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내에는 그종류나 전연된 숫자가 몇명인지도, 아는 사람은 창조주외에는 아무도 없다. 김정은과 Regime은 자기네들은 백신을 몰래 서방세계에서 도입하여, 심지어 부스터 샷까지 완료한 상태라서, 그들의 입장에서는 국민들이 전염병에 걸려서 사경을 헤매도, 상관없고, 오직 불법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실험에만 몰두하고 있는 악마집단인것을, 전세계가 알고 있지만, 그안에 거주하는 주민들만 깜깜 무소식일 뿐이다.
김정은 Regime은 의료진들과 검사관들을 일부 해당 지역에 급파하여 배탈이나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치료 또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에 있다는 보도다. 수도 평양에서 약 76마일 남쪽에 있는 황해도지역에 주민 800가구가, North Korea 당국이 "배알이 전염병"이라 명명한 질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것이다.
심한 배알이를 하는것으로 봐서, 남한쪽의 의료진들은 아마도 콜레라 또는 장티푸스 전염병일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염병이 처음 보도된것은 목요일이었는데, 스스로 고립된 북한으로서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배고픔과의 싸움도 힘겨운데, 거기에 Covid-19과 겹쳐, 주민들만 죽을 지경에 이르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일요일 북한 중앙방송 KCNA에 따르면, 격리수용을 포함한 확산방지책을 발표 했는데, "모든 주민들에 강력한 인센티브 조사와 특별조치, 그리고 노약자와 어린아이들같은 전염확율이 높은 사람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발표는 했지만....
전염병비상방지 책임을 맡고있는 '유영철은 월요일 TV에 출연하여 복부질병은 이미 복부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 소지품, 음식물과 음료수등등을 접촉하여 급속히 퍼질수 있음을 경고 했다고 한다. 전염된 환자들을 엄격히 격리시켜, 확산을 막는데 급선무라고 강조했었다.
장티푸스, 콜레라와는 별도로 소아마비 바이러스, A형간염과 이질병원균은 복부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들중의 하나임것을 '유'는 강조했었다. 이러한 복부질환 전염병에 대한 뉴스는 북한전역 이 Covid-19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또 다른 전염병인것이다. 이러한 전염병들은 고열이 발생하는 공통점이 있다.
북한 중앙방송은 보도 하기를 지난 일요일에 19,310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했으나, 이환자들중 몇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는지에 대한 보도내용은 없었다. 지난 5월중순경부터 발생 전한 Covid전염병이 발표된 이후로 심한 고열을 보인 주민들 숫자는 4백60만명 이상이 되다는 것이다. 6월19일 현재로 '고열'발생환자중 73명이 사망했다는 중앙방송의 보도다.
북한이 "심한복부전염병"에 대한 집중 보도를 하지만, 정확한 확진자의 숫자와 회복된 주민들 숫자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북한 방송은 보도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상당수의 서방나라들이 북한의 전염병확산을 방지하기위한 백신무료 공급을 제안하고 있지만, 일제 응답이 없다.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여, 죄없는 주민들만 죽어가는데.... 어떤 해법이 있을까? 참으로 답답하기만 한다.
North Korea has dispatched medical crews and epidemiological investigators to a
province battling the outbreak of an intestinal disease, state media reported on Sunday.
At least 800 families suffering from what North Korea has only called an “acute enteric
epidemic” have received aid so far in South Hwanghae Province, about 75 miles south
of the capital Pyongyang.
Enteric refers to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South Korean officials say it may be
cholera or typhoid.
The new outbreak, first reported on Thursday, puts further strain on the isolated
country as it battles chronic food shortages and a wave of Covid-19 infections.
On Sunday, state news agency KCNA detailed prevention efforts, including quarantines,
“intensive screening for all residents,” and special treatment and monitoring of
vulnerable people such as children and the elderly.
A national “Rapid Diagnosis and Treatment Team” is
working with local health officials, and measures are
being taken to ensure that farming is not disrupted in the
key agricultural area, KCNA said.
Disinfection work is being carried out, including of sewage
and other waste, to ensure the safety of drinking and
household water, the report said.
State newspaper Rodong Sinmun on Friday said medicines prepared by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others, including his sister, would be delivered to families in
South Hwanghae Province.
It is difficult to independently verify North Korea’s claims due to a lack of free press in
the country.
Ryu Yong Chol, the official in charge of emergency epidemic work in North Korea,
warned viewers on state television Monday that enteric diseases could spread though
infected people’s belongings, food and drinks. Strictly isolating patients is important to
prevent its spread, he said.
Apart from typhoid and cholera, the polio virus, hepatitis A virus, and dysentery
bacillus are among the pathogens that cause enteric diseases, Ryu said.
News of the “enteric epidemic” comes as North Korea continues to battle Covid-19,
or what it calls “fevered cases.”
KCNA reported another 19,310 new fever cases on Sunday, without detailing how many
of those patients had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Overall more than 4.6 million have shown fever symptoms since a Covid outbreak was
first acknowledged in mid-May. As of June 19, 73 “fever” deaths have been reported
by KCNA.
As with North Korean claims of the “acute enteric epidemic,” it is difficult to
independently verify the case numbers and recoveries reported by North Korean state
media.
https://www.cnn.com/2022/06/18/asia/intestinal-sickness-covid-north-korea-intl-hnk/index.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