 자유를 일부나마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국민들은 6.25을 비롯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금의 자유를 만킥 하면서 삶을 즐기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재건의 목적과, 윤석열 대통령이 6.25 발발 72주년을 맞이 하면서, 의미 심장하게 국민들에게 보낸 메세지, 즉 "평화와 자유는 굴복으로 얻어지는것 아니다 ...."라고 한마디로 함축하여 대국민 보고를 한것은 맥이 상통하면서, 한편으로는 좋고 감사해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와 평화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고로 우리 국민들은 이를 지키기위해서 평상시에도 항상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위한 힘을 기르기에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라는 준엄한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나는 이해 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냉전시대의 미 쏘간 힘의 대결에 종지부를 찍고, 거대한 쏘련 연방을 총한방 발사하지 않고, 무릅을 꿇게 만든 위대한 정치가이자,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 나는 기억하고있다.
그의 전임자 '카터' 대통령은 그의 4년 재임시에 '인권'만 찾다가 두마리의 토끼를 다놓친 미국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바보천지 노릇한, 입으로만 인권 주창한 대통령으로 기록되여 있다. 그의 재임시절 당시 쏘연방은 10만 대군으로 아프카니스탄을 불법 침공하여 단숨에 쏘연방의 손아귀에 넣었었지만, 카터는 인권만 씨부렁 거리다가, 아프카니스탄 불법 점령군인 쏘련에 말한마디 못하고 당했떤 것이다.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는 쏘련에 맞서 군비 증강에 힘썼어어야 했는데, 단 1센트도 투자를 안했었기에 그냥 앉아서 당했던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카터와 맞붙어서 그를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되기 약 1년전에 이란 혁명군은 이란 주재 미국대사관을 불법점령하여, 그대로 당하고 있을때,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 축하연회가 열릴때, 레이건 대통령은 비밀리에 대사관 탈환작전을 세워 실행 했었으나, 불행하게도 동원된 헬리콥터가 불시착 하는 바람에 헛수고로 끝나고 마는 어처구니 없는, 미국의 허약함을 보여 준 꼴이 되고 말았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 평화와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라는, 앞서 언급한 유명한 말을 선포하면서 곧바로 군비 증강에 온힘을 기울여 집권 2년도 채 안되여, 당시 쏘연방 대통령, 고르바쵸브가 스스로 무릅을 꿇게 만들어, 그증거의 하나로 고르파쵸프는 크레물린궁으로 당시 ABC방송의 유명한 앵커 Barbara Walters를 초청하여 "글라스 노스트"를 선언하고, 곧이어 베를린 장벽이 헐리고, 독일은 통일이되고, 쏘연방은 해체 되여, 위성국가들은 각자의 독립국가로 자유를 찾게 됐었던 것이다. 총한방 쏘지 않고, 미쏘 냉전 시대의 거대한 두 세력중 하나가 스스로 루릅을 꿇고 말았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6.25발발 72주년을 맞이하는 추념식에서 "저와 정부는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한미 동맹과 과학기술 강군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태세를 세우겠다"라고 우리 국민들과, 북괴 김정은Regime에 선포한 그 용기와 신념을 나는 높이 평가한다.
이어려운 시기에 신은 우리 대한민국을 '윤석열'이라는 일꾼을 지명하여, 대통령으로 만들고 우리의 생존을 위한 정책의 기본은 경제적 그리고 군사적인면에서 힘의 우위를 지켜야 함을 그를 통해 세계 만방에 발표케 한것은, 정말로 신의 한수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수호의 역활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천명한 그의 나라 지킴이 역활에 마음이 편안해 진다.
윤석열 대통령은 6·25 전쟁 72주년을 맞은 25일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와 정부는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한미동맹과 과학기술 강군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태세를 세우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국군 및 유엔 참전용사들께서 흘린 피와 땀을 기억한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 수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5/DGQOR35JQBA3FEMTONLD5F5Z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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