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북괴 정권의 수괴들과 만나거나 정상회담한 기록을 보면, 항상 좌빨 또는 김일성 정권에 추파를 보내는 대통령들만 그런짖을 했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몇달전 청와대에서 물러난 문재인 등등이 그 증인들이다.
김대중이는 김정일과 만나는 조건으로 10억달러를 상납한것으로, Hearsay에 의하면, 널리 알려져 있고, 그결과 노벨 평화상까지 김정일과 공동 수상한, 입으로만 까는 민주주의 신봉자 였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그가 한짖을 보면, 지금 생각해 봐도 완전 좌빨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행동을 한것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공사장에 투입된 불도져앞에 벌러 드러누워 건설을 방해한 그죄는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역적질을 했었고, 그가 북을 방문해서 김정일과 만날때, 그는 북한에서 활동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에 많은 정보를 줬었던, 애국자들의 명단에 김정일에 건네주어, 결국 전부 다 붙잡혀 고사포 세레를 받고 하늘나라로 가게 만든 괴물이 바로 김대중이었었다. 그래서 지금은 북괴안의 사정은 깜깜 무소식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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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만이 아니다. 좌빨 대통령들이 정상회담할때, 6.25전쟁때 또는 그후 납치되여 북에서 고생하는 국군 포로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송환 또는 안부를 물어본적이 있었다는 언론보도는 단 한줄도 없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등의 좌빨 대통령들은 북의 김정일, 김정은과 만나서 국민들 알게 모르게 북에 퍼주기에만 열중했었다. 북에 억류되여 있는 우리국민들의, 특히 여객기 납치하여 북으로 끌고 가서, 그곳에서 자의든 타의든 살고 있는 우리국민들의 안부를, 정상회담시 송환을 논의했었다는 뉴스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등 3명으로 부터는 단 한마디도 튀어 나오지 않았었다.
그런 좌빨들은 엄연히 자유민주주의를 헌법에 명시하고 있는 우리나라법에 의하면, 당연히 그여적죄를 물어야 했으나, 실질적으로는 거꾸로 국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었다는 소리도 못들어 봤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김대중을 기념하기위해, 그의 이름을 부쳐서 불리고 있는 기념관 Arena, 도서관 등등이 전국적으로 13개쯤 된다고 들었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무대에 우뚝 서도록 Foundation만들어 주셨던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은 최근에야 겨우 상암동에 하나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좌빨 대통령들은 북한방문하여, 김정일, 김정은을 만났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것 처럼, 북에 억류되여 고생하고 있는 국군포로들, 또는 납치당해 북에서 고생하는 우리국민들 송환을 요구했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이것이 바로 좌빨 대통령들의 민낮이었다.
1953년 강원도 금화지구전투에서 북한군에 붙잡혀 포로 신분으로 47년간 강제노역을 당했던 유영복(92)씨가 어렵게 북을 탈출하여 지금 우리국민들과 함께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데, 그분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가 "왜 한국 대통령들은 남북정상회담때 단 한번도 국군포로 송환 문제를 언급하지 않나요?"라는 탄식이다.
2000년 6월15일, 김대중 대통령이 북을 방문하여 남북공동 선언문을 발표하는 장면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었다고 그당시를 설명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으로 "드디어 나도 고향 땅으로 돌아갈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그러나 김대중은 국군포로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방북을 끝내고 말았었다. 그뒤에 방북했던 노무현, 문재인도 김대중과 똑같이, 국군포로와 납치되여 북에서 고생하는 우리 국민들 송환을 위한 단 한마디의 단어를 꺼내지 않았었지만, 반대로 국민들 세금을 북에 퍼주는데는 마치 자기돈을 꺼내주는 식으로 생색을 냈었다. 92세의 유영복씨는 "비전향 장기수 문제는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싸우다 붙잡힌, 또는 납치된 우리국민들의 송환을 무시하는것을 보고 희망을 접었다"라고 한숨이다.
더 가관인것은 문재인같은 좌빨은, 북에서 어렵게 탈출하여 우리 해경에 구출된 2명의 젊은 북한 어부들을 붙잡아, 눈에 안대를 두르고, 바로 판문점으로 데려가서, 북에 넘져주기전에 안대를 풀었을때, 젊은 탈북어부 2명은 덜썩 주저않고 말았었다는 뉴스를 본 기억있다. "살려주세요"라고 발버둥치는 그들을 문재인은 그대로 북괴 김돼지에게 넘겨 줬다는 점이다. 이게 인간이 할짖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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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가 5년간 우리 대한민국을 통치 했으니.... 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고, 탈원전으로 지금 폭염속에서 전국이 전력 부족으로 Black out될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하루하루를 조바심속에서 넘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좌빨 문재인은 지금 이시간에도 태평스럽게 에어콘 틀어놓고, 낮잠을 즐기면서, 문재인의 역적질을 성토하는 시위대에 불만을 터뜨리면서, 경찰의 시위대 저지가 맘에 안든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다행히도 윤석열 대통령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국군포로를 비롯한 현실적인 이슈에 대해 강력히 대처 할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하는 광경을 백선엽 6.25영웅의 추념식에서 밝혔다는데 마음이 든든하다. 90대 전후인 우리국군포로분들을 우리대한민국 품으로, 더 늦기전에, 안기도록 해야할 의무가 대통령을 비롯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야할 의무중의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왜 한국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때 단 한 번도 국군포로 문제를 언급하지 않나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1953년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북한에 붙잡혀 포로 신분으로 북에서 47년간 강제 노역을 했던 유영복(92)씨는 지난 21일 이렇게 말했다. 그는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 발표가 있던 2000년 6월 15일을 잊지 못한다. 당시 함경남도 단천시에 있었던 그는 TV로 남북 두 정상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장면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김대중 대통령이 방북하면서 ‘드디어 나도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기대는 한순간에 시들었다. 김 대통령은 자기 같은 국군포로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씨는 “비전향 장기수 문제는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싸우다 붙잡힌 국군포로를 무시하는 것을 보고 희망을 접었다”고 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유씨는 목숨 걸고 두만강을 넘어 탈북했고, 중국을 거쳐 대한민국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 뒤로 정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유씨가 귀국한 이후 두 대통령이 더 북한을 방문하고 공동성명 등을 발표했지만 국군포로 문제는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유씨는 “일본의 고이즈미 전 총리는 북한을 두 번이나 가 김정일과 담판을 짓고 일본인 납북 문제를 공식 사과받고 납북 일본인들을 직접 비행기에 태워 데려왔다”며 “국군 병사를 한 명도 못 데려오는 것을 보고 허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유씨는 약간의 기대가 생겼다고 했다. 지난달 10일 유영복씨 등 국군포로 3명이 처음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것이 계기였다. 유씨는 “지금껏 남한에 오고 대통령 취임식을 다섯 번째 맞이하는데 처음으로 그 자리에 초청받았다”며 “(현 정부는) 국군포로들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 간은 국방부 초청 행사로 가족들과 청와대를 관람하기도 했고,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6·25 참전용사 행사에도 유씨 등 3명이 초청됐다.
하지만 국군포로 출신 노병(老兵)들이 진정 바라는 것은 온전한 명예회복과 국민의 기억에 남는 것이다. 유씨는 “현충원에 국군포로 추모공원·추모탑을 세우고, 전쟁기념관 등에 국군포로에 대한 내용을 더 많이 남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휴전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국군포로는 2022년 기준 80명이고, 생존자는 15명이다. 국군포로 지원 단체인 물망초재단에서는 현재 북한에 50~150명의 국군포로가 생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 중이다. 물망초재단에서는 “(국군포로 출신) 어르신들이 북에 억류됐을 때 탄광에서 강제노동을 하다 보니 대부분 기관지가 안 좋고 암 투병 중이거나 치매를 앓고 계신 분도 있다”며 “북에 남은 국군포로들도 90대 고령이라 국가적 차원에서 송환 문제를 조속히 풀어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24/YLCXQSNSPBHU7O74GZUG6S4F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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