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였을까? 아니면 정말로 "문재앙"이가 대통령질 하면서, 국가의 장래 산업발전의 기본이 되는 전력의 공급원인 '원자력발전'을 때려 부시고, '탈원전'으로 선회한 정책이 과연 국가앞날의 발전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었나를 확인하기위해 국민세금으로 유럽여행을 하면서, 정말로 탈원전 정책의 옳고 그름을 확인 하기위해서 였을까?
원전 방폐장 찾아서 유럽여행을 했었던, 더불당 찌라시들중, '이재정' 이는, 토론토 유학시절에 당시 연합교회목사로, 반정부 운동에 앞장섰던, 이상철과 함께 교민사회에 반정부 운동을 일으켰던, 명색이 "천주교신부"였었다. 그래서 였는지 교민 사회에 두개나 있는 천주교의 주임신부도 하지 못하던, 친북정책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교민사회를 편가르기 하는데 큰 공적(?)세웠던 빨갱이 성향의 신부였었다. 내가 지칭하는 이재정 의원은 그사람인지의 여부는 나는 확인할 길은 없다.
이런자가, 어느날 한국으로 되돌아 가더니, 시류를 타고 정치권에 뛰어 들어, 친북 김정일 정권을 옹호하는 정당에 가입하더니, 국회의원까지 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이재정이는 "원자력"에 대한 완전 문외한이다. 그런자가 국회의원 자격으로 유럽여행을 하기위해, 탈원전의 정당성(?)을 찾기위해 문재인이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직전, 유럽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을 관람하고 온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국민혈세 낭비는 물론, 왜 그런 중대한 이유를 갖고 유럽에 갔으면서도, 국민들에게는 쉬쉬 했는냐다. 마치 북에서 남파된 간첩들이 우리사회에 파고들어 암약하면서,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두더지가 땅속을 헤매면서 농작물을 다 때려 부시듯이, 북으로 전송하듯이 말이다.
내생각으로는 유럽에가서, 북괴 공작원들과 접촉하여, 우리 나라의 주요비밀을 담은 USB를 건너주지 않았을까?라는 걱정이 크다. 왜냐면 문재인이가 판문점에서 김정은 이를 만났을때, 아무도 모르게 슬쩍, 악수 하는척 하면서 건네준 USB를 건네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문통이 건네준 USB내용 밝혀진게 없다.
내가 아는 "이재정"이는 사이비 천주교신부다. 지금이라도 이재정이에 대한 모든 자료를, 언론에서는 수집하여, 국민들에게 자세히 밝혀, 이재정이의 '국가관'이 어떤것인가를 만천하에 공개해야한다. 이제는 뭉가도 시야에서 사라졌으니까,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이 됐으니까, 하루가 시급하게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할수만 있다면, 우리나라는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는 나라인것을 다행히도 윤정부가 천명했기에, 이참에 뭉가처럼 내놓고 북괴 김정은 Regime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좌파색갈의 정치꾼들은 아예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극단의 정책을 세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희생양으로 근무중 목숨을 잃은 "이대준"해양수산부 직원을 잊어서는 안된다.
모든 조직사회에서는, 직원이 출장을 다녀오면, 출장 보고서를 작성제출한다. 하물며 국회의원들인바에야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어떤 출장보고서를 제출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알고 싶다.
24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같은 당 이재정 이장섭 의원 및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과 함께 4월 2일부터 9일까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를 방문했다. 이들은 방문 후 국회에 제출한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및 방사성폐기물 처분 선진사례 조사’ 결과보고서에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탈탄소 실천에 있어 원자력의 역할이 중요함을 재차 확인했다”고 적었다. 홍 의원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핵에너지의 지속적 이용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에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에 공감한다”고 했다. 프랑스 국립 방사성폐기물관리청(ANDRA)의 지하 연구시설을 방문해선 “원자력의 개발과 발전, 활용에 관심 있다”고도 했다. 출장 비용은 6122만 원이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문재인 정부 임기 내내 탈원전을 주장하던 민주당 의원들의 과거 행적과 방문단 활동이 모순된다”는 비판이 나왔다. 홍 의원은 2019년 3월 당 수석대변인 시절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을 통한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했다. 이장섭 의원은 “원전은 경제성이 없다”고 했고, 이재정 의원 “(탈원전 속도는) 부끄러운 정도”라고 했었다. 홍 의원실 관계자는 홍 의원의 발언에 대해 “상대방과 대화하다가 외교적 차원에서 공감한다고 말한 것”이라며 “지금 원전을 가동하는 상황에서 방사설폐기물 시설이 필요해 시찰한 것이지 탈원전 이슈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세 명이 새 정부 출범 전인 지난 4월 2~9일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사용 후 핵연료’로 불리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사례를 시찰하고 돌아온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5년간 ‘탈(脫)원전’을 주장하던 민주당 소속 친문 성향 의원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 임기 종료를 한 달 앞두고 해외 방폐장 시찰에 나선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막상 이들은 23일 국회에서 열린사용 후 핵연료 공청회에는 참석도 하지 않았다.
중앙일보가 23일 국회사무처 홈페이지에서 입수한 국제국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홍익표·이재정·이장섭 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입국 격리면제가 시행되자마자 6박 8일 일정으로 유럽을 다녀왔다. 4월 2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뫼즈와 파리를 방문하고 4월 9일에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이었던 이재정(재선) 의원은 2019년 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홍 의원과 함께 활동했다. 이장섭(초선)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이었다. 국회 관계자는 “21대 전반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던 3선의 홍익표 의원이 여야 대표단을 꾸려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금오공대 총장 출신의 김영식(초선) 의원 한 사람만 합류했다. 김 의원은 일정 중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방사성폐기물관리청(ANDRA)의 연구시설 및 관리부지 현장 시찰까지 함께한 뒤 개인 사정으로 별도 귀국했다고 한다. 이후 민주당 의원들만 파리로 이동해 주프랑스대사관 환영 만찬, ANDRA 본사 방문, 한국수력원자력 유럽지사 관계자 오찬, 6·25 참전용사비 헌화 등의 일정을 더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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