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는 간첩 문재인, 또한부류는 문재인이가 한자리씩, 임기말에, 던져 주었다고 해서 넙쭉 받아서, 현재도 그직에서 국가세금을 월급으로 받아 주머니를 두둑히 챙기는 놈들역시 문재인과 다를게 하나도 다를게 없는, 좌빨들이다.
서방 어느 나라의 정권 교체과정을 보면, 전임정권에서 임명받은 고위직들은, 새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사표를 내서, 새정부가에서 부담없이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임명할수 있는 길은 터주는게 정치적 도의이고, 순서인데.... 윤석열 새정부가 업무 시작한지 벌써 2개월이 넘었지만, 자진해서 사표를 제출했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고, 일부 언론에서 그점을 부각하여 보도하면, 문쟁인이가 임기말에 알박기해서 그자리를 차지한자들의 변명은 임기가 보장된 것이기에 물러설 의향이 하나도 없다고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참 염치가 없는 족속들이다.
자식들과 부모간 또는 삼춘과 조카들과의 관계에 비교해 보자. 이렇게 비교해서 설명하는게 맞는지는 사람마다 다 다를것이라고 생각된다.
삼춘이 운영하던 회사가 어떤 연유로 인해서 운영권을 넘겨 주게 되였고, 삼춘과 함께 회사를 이끌어가던 조카역시 그자리를 더이상 꿰차고 있을수가 여러가지로 어렵게 됐을때, 굳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겠다고하면, 물론 삼춘이 떠났기 때문에 조카역시 떠나야 한다는 강제 조항은 없다해도, 삼춘과 손발 마추어 근무했던 경험에서 새로운 보스가 회사를 운영하게되면, 삼춘의 회사운영 방침과 다른 새회사의 보스와 손발을 마추는것은 쉽지가 않고, 서로간에 불편하여, 조카가 물어서는게 자연적인 세상 살아가는 이치라고 할수 있겠다.
하물며 나라살림을 새로운 대통령이 맡아서 하게되면, 수백명씩이 되는 아니 수천명이 해당될수있는 위치에서 전임 대통령을 보좌하던 자들이 얼굴에 철판깔고 그자리에 앉아서 뭉개고 있다는것은 새대통령의 통치에 부담을 주는것도 크지만, 그로인해 새정책을 추진 할려는 새대통령에게 수천톤의 무게를 어깨에 지워준다는 심플한 이치를 몰라서 인지는 몰라도, 기왕에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는 심보로 직책을 유지 하겠다는 도적놈 훼방꾼 노릇을 하겠다는, 저변에 그런 생각을 깔고 근무를 계속하겠다고 한다면, 그자신은 물론이고 국가재건이라는 마차를 끌고가려는 대통령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을 모를리 없는 지식이 있는자로서의 고집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간첩 좌파 문재인정부가 정권 교체기를 앞두고 공공기관의 고위직에 '알박기 인사'를 추가로 22명에게 문재인이 임명장을 남발했다. 문재인 정부 말기에 알박기 인사에서 59명을 했던 직후에 바로 시행된 인사였었다. 이들이 맡은 직은 대부분 임기제라고 한다.
그중에서 한예를 들어본다. 2015-2017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서 상임위원을 지냈던, 변호사 박종운이는 윤석열 대선후보당선직후 대한벌률구조공단 이사가 됐다. 물론 간첩 문재인대통령이 임명했고, 연봉은 1억5천만원이다. 알박기의 전형이었다. 또하나는 깡패민주노총 건설노조 부위원장이었던 '이상원'이를 문재인이가 대선직후인 3월15일 건설근로자 공제회 비상임이사 자리에 알박기를 해놓았다.
과연 문재인이가 후임 대통령을 위해 해야 할 덕목은 절대 아니었다. 자기 충견들을 알박기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정에 어긋장을 놓겠다는, 그래서 촛불부대, 깡패민노총및 좌파찌라시들이 계속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에 대못질을 하겠다는, 인간말종 문재인의 시꺼먼 속마음을 드러낸 알박기였었다. 이런자가 '인권변호사'라고 가면을 쓰고 천사인척 했는데, 지금은 지하 6피트언더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색마 박원순이와 똑 같은 짖을 저지르면서, 지금 양산 아방궁에서 에어콘 켜놓고, 낮잠을 즐기고 있는 문재인 간첩이다. 전력공급이 부족하여 자칮하면 나라 전체가 Black out될 찰라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이때에, 태평스럽게 더위를 시키겠다고 에어콘 켜놓고 희죽거리는 간첩 문재인부부의 심보는 어떻게 생겼나?를 보기위해 할수만 있다면 속에서 끄집어 내어 보고 싶은 생각이다.
더한심한것은, 그자리들을 꿰차고 똬리를 틀고 있는 자들의 과거 경력이 현직과 연관성이 있다면 그래도 이해를 할수 있겠으나, 업무연관성이 전연없는 자리를 꿰찬, 얼굴에 철판깔고 행세하는 자들은 정말 추해 보일뿐이다.
2018년 5월 문재인과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과 정상회담시 통역을 맡았던 오은경 동덕여대 유라시아 터키 연구소장은, 업무와는 전연 상관없는 한국서부발전의 비상임이사직에 알박기 했놨다. 한전은 Electrical Engineer들이 근무하는 곳이고, 오은경은 전기와는 전연 다른 인문학자다.
문재인에게 충겨노릇잘 해서 치안감으로 고속승진한, 전 인천경찰청자, 이상로 역시, 평생 해왔던 직책과는 전연 상관없는,석탄을 태워서 전기를 생산하는 한국서부발전의 상임감사직에 알박기 해놨었다. 민주당에 입당했던 전 서울경찰청장, 원경환은 자기 전공과는 전연관계가 없는 대한석탄공사 사장직에 알박기 해놓고, 간첩 문재인은 양산으로 가서 지금 오수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박범계 전 법무장관의 혁신성장 정책특보였던 '곽영교'는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에 알박기했고, 박수현 더불당 찌라시 의원의 보좌관, 권재홍은 한국전기 안전공사 상임감사에 알박기 했었다. 그외 이와 비슷한 알박기는 다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전국에 다 박아 놓았다. 마치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의 정기가 흐른다고 생각되는 전국의 유명산에 맥을 끊기위해 철못을 꼭 박아 놓은것과 똑같은 현상이, 문재인 정권에 의해서 재현된 느낌이다.
윤석열 정부는 아침 출근부터 퇴근해서도, 허물어져 가는 경제적 혼돈속에서 '민생추스리기'에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머리를 싸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새정부에 훈수는 못해줄망정, 알박기인사로, 새정부에 더 어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이게 과연 전임 대통령으로서 할짖은 절대 아니다. 좀더 비약해서 설명한다면, 간첩문재인이는 퇴임해서까지도 독재자 김돼지의 명령을 받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에 훼방을 놓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망국적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우리 대한민국에는 커다란 재앙인 것이다.
오늘 뉴스 보도에 의하면, 양산 사저앞에서 '문재인은 사죄하라'라는 시위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는 시민들을 향해, '안면방해'한다고 경찰에 신고하여 쫒아냈다고 한다. 참 엿같은 세상이다. 천벌을 받을 짖만 골라서 한 간첩 문재인이다.
2015~2017년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서 상임위원을 지냈던 박종운 변호사는 윤석열 대선 후보 당선 직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가 됐다. 임명권자는 문재인 대통령, 연봉은 1억4700만원이었다.
민노총 건설노조 부위원장이었던 이상원씨 역시 대선 직후인 3월15일 건설근로자공제회 비상임이사 자리를 꿰찼다. 전임자가 2022년말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않고 사임했고, 보궐로 그 자리에 들어갔다.
이들을 포함해 문재인 정부가 정권 교체를 앞두고 벌인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추가 22명을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공개했다. 국민의힘이 최근 발표한 ‘문 정부 임기 말 알박기 인사’ 59명 외에 새롭게 22명이 추가된 것이다.
박 변호사나 이씨는 최소 업무연관성이라도 있지만, 전문 분야와 연관성을 찾기 힘든 곳의 임원으로 임명된 인사도 여럿 있었다. 2018년 5월 문 전 대통령과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정상회담에서 통역을 맡았던 오은경 동덕여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장은 한전의 자회사 한국서부발전의 비상임이사가 됐다. 오 소장의 전문 분야는 인문학이다.
문 정부 시절 치안감으로 승진한 이상로 전 인천경찰청장도 비슷한 시기 한국서부발전의 상임감사가 됐다. 한국서부발전은 화력발전소를 주로 운영하는 회사다. 민주당에 입당해 지난 총선에 나섰던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은 대한석탄공사 수장직을 꿰찼다.
문재인·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인사 9명도 추가 확인됐다. 김종호 전 민정수석은 이사장으로 기술보증기금에,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배재정 전 문재인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비상임감사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박종만 전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인천공항시설관리 상임감사가 됐고, 국정상황실에서 선임행정관이었던 최용선씨는 한전KPS 비상임이사가 됐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 5명도 공공기관장과 이사직을 차지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의 측근들도 다수 포진됐다. 박범계 의원의 혁신성장 정책특보였던 곽영교씨는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이 됐고, 박수현 전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권재홍씨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 자리를 꿰찼다. 그외 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나 지지 모임, 민주당 산하 위원회, 민주당 지자체장·기관장의 임명직 출신 등이 공공기관 곳곳에 포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권명호 의원은 “지난 정권에서 윤 대통령 당선 뒤에도 잔여 임기동안 여러 건 측근 챙기기용 ‘알박기’ 인사가 이뤄졌다”며 “정권이 바뀌면 새로운 정책 방향이 결정되기에,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뜻을 함께하는 공공기관장·이사진과의 호흡이 국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여야 합의를 통해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대통령의 임기와 일치 시키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17/GMG3EBYHFVC6NOHQ3ZW3HAAJ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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