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5, 2022

‘김건희 성상납’ SNS글로 고발당한 김용민, 檢 송치…“尹과 전쟁이다”, 오죽했으면 더불당의원들마쳐 나꼼수 비난 했을까.

 "김용민"이라는 이름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내가 찾은 "김용민"은 두사람이었는데, 한분은 더불당의 초선 국회의원이었고, 또 다른 한명은 찌라시 시사평론가로 뭇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있는 자로 이해되는 자였었다.

만약에 내가 언론 보도를 보고, 지금 논하고져 하는, 안경쓴 김용민이 맞다면, 그자는 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근거도없이, "카더라..."라는 식으로, SNS에 떠벌리면서,  '아니면 말고'식으로 안경을 치겨 올리면서까지 발광을 하다가 마침내 그동안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송치 했다는 뉴스가 떴다.

김용민이가 페이스북에서 짖어낸 내용은, 아직 자아발달이 덜된 유치원생들도 보면 인상을 찌뿌릴 엉터리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이재명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챙기고, 이런 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 부터 성상납을 받은점이 강력하게 의심된다"라는 '아니면 말고식' 카더라 글을 올렸는데, 웬만하면 그냥 눈감고 넘겼을 마포경찰서가 그에 대한 조사를 검찰에 넘겼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4911

김용민이는 뭔가를 아주 크게 착각하고 있는것 같다. 아마도 그의 뒤에는 좌빨 '우상호'가 있어서 법을 어겨도 충분히 차거운 국립호텔이 아닌 자기집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을것이란 자기당착이었던것 같다.  좌빨 수괴의 수장인 '우상호'도 김용민의 '아니면 말고식'의 논평에 아무런 응답이 없는것을 보면, 김용민이라는 인간의 됨됨이는 전부 모함, 비난 투성이로 뭉쳐진 Wolf와 다를바 없다고 판단해서 딴곳으로 눈길을 돌린것으로 이해된다.

"지난 4월19일 조사를 받았다. 명백한 정치보복성 고발이라 일체 진술하지 않았다. 마포경찰서가 검찰에 송치했는데 정치보복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설 것이다 검찰 쿠테타로 집권한 반란수괴 윤석열과의 전쟁에 나설것이다. 과거 그어떤 정권도 겁이나서 이런짖을 못했다. 그런데 여기는 겁이없다. 하는거 보면"이라고 덧붙였다.

김용민이가 정치를 했었던적 있었나? 스스로 정치를 한것처럼 자신을 과장해서 지랄 발광을 했는데, 더불당 찌라시들도 그의 언급에 탄식을 했을것 같다.  그의 발악을 보면, 검찰쿠테타로 윤석열이 대통령 됐다고 했는데,  간첩 문재인이가 '검수완박'해서, 지금 검찰조직을 박살내서, Vegetable Organization으로 돼서, 오늘 9월이면 문닫을 위기에 처한 검찰인데.... 어떻게 "검찰 쿠테타로 집권한 반란수괴 윤석열과의 전쟁에 나설것이다"라고 발악을 하면서 버티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김용민이는 쫌뺑이라는, 형편없는 인간이라는것을, 그발언을 한시간으로 부터 하루도 지나지 않아 알수 있는, 나꼼수출신다운 짖을 발표 했는데, 정치권에서 강한 비판이 쏟아지는것을 목격하고 꼬리를 내리고 "죽을 죄를 지은것 같다"라는 사과를 했다.

오죽했으면 더불당 찌라시당의 오기형 의원마져 "김용민씨의 막말 공감하지 않는다. 그만 해야한다"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오기형의원의 멘트는 의미하는바가 상당하다고 이해하고 싶다. 
미셀 오바마가 2016년 대선당시 Donald Trump공화당 대선후보를 비판하며, '저들이 저급하게 선거운동을 해도 우리는 품위있게 간다(When they go low, we go high)' 말한 일화를 소개했는데, 그말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명언(?)이라고 짚었다. 같은 찌라시 더불당 이용우 의원역시 오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절대 공감한다'' 덧붙였다. 

이들의 논평을 보면서, 웬만 했으면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쳤었을 것인데..... 김용민의 악의적이고, 저질 논평을 그냥 놔두면, 항상 궤를 같이 해왔던 더불당의 이미지에 커다란 상처는 물론이고, 앞으로 두고두고 목에 걸린 생선가시같은 존재로 더불당이 괴롭힘을 당할것 같아서 김용민을 시궁창으로 처박고 다시는 기어 나오지 못하게 한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시는 김용민같은, 김어준같은 사이비, 악질 방송인들이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헌법을 고쳐서라도 완전차단해서, 우리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

더이상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카페, 이승환 '건사랑'대표는 경찰에 김씨를 공직 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들어 고발까지 했었겠는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성상납’ 발언으로 고발당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 방송인 김용민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달 21일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3월2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하게 의심된다”는 올렸다.

방송인 김용민씨가 3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김건희 여사로부터 성상납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김용민씨 페이스북
방송인 김용민씨가 3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김건희 여사로부터 성상납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김용민씨 페이스북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성상납’ 발언으로 고발당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 방송인 김용민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달 21일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3월2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하게 의심된다”는 올렸다.

이틀 뒤 김 여사의 팬클럽 카페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경찰에 김씨를 공직선거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22일 페이스북에 검찰 송치 관련 입장문을 올렸다. 입장문에서 그는 “4월19일 조사를 받았다. 명백한 정치보복성 고발이라 저는 일절 진술하지 않았다. 그런데 마포경찰서가 검찰에 송치했다. 정치보복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설 것이다. 검찰 쿠데타로 집권한 반란수괴 윤석열과의 전쟁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 했다, 겁이 나서. 그런데 여기는 겁이 없다. 보통은 겁나서 못한다. 안 그렇냐.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다. 하는 거 보면”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23/WCG4HH7KTJGQROXRHCD3S5VB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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