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01, 2022

북괴는 엉뚱하게도 Covid-19 이 남북한간의 경계선 남쪽에서 전염됐다는 비난이다. 핵실험이나 하지 말지...

북괴는 엉뚱하게도 Covid-19 이 남북한간의 경계선인 한국쪽에서 전염됐다는 비난이다.  똥뀐놈이 썽낸다고 하더니... 그짝이로구만,  동대문에서 뼘맞고, 서대문에서 화풀이 하는 꼴이구만. 참으로 한심하긴... 그런 견소리는 김돼지 충견들이나 북한 주민들에게는 통할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서는 김돼지와 그 주민들에게 백신을 무료로 공급해주겠다고 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지랄 발광을 하더니... 하루 수십만명씩 Covid-19 에 확진 되니까, 화풀이를 우리 남한쪽에 해대는, 구제 불능의 집단인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다.

북괴 방송에 의하면 두명의 북한 주민들이 남북한간 국경부근에서 이상한 물건을 만지더니 그것이 Covid19에 확진되면서 북한에 확산되기 시작했다는 비난이다.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가난한 나라 북한은 지난 5월에 마침내 북한내에 전염됐던것으로 알려졌었는데(the virus had breached its borders), 은둔의 왕국으로 모든것을 숨기고 살기 때문에 북한내에서의 실질적 Pandemic상황을 평가하기는 매우 어려울수밖에 없는 것이다.

Pandemic 발생을 조사하고 있는 북괴의 '전염병 비상대책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남북한을 갈라놓은 휴전선 부근의 북쪽 금강산지역의 '입포리'에서 처음 발생했다는 것이다.

처음 확진자로 확인된 18세의 현역군인과 5세의 어린아이가 접경지역에서 있다가 코로나 19환자로 확인됐었는데,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4월에 경사진 국경지역에서 '이상한 물체'를 접촉한후부터 심한 통증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KCNA의설명이다. 

물건이나 전염된 물질의 표면을 만지면 전염될수는 있지만, 미국의 질병관리청의 설명에 따르면 접촉했다고 해서 전염될 확율은 매우 낮다는 것이다.

북으로 부터 탈출하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에 자유를 주기위한 단체'인, 탈북민 구룹이 지난 4월말경에 북한 김정은 정부를 비난하는 삐라를 담은 대형풍선을 접경지역에서 날렸었다고 주장 한것과 시기가 일치 하는것 같다. 또한 이들은 6월에는 Covid-19발생 확산되고 있을때,대형풍선에 타이네놀, 비타민 C를 포함한 의약품도 날려 보냈다고 한다. 

두번의 대형풍선 날려보내기는, 당시에 남한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진행됐었던 것이다.  북한의 주장에 남한 정부는, 그러한 물질을 접촉했다고 해서 코로나19확진될 확율이 매우 낮다는 국제보건기구의 전문가들의 설명을 곁들이면서, 남한에서 보낸 삐라를 통해 북괴에 전염됐다는 주장을 일축하고 있다고한다.

통일부의 부대변인, 차덕철씨는 금요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지속적으로 대형풍선 띄우는 애국시민 구룹에게 북에 날려 보내는것을 금지해 달라는 요청을 여러번 했었고, 또한 정부는 북괴의 전염병(Covid-19) 확산방지를 도와주는 협조차원에서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전까지는 북한은 단 한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었다고 주장 했었지만, 지난 2년동안에 25백만 북한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확진되지 않았었다는 그들의 주장을 믿는 전문가들은 없었지만서도..... 애꿎은 북한 주민들만 고생시키면서, 암튼 공산당놈들은 믿을게 못된다.

첫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로, 북한당국은 4백7십만명이 확진 됐었지만, 대부분이 다 회복됐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 북한내의 보도내용은 전부 사전 검열을 받기에 말이다.

북한에서 코로나 확산이 확인되면서, 국제사회는 경종을 울렸었는데, 왜냐면 북한의 의료 건강 시설과 의료진은 너무나 낡고 구형이라서, 확진검사를 제대로 받기어렵고, 또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백신접종을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데도, 지금 보도에 따르면 김돼지는 핵무기 실험을 곧 하게 될것이라는, 전서방세계와 중국마져도 걱정들이다.  핵무기 실험하면 코로나 확진환자가 줄어 든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한심한 꼬마(Little Man)의 하는 행동은 뭘 얻겠자는 것인지?  이미 그의 친구인 뭉가는 시야에서 사라진지 몇개월돼가는 마당에 말이다.  죽어나는것은 우리 북한 주민들인데....




Seoul, South KoreaCNN — 

North Korea on Friday claimed its Covid-19 outbreak began when two residents touched “unusual things” near the South Korean border, according to state media.

The impoverished nation publicly acknowledged the virus had breached its borders for the first time in May, though it’s difficult to assess the real situation on the ground due to the opaque regime and its isolation from the world.

North Korea’s Emergency Epidemic Prevention Headquarters, which had been investigating the outbreak, said Friday it had started in the Ipho-ri area of Kumgang County, north of the Demilitarized Zone (DMZ) that separates the country from South Korea.

An 18-year-old soldier and a 5-year-old child in the area were identified as the first two positive cases of this outbreak, and began showing symptoms after coming into contact with “unusual items” on a hill near the border in early April, according to the investigation report, released by state-run news agency KCNA.

The report did not specify what the “unusual items” were – but stressed the need “to vigilantly deal with unusual items coming by wind and other climate phenomena and balloons” along North Korea’s southern border.

While it is possible for people to be infected through contact with contaminated surfaces or objects, the risk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low, according to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In late April, a North Korean defectors’ activist group based in South Korea,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FFNK), claimed it had sent large balloons carrying anti-North Korea leaflets across the border.

The group also said it sent balloons carrying medical supplies such as Tylenol and Vitamin C to the North in June during the country’s Covid-19 outbreak.

Both shipments were sent without the required approval from South Korean authorities.

In response to the North Korean repor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denied the possibility of Covid-19 spreading through leaflets sent from the South, quoting local and international health experts on the low risk.

Health workers disinfect a trolley bus in Pyongyang, North Korea, on June 9.

The South Korean Unification Ministry’s deputy spokesman, Cha Deok-cheol, said in a briefing on Friday that the government had repeatedly asked the group to stop sending its balloons over the border, as the government is working on inter-Korean cooperation to deal with the Covid-19 outbreak.

Prior to May, North Korea had not acknowledged any coronavirus cases – though few believe that a country of about 25 million people could have been spared by the virus for more than two years.

Since acknowledging its first infections, North Korea has reported more than 4.7 million “fever cases,” but claims the vast majority have fully recovered.

It is difficult to independently verify the case numbers and recoveries North Korean state media is reporting due to a lack of free media in the country.

The outbreak raised alarm internationally, given North Korea’s dilapidated public health infrastructure, lack of testing equipment and largely unvaccinated population. 

https://www.cnn.com/2022/07/01/asia/north-korea-covid-outbreak-origins-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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