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환상에 젖어, 자기 아들보다 더 젊은 김돼지에게 "위원장님 건강 잘 살피십시요. 다시 B.5가 위원장님께서 삼키고져 침을 질질흘리고 있는 남한에서 창궐하는것을 보면서, 걱정되여 문안 드리옵니다" 라고 헛소리를 내뱉는 문어벙이의 머리통을 생각해 본다. 어떻게 사법시험에 합격했는지?가 무척 궁금해진다.
나이어린 김돼지에게 지난 5년간 그렇게 사기당하고, 그것도 자기 혼자만이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까지 불러들여 같이 김돼지의 들러리 손짖에 놀아났으니... 그가 간첩 문재인에게 사기친것중에서 기억에 남아 있는것은 "간첩 문재인이가 통치하고 있는 남한을 방문하겠다"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약속했었지만, 그러한 약속은 그의 할애비 김일정때부터 해온 사기행각인것을 알면서도, 똑같이 당했었는데, 오늘은 뜸금없이 한다는 견소리가 "윤석열 정부 인사들에게 김동기 변호사의 저서 '지정학의 힘' 일독을 권한다라고 SNS에 떠벌렸단다. 이책에는 "남북한이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나아가 다른 국가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동기 변호사의 정치적 사상을 먼저 따져 보아야 한다. 그자역시 간첩 문재인과 똑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면서, 책을 썼기에, 문재인에게는 어필 할수 있을수 있었겠지만, 나는 첫장에서 이책을 쓴 의도가 훤히 보이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남북한이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다른 국가들과 관계맺어야 한다는 그 표현이 뭘 의미하는가다. 지금 우리나라의 여권을 갖고 여행을 하다보면, Visa없이 입국할수있는 나라들의 숫자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외교적 파워가 쎄다고 하는 미국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것은 뭘의미하는가다.
지능지수가 아주 낮거나, 아직 자아가 발달안돼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없는 어린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내용의 삶의 지침을 얘기해준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다. 지금 북괴 김돼지 Regime에게 김동기가 쓴 책을 얘기해준들, 또 '이성적으로 나라를 잘 다스려라'라고 충고를 한들 그돼지가 귀를 열고 경청하겠는가다. 이런경우를 '소귀에 경읽기, 또는 마의동풍'이라고 한다.
간첩 문재인에게는 금과옥조같은 책으로 여길수 있는지 몰라도,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첫페이지를 다 읽기도전에, 이책은 김돼지의 사상을 우리 국민들에게 주입시킬려는 목적이저변에 깔려 있음을 인지하게 될 선전용임을 파악하게된다. 문재인처럼 간첩성향이 머리에 깊이 박혀있는 자들에게는 필독서일수 있겠지만, 그래서 현정부 고위직들과 국민들에게 일독을 권한다고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중언부언을 서슴치 않고 있지만....
지금은 강대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는 끝난것으로 이해된다. 옛날 같았으면, 북괴의 김돼지같은존재는 상대할 깜도 안됐었지만, 지금은 맞상대를 하겠다고 경거망동을 계속하고 있지만, 손쉽게 귓싸대기 몇대를 올려 부쳐서 해결될 일이 아님을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는 우리에게 숙명이라고 강조하지만, "우리는 한반도의 지정학을 덫이아니라, 힘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지껄였는데, 그래서 그런힘도 못갖춘 문재인이는 김돼지의 손짖하나에, 어렵게 사선을 넘어 남쪽으로 탈출한 우리국민을, 바로 판문점으로 끌고가서 김돼지의 고사포 세례를 받게하는 역적질을 할수밖에 없었던 것이냐고 묻는다면? 또다른 변명으로 일관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은 "2019년 11월, 어렵게 남한으로 탈출한 귀순어부 2명을 강제북송의 책임자로 '간첩문재인'을 지목하면서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하루라도 빨리 개입하여, 실상을 직접 심문하여 만천하에 공개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2020년 9월 해수부 소속 공무원 이재준씨가 북괴군에 피납됐다는 보고에도 아무런 구조지시를 내리지 않은것이 확실한 사실로 알려진지 벌써 수십일이 지났다. 아무리 간첩대통령이라 해도, 적어도 겉으로는 구조하는척이라도 하면서 필요한 조치는 했어야 했다. 결국 이대준씨는 김돼지의 병사들에게 사살됐었고, 시신마져도 불에 태워져 한줌의 재로 변하고 말았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정부를 물려 받으면서 그엄청난 Conspiracy에 밝혀지게 됐는데, 끝까지 오리발 내밀고 있는 추잡한 꼼수로 일관하고 있고, 우상호같은 더불당 찌라시 대표는, 간첩 문재인의 무고함을 주장하느라 하루해가 뜨고 지는것도 모르고 입에 거품을 뿜어 대는 정치공작에 여념이 없는, 암적인 존재일 뿐이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폭로될 엄청난 반역질이 얼마나 많이 계속 밝혀질지.... 상상만 해도 가슴이 저민다. 수출적자부터 시작해서 에너지 Shortage까지, 모든 덤태기를 고스란히 윤석열 정부가 뒤집어 쓰고 있는데, 멍청한 국민들은 윤대통령의 잘못으로 몰아 부치는데, 선동질을 하고 있는 패거리들이 바로 우상호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이다. 양심에 털난자들의 행동임을 알고 있는 국민들에게는 신경쓸 일이 아니지만, 무지한 국민들은 그선동질에 맞장구를 치면서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게 문제고, 여기에 한술 더떠서 언론들은 여론조사를 핑계대고, 같이 덩달아 윤정부를 비난하고 있다는게 걱정거리다.
최소한 취임후 100여일 까지는 새정부가 잘하고못하고를 떠나 논평하는일은 자제하는게 언론보도의 기본적인 상식인데도.... 매일같이 윤정부 비난하는데, 소위 말하는 조중동언론들이 앞장 서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전후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외신들은 윤정부를 비난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언론이 해야할일은, 왜 이시점에서 간첩 문재인이가 '김동기'의 저서 '지정학의 힘'을 한번씩 읽어 보라고 권하고 있는지의 진의를 잘 파악했어야 했다. 답답하기만 하다. 하루라도 빨리, 국립호텔로 쑤셔 박도록 국가 공권력은 민속한 행동이 절대 필요한 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5일 윤석열 정부 인사들에게 김동기 변호사의 저서 ‘지정학의 힘’의 일독을 권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귀순어민 강제북송 사건 이후의 첫 반응이다. 이 책에는 “남북한이 평화 체제를 구축하고 나아가 다른 국가들과 관계 맺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정학의 힘은 현 정부인사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라고 썼다. “지정학적 상상력, 전략적 사고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지정학은 강대국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정학적 위치는 우리에게 숙명”이라면서 “우리는 한반도의 지정학을 덫이 아니라, 힘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김 변호사의 저서 지정학의 힘은 “한반도는 지정학에서 현실적 이익이 아니라 이념적 반목에 갇혀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한반도 이익을 위해 남북한이 평화 체제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선 문 전 대통령의 ‘책 추천’이 최근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귀순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한 일종의 ‘응답’으로 해석되고 있다.
여당은 문 전 대통령을 2019년 11월 ‘귀순어민 강제북송’의 책임자로 지목한 상태다. 또 문 전 대통령은 2020년 9월 해수부 공무원 고(故)이대준씨가 북한군에 붙잡혀 있다는 보고에도 아무런 구조지시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씨는 북한군에 의해 사살됐고, 시신이 불태워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7/15/VTBEWO4ISBGT5NDLKDUXA2LF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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