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0, 2022

민주당이 “與 안보해악 감수시 비공개 회의록 공개하자”라고 공갈위협하고 있구만, 뭉가 5년간 김돼지에 넘겨준 국가안보 기밀은 예외였나?

 

더불당 찌라시들이 언제부터 국가 안보를 생각하는 집단이었었던가?  지난 5년간 뭉가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이 나라를 통치한다고 하면서, 이북 김정은 Regime에 국가안보 기밀을 넘겨주고, 심지어 뭉가는 USB를 아무도 모르게, 판문점 만남에서, 슬쩍 김돼지 손에 쥐어주었는데,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그안에는 원자력발전현황 및 휴전선 방어설비등등의 국가방어시설과 에너지 정책들이 포함되여 있었다고 염려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내용에 대해서는 뭉가와 그충견들이 입을 꼭 다다물고 있기에, 정확히 알고 있는 국민들은 뭉가 패거리 몇명을 빼놓고는 아무도 모른다.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4성장군자리)까지 지냈다는, '김병주'는, 국가기밀을 적국에 맘데로 념겨주는 더불당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양심에 찔리는게 없었나? 이런자가 4성장군으로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을 한 대한민국이다. 
김병주는 피살 공무원 월북여부와 관련한 해경의 발표에 대해 "월북의도가 아니었다는 명확한 증거를 내놓지 못한채 같은 팩트를 두고 해석만 뒤집은 셈"이라며 "사건이후 합동참모본부 역시 '전 출처 정보분석 결과 월북시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정보분석은 한국과 미국이 연합정보수집 사진을 이용해 수집한 첩보를 종합해 정보판단을 한것"이라고 주장 했는데, 국방을 책임졌던 전직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직을 미국측 사령관과 어떻게 손발을 맞추어 북괴의 남침야욕을 탐지하고 대책을 세웠을까? 의심이 갈수록 커지기만 한다.
다행인것은, 더불당찌라시당의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피살공무원사건 공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는데, 이들은 대선,지방선거 평가2차 토론회에서 서해피격사건과 관련해 논의하고, 국회내 비공개를 전격 공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는데, 이들의 신변안전이 걱정된다. 초선의원들이 더불당의 당정책에 반대하는 행동을 함부로 경거망동한다고 질책을 받게 될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더불당찌라시들이, 지금 피격사건 뿐만이 아니고,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는, 다수당의 횡포를 주야로 하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 시작한지 벌써 한달하고 절반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일부 부처의 장관은 아직도 임명안되고 있는데.... 
찌라시들은 그들끼리 모여 키득거릴때에는 "윤석열 잘해봐라, 좌파 정책과 뭉가의 대북호의 정책을 계속 비판 하는한, 우리 민주당의 협조를 얻는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오는것 만큼이나 어려울 것이다"라고 희득 거리겠지. 잘해봐라. 그런 패악질이 국가를 위한 정책이라고 계속 해봐라.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것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방위원회 국회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서해 피살 공무원의 월북 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황희, 홍영표, 김민기, 설훈, 김병주 의원. (공동취재) 뉴스1
입력 2022-06-20 13:54업데이트 2022-06-20 14:10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가열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안보 해악을 감수하고라도 당시 비공개 회의록 공개를 간절히 원한다면 국회법에 따라 회의록 열람 및 공개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전반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직후 국회 국방위에서 여야 의원 참석 아래 당시 정황과 (월북) 판단 근거를 상세히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출신의 김병주 의원은 피살 공무원 월북 여부와 관련한 해경의 발표에 대해 “월북 의도가 아니었다는 명확한 증거를 내놓지 못한 채 같은 팩트를 두고 해석만 뒤집은 셈”이라며 “사건 이후 합동참모본부 역시 ‘전 출처 정보 분석 결과 월북 시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정보 분석은 한국과 미국이 연합정보수집 자산을 이용해 수집한 첩보를 종합해 정보 판단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가족분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월북과 관련한 내용은 당시 관련 기관의 모든 출처에서 나온 정보를 가지고 고도의 정보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공개한 것”이라며 “당시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 의원 역시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방부 판단 근거를 상세히 듣고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의 정보마저 정쟁으로 삼아 정치공세를 지속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측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서해 피살 공무원의 월북 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김 의원은 “국민의힘 측은 대통령 기록물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할 것까지도 없다”며 당시 국방위 비공개 회의록을 공개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것으로도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면 윤석열 정부의 판단 아래 미국 측의 협조를 받아 당시 SI(Special Intelligence, 특수정보 첩보) 정보를 공개하면 된다”며 “다만 이 정보는 민감한 정보 출처가 관련돼 있는 만큼 대한민국 안보에 해악이 뒤따른다는 것을 주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SI 정보 공개 여부에 대해 “여당이 생각할 때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공개하는 것에 협조하겠다”면서도 “그런데 북한한테 얻은 정보, 첩보, 루트와 과정을 공개해야 하는 게 맞느냐”고 반문했다.

민주당 초선 모임인 ‘더민초’는 정보 공개에 힘을 실었다. 이들은 이날 대선·지방선거 평가 2차 토론회에서 서해 피격사건과 관련해 논의하고, 국회 내 비공개 정보를 전격 공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20/114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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