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원통하고, 국민들이 바보짖한 지난 5년간을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심정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프로그람을 나는 즐겨 본다. 해당 주제를 보고 내용을 들어보면, 이해를 할수 있기때문이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막을 상세히 질서정연하게 강사님이 아주 잘 파헤쳐 주는 이유다. 그런면에서 소수의 몇사람은 불편할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다수의 사람들이 환영한다는것은 주제로 올려진 내막이 다 까발려지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가의 기틀이 흔들릴 정도로 경제가 완전 파괴되고, 그여파가 한두마디로 요약할 내용의 간단한 국가정책이 아니었던것을, 새로운 정부의 윤석열 정부가 하나하나 파헤쳐 옳고 그름을 다 밝혀, 국민들에게 상세히 보고 하겠다는 그용기에 나는 개인적으로 찬사를 보낸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지금 한국의 경제는 완전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윤정부가 물려받아, 자칮하면 그 덤태기를 새정부가 뒤집어 쓸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본다.
국방정책역시, 설명할 필요도 없이,문재인과 좌파들이 9.19평화협정을 김정은사기꾼과 맺은후, 다 때려부셔서, 지금 휴전선 155마일 전선에 배치된 우리젊은용사들은 마치 완전 벌겨벗겨서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추운 날씨에 내동댕이친 기분일 것이다.
나라의 경제기반을 확고히 해주는 '원자력발전정책'을 문재인 좌파들은 하루아침에 다 때려부시고, Steady하지도 않는, 태양광설치, 풍력발전으로 대체 한답시고, 내편사람들만을 골라 계약을 맺고, Hearsay에 의하면, 몰아서 일감을 준것 까지는 이해할수 있겠는데, 태양열판은 중금속덩어리로 제작된, 값싼 중국산으로 설치하여, 지금 전국의 산야는 암을 유발하는 중금속 폐기물들이 범람하고 있는 형국인데, 그대표적인곳이 새만금이다.
윤대통령이 아직 검사직에 있을때, 탈원전 정책을 밀어부치는 문재인 정부를 보면서 어떤 심정이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참 많이 답답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보는것은 어렵지 않다.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첫날부터, 그는 탈원전 정책탈피하고, '원자력에너지정책'으로 회귀선언하는것을 보면서, "아! 그래도 창조주께서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으셨구나"라는 안도감으로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갖어도 좋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일었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원전산업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원전협력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 "더 키워나가야 할 원전산업이 지금 지난 수년간 어려움에 직면해 아주 안타깝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앞으로 원전산업발전을 위해 윤정부는 모든 경제적 지원과 국가정책으로 밀고 나갈계획이다 라고 정부정책을 발표했다.
간담회에 앞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공장방문해 건설이 중단돼 있는 신한울 3.4호기 원자로 주단소재, 신호기 6호기 원자로 해드등의 설비가 있는 단조공장을 둘러 보면서, 앞서 언급한것처럼, 국가적 지원이 최우선으로 시행될것이라고 했다.
"방금 공장을 둘러봤는데, 문재인을 포함한 탈원전을 강압적으로 밀어부친 관계자들이 여기에 와서 이지역 산업 생태계와 현장을 둘러 봤었다면,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에너지 소스인 원자력발전을 무자비하게 없애는, 이런 의사결정을 했었을까?라는 의문이다.
다 알고도 밀어부쳤었다면, 그자들은 완전히 나라걱정보다는 친북정책에 더 심혈을 기우려, 김정은이의 충견임을 보여주기위한, 탈원전 정책을 실시한것이 분명하다라고 나는 단언한다. 이런자들이 지금도 두다리 쭉뻗고 편한 잠을 잘수 있다는것은, 자유대한민국의 Freedom에 감사할 일이지만, 할수만 있다면, 이런좌빨분자들을 다 색출해서, 나라망가뜨린 그죄를 고백 받아야 한다.
원전 산업은, 원자력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인 우리 대한민국을, 박정희 대통령때부터 외국에서 원자력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러 애국적인 원자력 전문가들을, 박대통령이 직접, 때로는 각료들을 파견하여, 나라의 실정을 설명하고, 국가재건에 동참해 달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달려와서, "원자력 발전위원회" 발족하여,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발전시켜, 문재인 좌빨 정부가 나라를 통치하기전까지, 무궁한 발전을 하여, 다른 나라의 추격을 허용치 않고, 계속 발전시켜, 미국 원자력 위원회로 부터 세계유일하게, 가장 안전한 원자력 발전 기술을 보유한 우리 나라에게 Certificate를 발부받은, 그엄청난 자랑과 영광을 문재인좌빨은 여지없이 걷어 차버리고, 앞서 설명한것처럼, 태양광판, 풍력발전으로 대체 한답시고, 전국의 산야를 파헤치는 악마짖을 한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cancer-cell.html
윤대통령은 "원전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아주 안타깝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지금 원전수출시장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 우리 서로 좀더 노력해서 좋은 결심을 맺자"라고 주문한 그내용에 가슴이 저민다. 지금 각대학의 "원자력학과"에는 지원자가 거의 없고, 기존의 원자력 Engineer들은 살길을 찾아 Nomad 신세가 되여, 가장 경계를 심하게 해야할 중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삶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중국은 투자한푼 하지 않고, 유능한 원자력 Engineer들을 우리나라로 부터 넘겨받아, 원자력 발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처참한 광경을 문재인과 그좌빨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가? 맘같아서는 하루라도 빨리 역적행위를 법앞에 세워야 하는데.
더웃기는것은, 탈원전 정책을 밀어부치면서, 외국에 나가서는 "원전수출''하겠다고 세일즈를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늙고 힘없는 나는 마음속에서만, 문재인좌빨들의 세상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원 했었을 뿐이다. 그런 문재인정부의 세일즈를 넙죽 받아먹을 바보국가는 단 하나도 없었다.
대선때부터 약속했던, 원자력분야 업체 방문을 약속했던 윤대통령이 현장 방문한것은 그약속 이행도 중요하지만,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책을 신속히 그리고 적재적소에 실행하기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행보였었다. 금융지원및 확대방안등 지원정책을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문재안 정부의 탈원전 정책 '완전폐기'를 선언하고 원전산업 복원의 첫발을 뗀자리라는 점에서, 그의미가 크고, 전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있는 Nomad Engineer들이 귀국하여 옛날처럼 국가의 경제발전에 공헌할수 있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는데 감사할 따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우리가 5년간 바보같은 짓을 안하고 원전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면 지금은 아마 경쟁자가 없었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에 위치한 원전 산업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원전 협력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 “더 키워나가야 할 원전 산업이 지금 수년간 어려움에 직면해 아주 안타깝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원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예산에 맞게 적기에 시공하는 능력, 온타임 온 버짓(On Time On Budget)은 전세계 어느 기업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원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경쟁력은 하루 아침에 만든 게 아니라 여기 계신 원전기업과 협력업체가 생태계를 수십년에 걸쳐 탄탄히 구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공장을 방문해 건설이 중단돼 있는 신한울 3.4호기 원자로 주단소재, 신호기 6호기 원자로 헤드 등의 설비가 있는 단조 공장을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방금 공장을 둘러봤는데 과연 이런 시설을 탈원전을 추진한 관계자들이 이걸 다 보고 이 지역 산업 생태계와 현장을 둘러봤다면 과연 이런 의사결정을 했을지 의문”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원전 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아주 안타깝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지금 원전 수출 시장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정책 방향은 잡았다. 탈원전은 폐기하고 원전산업을 키우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방향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신속하게 궤도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전 생태계 거점인 창원의 산업 현장, 공장이 활기를 찾고 여러분이 그야말로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또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와 관련해 “법적절차와 기준은 준수하되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제가 직접 챙기고 미래 원전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저와 우리 정부 관계자들도 원전 세일즈를 위해 백방으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당선인 시절 원전 중소업체인 진영 TBX를 방문해 “원전산업을 직접 챙길 것이며 다시 방문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취임 후 첫 원전산업 현장을 방문해 일감 창출과 금융지원 및 시장 확대 방안 등 지원 정책을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완전 폐기’를 선언하고 원전 산업 복원의 첫발을 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대통령실은 “이번 원전산업 현장 방문은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및 원전 수출을 통해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원전 협력업체와의 간담회에서 산업부와 중기부는 각각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 대책과 원전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방안에는 △올해 원전협력업체에 925억원 규모 긴급 일감 발주 △2025년까지 총 1조 이상 일감 신규 발주 △국가별 맞춤형 수주 전략 지원 및 일감 연속성 강화 △총 38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및 6700억원 규모 기술 투자 등이 담겼다.
원전 중소기업 지원 방안은 △1000억 규모 긴급 자금 공급(정책자금 500억+특례보증 500억) △중진공과 은행 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부실 발생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 △원전 중소기업특화 R&D 신설 및 한수원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 등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22/U5HHOEAO65E4ZD24WVD2RV5BPU/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22/114056694/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