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에는 그에 상응하는 Responsibility가 항상 함께, 수레의 두바퀴처럼 동행한다. 그틀을 벗어나면, 수레는 부서지고만다.
어찌해서 "대한민국"은 헌법에 보장된 자유만 즐길줄 알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국민들의 보편적 수준은 보이질 않는가?말이다. 더 큰 문제는 '남이 잘되는 꼴을 질투와 비난으로 떼려 부실려는 심보를 갖인 나쁜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 슬픈 현실이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너무도 충격이 컸었다. 비교를 할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별수없이 비교를 해보면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진단해 보고져 한다.
2개월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는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의 구중심처에서 대통령질 하면서 국민위에 군림하고.... 마누라는 Brooch하나에 억대가 넘는 사치품을 라펠에 달고 다니면서 가난에 시달리는 국민정서와는 상관없이 마냥 권력을 엔조이 하고 있었다. 그때 그러한 정수기의 낭비벽을 비난하는 뉴스를 본 기억이 없었다. 그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진게 없다.
"버버리옷을 3000만원에 구입했다"라는 허위사실유포는 악의에 찬 비난인데, 그 근원지를 추적하여 들어가 보면, 더불당 찌라시들 아니면 그끄나플들일것으로 짐작하는것은, 어쩌면 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그더불당 찌라시들의 끄나플들 손끝에서 나왔다는것은 이상할게 없다.
그만큼 우리나라에는 좌빨, 고정간첩, 보수주의 정권을 싫어하는 악질 국민들이 많이 거주하면서, 건전한 민주사회건설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이런자들을 옹호하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국가관이 큰 문제다.
대통령의 전용기, 공군 1호기,는 대통령이 공무로 해외 출장 또는 국빈방문할때에만 사용하는 국가재산이다. 문재인같은 간첩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를 마누라 정수기에게 내주고 인도 "타지마할 Monastery"구경을 시킨 대역죄를 저질렀었다. 그러나 그당시 아무도 감히 대통령의 불법행위를 지적하는 개인은 물론, 언론들도 없었고 다만 뉴스보도를 했었을 뿐이었다. 모든 정책을 이런식으로 5년간 했으니.... 즉 내편사람들만 챙기는 정책, 이건 통치가 아닌, 시정잡배들이 하는 짖거리에 불과 했던 것이다.
지금 김건희 여사가 그와 비슷한 여행을 했었다면,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나라의 경제가 엉망인데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수 있는가?. 마치 나라가 크게 잘못되여가고 있는것 처럼 지랄 발광을 할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 파탄으로 Bankruptcy문턱에 서있는 나라를 인계받아, 지금 어렵게 국가살림을 챙기기 시작한지 이제 2개월 지났는데, 경제사정이 안좋다라고 연일 비난을 퍼부어대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철판깐 얼굴들을 보면, 저런자들이 과연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국회의원놈들"일까라는 안타까움이다.
새정부가 들어서면 보통 서구의 여러나라에서는 100여일간, 즉 3개월동안은 언론및 야당과 새정부는 밀월여행 하듯이 서로 비난을 자세하면서 지내는 전통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취임 첫날부터 경제, 외교, 국방등등의 망가질데로 망가진 상태에서 인계받은 새정부를 비난하기에 세월 다 보내는 문재인의 찌라시당을 경멸하지 않을수없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7/blog-post_64.html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라고 헌법에 명시되여 있다. 바꾸어 얘기하면, 이에 반대되는 사회의주의, 공산주의를 주창하는 자들은 전부 헌법을 정면 부인하는 자들로 법에 정해진데로 벌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프레임 안에서의 자유를 누리는것을 넘어서 행동하는 자들을 모조리 잡아서 우리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라고 나는 믿는다. 자유는 정해진 Frame안에서만 활동하면서 즐길수 있는것이다. 그범위를 벗어나면 국가에 반역 행위를 하는것과 같으며,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
그런데 현재 나라의 현실은 지난 5년 동안에, 헌법에 정해진 기본 자유의 틀을 벗어나, 공산당 찬양, 사회주의찬양, 간첩들의 천국으로 변해, 오늘 뉴스에서 본것처럼,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무자비하게 SNS에서 난도질을 하고 있다. 이런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는 아니다. 당연히 그렇게 모함을 일삼는 자들은 전부 색출해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김건희 여사 '버버리 3000만원 쇼핑'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은 끝까지 추적하여 그죄를 물어야 한다. 그래서 사회와 완전 격리 시켜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유지하기위해서다.
대통령실 “제보 빙자해 유포, 강력 유감”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목격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김 여사가 경호원을 대동해 청담동 버버리 매장에서 3000만원어치 쇼핑을 했다는 내용인데,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엠엘비파크’에는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수차례 올라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캡처한 게시물이었다. 댓글에는 “지금 XX(김건희 여사)는 경호원 4명 데리고 매장 고객 다 내보내고 청담 버버리 매장 3000만원 결제하고, 프라다 매장으로 갔다고. 현장 직원 제보. 진짜 부인 관리해라. 나라 어찌하나”고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이재명 갤러리에도 “김건희가 어제(9일) 백화점 독점하고 명품 쇼핑한 거 사실이냐. 버버리 3000 긁었다던데. 뉴스에서는 언급도 안 되네. 포털에서만 돌고 있는 소문인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한 장 없는 ‘김건희 여사 청담동 목격담’은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등을 돌고 돌아 빠르게 확산했다. 특히 이 목격담은 커뮤니티에 올라오면 삭제되고, 다시 올리면 삭제되는 상황이 반복되기도 했다. 그러자 커뮤니티 회원들은 “대통령 내외의 불리한 글이라 검열·삭제되는 게 아니냐”는 댓글을 남기며 음모론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11일 오후,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 중 한 명은 공지방에 ‘김 여사의 청담동 목격담’ 댓글 내용을 그대로 옮긴 뒤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장실은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보를 빙자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11/YM25XN5KDVDTTPSSJCYQUOM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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