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6, 2022

일개 사무관급인 총경이 대통령에 도전하는 한국경찰, 정부 경고에도 경찰 반발 확산… 이달 30일 전체회의 추진, 전부 파면 시켜야.

 항명도 이런 항명이 있나?  5천만 국민들이 투표하여 어렵게 뽑아세운 대통령에 정면 도전하는 총경 몇놈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실정이다.  일개 사무관급인 총경나부랭이가, 감히 대통령에 도전장을 던지고, 그보다 더 아랫계급인 주사급, 주사보급인 경감들 몇놈들이 전국의 일선에서 본업에 충실하게 근무하고있는 현장에서 뛰는 경찰관들에게 까지 선동질을 하고있는 이참담한 현실에서, 간첩 문재인의 5년동안에 참으로 많이 빨간물이 들었음을 느끼지 않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는, 민노총놈들 처럼 불법데모를 하는 경우는 숫자에 상관없이, 때로는 몸싸움까지 하면서 주동자들을 붙잡아 유치장에 넣고본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데모를 할려는 개인이나 집단 또는 노조는 먼저 집회 허가를 받고, 허용된 범위안에서만 시위를 하는 것이다.  물론 경찰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바리케이트치고 병력동원하여 대치상태에서 주시한다.

경찰노조활동도 활발하게 한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나라 경찰들이 하는것 같은 선동성이 강한 불법시위나 데모는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의 요구 사항이 정부에 의해 받아 들여지지 않을 때는 협상을 하고, 그래도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할때는, 규정에 의한 근무만을 할것이라고 발표하고, 즉 태업에 돌입하는 경우는 아주 가물에 콩나듯이 일어나는 경우는 있다.

지구대 경찰근무지 또는 경찰서에 난입하여, 근무중인 경찰이 얻어 터지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경우를 자주 언론에서 접하게 된다. 취중에 한짖이라고 핑계를 대면, 죄가 무척 경감되는 조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렇게 법망을 피해서 빠져 나가는 얌체 시민들이 너무도 많다는것 역시 큰 문제다.

공권력을 유지하는데 제일선에서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손찌검을 하거나, 경찰서에 돌입하여 기물을 파괴하는 행위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유치장에 처넣고 사건 수습을 한다. 그래서 근무중인 경찰이 악질 시민에게 얻어터졌다는 얘기는 들어본 기억이 없다. 

일선에서 뛰면서, 공권력을 유지해야할 경찰들이 집단으로 난동을 부리는 경찰조직은 내기억으로는 대한민국에서만 나타나는, 배부른 투정인것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경찰 전국경찰 공무원 직장 협의회도 이날부터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경찰지휘 규칙 반대 서명운동을 벌렸다고 한다.  그들의 불법적인 이익을 챙기기위해 일반 서민들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누가 통치하고, 누가 그통치 명령을 듣는가? 

그들의 요구데로라면,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을 하는데, 국무회의보다 더 높은(?) 경찰조직의 승인을 얻어서 실시해야 된다는 논리인가? 그러면 직명을 바꾸어라. 즉 경찰조직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통수권자로, 대통령이 경찰조직 산하로 들어가는.... 말로라도 그런 소리 들으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경기를 느낄것이다. "경찰놈들이 뱃때기가 부르니까 오르지 못할 나무를 향해 죽기 살기로 흔들어 대는 불량조직으로 변했네..."라고.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7/blog-post_21.html

배가 완전히 산으로 올라가는 경찰조직의 불법항명은 절대로 용납되여서는 안된다. 더불당 찌라시의 비상대책본주장, 우상호는 지금 신나서 계속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고생(?)하고 있다는 뉴스도 떴다고 한다. 간첩 문재인으로부터 빨갛게 물들은 일반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명운동에 많이 참여 했다는데, 도대체 이런 국민들의 썩어빠진 정신을 보면서 간첩 문재인에게 감사를 해야할지, 원망을 해야할지..... 나라의 치안유지를 해야할 경찰놈들이 앞장서서 개판을 치고 있으니...

국무회의를 통과한 행안부 경찰지휘 규칙안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고 하는데.... 법원의 판사들은 국가의 안위를 생각해서 전부 기각시켜야 할것이다.  이제 갖 탄생하여 아직 100일도 안된 정권을, 인간으로 치면 걸음마도 잘 할수있는 기간도 안지났는데, 마구 잡고 흔들어서 득을 보게될 조직이나 단체는 누구일까? 

필요시에는 군병력을 동원해서라도 경찰들의 집단이기주의 불법선동을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 

우리를 호시탐탐 적화시킬려고 혈안인 김일성왕조와, 우리사회에서 암약중인 간첩들 세상을 만들어 주는것 외에는 아무도 득을 보지 못한다.  나라가 흔들리면 경찰조직도 무용지물이 된다. 그만들 해라.  배불리 먹게 해주는 나라에 대해서 고마움 표시는 고사하고.... 아서라. 정신들 차리세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울산 중부경찰서장이 경찰청에서 대기 발령 조치를 받은 데 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장 회의에 대해 “형사 범죄 소지가 있다”고 하면서 26일 경찰 내부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사태의 발단이 된 류 총경은 이날 오후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경찰청장 후보자가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김성종 서울 광진경찰서 경제팀장(경감)은 이날 경찰 내부망인 ‘폴넷’에 올린 글에서 “30일로 예고한 경감·경위급 현장팀장회의를 14만 전체 경찰회의로 변경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특히 경찰국 반대 여론을 ‘특정 집단(경찰대 출신)’이 주도했다는 음모론을 듣고 우리 전체 경찰의 의견을 듣고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회의 참석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했다. 김 경감은 경찰대(14기) 출신이다. 그는 14만 경찰회의에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14만 경찰 회의를 제안한 직원에게 모임 자제를 촉구하는 명령을 내리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14만 경찰 회의 장소로 공지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측은 사실상 대관을 불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 노조 격인 전국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직협)도 이날 오전부터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경찰 지휘 규칙 반대 서명 운동을 벌였다.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서명 운동에 이날 오후 8시 기준 21만4612명이 직협 입장에 동의하는 서명을 했다고 직협은 밝혔다. 직협 관계자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행안부 경찰 지휘 규칙안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방안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폴넷’에 전날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직접 올린 “더 이상 사회적 혼란과 우려가 생기지 않도록 (경찰서장 회의 같은) 유사한 모임을 금한다”는 글에는 비판성 댓글 500여 개가 달렸다. ‘경찰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결정 하시길 바란다’ ‘외부에서 우리 조직을 모욕하는데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가요?’ ‘사퇴하라’ 등의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당장 이번 주 내로 18개 시도청장 주관 아래 경감 이하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경찰 제도 개선 관련한 의견뿐 아니라 향후 경찰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경찰 구성원 설득을 통해 내부 반발을 누그러뜨리려는 의도로 풀이됐다.

이런 가운데 ‘총경 모임’ 주도자인 류 총경은 26일 오후 6시 30분쯤 내부망에 “경찰관이 다시 모임을 추진하는 것은 국민에게 심려를 끼칠 수 있다”며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역할을 하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7/27/VM6SIWWJQVCH7OJEHXVONSFG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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