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 찌라시당의 비상대책위원장, '우상호'는 지금 신났다. 경찰간부놈들이, 해서는 안될, 마치 민노총들이 불법 집회및 데모를 하는것을 막아야할 경찰놈들이 이들과 맞장구를 치면서, 행안부안에 '경찰국'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안에 공개적으로 반대한다는 회의를 하면서 대국민 성명을 발표 한것에 맞장구를 치면서 희색이 만연이다.
좌빨수괴 우상호는 무조건 경찰간부들의 불법집회를 옹호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징계를 내리면 그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갈협박하고 있는, 사태를 보면서, 경찰놈들이, 그것도 경찰조직의 허리격인 총경놈들이 이런 집단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서, 민노총을 비롯한 다른 조직에서 이광경을 보고있는 좌빨노조들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는 나의 생각이다.
"권은희"는 경찰출신 국회의원으로 알고 있는데, 현직 경찰에 있을때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서 옷을 벗고, 운좋게 더불당에 입당하여 국회의원질을 하는 여성으로, 그래서 경찰의 집단성토회의는 국가 공권력을 최일선에서 집행하는 조직이 해서는 안될짖을 한 점을 잘알고있는 구케의원이 지금 앞장서서, 우상호 좌빨과함께 윤석열정부의 강경대응책을 비난하고 있는 꼬락서니는 완전히 "내로남불"이다.
지금까지 전국 15만 경찰조직이, 그것도 간부급들인 총경이 이런 집단 반발 행동을 했다는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절대로 용납안되는, 민노총같은 불법행동이다.
또하나 꼭 집고 넘어야 할것은 그동안 경찰조직이 너무도 비해해졌다는 점이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경찰계급을 보면,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총경, 경정, 경감, 경위등등 윗대가리는 계급이 무척많이 세분화 됐다. 전부 정치꾼들이 부린 농간의 산물일뿐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의 계급은 경사, 경장, 순경 등등으로 세분되여 있는데, 이계급 체계는 지난 50년간 변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경찰 졸병들에 대한 배려는 하나도 없었다는 뜻으로, 정치적 영향을 받는 경찰간부들에게 보직주기식 잔치를 너무도 많이 즐겨왔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무부 치안본부 였을때는, 치안감이 최고계급으로 치안본부장이었었고, 그때는 지금보다 더 범죄율도 적었었다. 경찰 병력도 훨씬 적었었다. 그때도 인구는 5천만 똑같았었고... 지금은 경찰의 기동력도 훨씬 좋아졌다. 그때 당시에는 경찰 백차가 경찰서에 한두대 있을 정도 였었다. 지금은 치안감 위에 "치안정감, 치안총감" 두개가 새로 생겨, 경찰 우두머리는 차관급이라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정부가 임기 시작한지 아직 3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내생각으로는 현직 총경들의 대부분은 간첩 문재인이가 임명한 좌경화 사상이 굉장히 깊은 자들인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아마도 윤정부의 경찰조직을 통솔하기위한 필요부서인 경찰국 신설할려는데 대한 반응이 어떻게 나올것일까?를 간보기위한 집단행동인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런 집단 행동을 절대로 용인 해서는 안된다.
행정안전부에 경찰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다는것은 양복은 입었는데 신발을 신지 않고 원거리를 걸어가는격이라고 할수 있겠다. 행정안전부는 옛날 정부조직에서는 내무부와 같은 업무를 맡은 조직인데, 내무부였을때는 경찰을 담당하는 치안국이 있었고, 그후에 치안본부로 커졌지만, 지금은 경찰청으로 행안부의 외청으로 독립기관으로 행동하지만, 이들 조직과 업무협의하기위해서는, 행안부안에 경찰국이 없다는것은, 앙꼬없는 찐방과 같은 것이라고 평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관계를 그 어느 보다도 잘 알고 있는 총경들이 집단 반발을 하면서, 경찰국신설 반대를 한다니 .... 그러한 집단행동을 간첩 문재인 정부때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던 경찰들이었었다. 윤석열 정부는 그만큼 경찰들의 위신을 세워주기위해 한발 물러서서 선처를 해주었더니,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가 예쁘고 귀여워 줬더니... 수염잡고 흔드는 버르장머리없는 고약한 행동을 하는것은 절대로 용납되서는 안된다.
행안부장관의 지휘 통솔을 받지 않겠다는것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님을 내팽개치고 맘데로 집안을 휘두르겠다는 불한당 짖과 뭐가 다른가.
더웃기는것은, 검수완박으로 검찰 무력화에 앞장섰던 더불당 찌라시들이 수사의 독립성을 외치며 불법집단 행동을 한 경찰을 거들고 나서는, 내로남불식 행동을 하는것은, "그밥에 그물이다"라는 비난을 들어도 싸다. 이는 마치 고삐가 풀어져 날뛰고 있는 황소를 그냥 놓고 보자는 논리인데, 그냥 놓고 보면 그황소가 휘두르는 뿔에 상처를 당할 사람들을 생각해 보고 하는 견소리냐?
더 한심한것은, 간첩 문재인의 친구, 울산시장 송철호를 당선시키기위해 부정선거 공작에 앞장선 공로로 집권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경찰출신 의원은 "후배를 응원한다"라고 공개적으로 한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다. 없는죄 뒤집어 씌우고, 있는죄 덮던 더불당 찌라시들이 어떻게 수사의 독립성을 운운할수 있느냐다. 하여튼 "내로남불"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대영제국 영어사전에 등재시킨 더불당 찌라시들의 민낯을 또 보는것 같아, 할수만 있다면 빗자루로 다 쓸어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전국 경찰조직의 허리 역활을 하는 550여명의 총경급 경찰들중에서 이번의 불법집단행동에 참여한 자들은 국민의 공복으로, 공권력의 최첨단에서 사회적 질서를 유지시켜야하는 중요한 업무를 망각한 자들을 색출해서 옷을 벗기고, 필요타면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특히 이번 불법 행동의 주동자, 유삼영 총경은 더이상 경찰에 있어서는 안되는 암적 존재가 될위험이 크다. 그는 간첩 문재인 정부의 충견들 중의 한명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경찰 간부들이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 개발원에서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 현장에는 50여 명, 온라인으로 140여 명이 각각 참석했다고 한다. 회의를 제안하고 주도했던 류삼영 총경은 “경찰국 신설을 강행하면 법적 제도적 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경찰 지휘부는 “모임 자제를 촉구하고 해산을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다”면서 류 총경을 대기 발령했다. 복무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해 다른 참석자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했다.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 산하 민정수석을 폐지하면서 경찰을 통제하고 조종할 새로운 체제가 필요해졌다. 그래서 경찰청이 법률상 소속돼 있는 행안부 내에 경찰국을 신설하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경찰 간부들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명분 삼아 경찰국을 만드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 수족이나 다름없는 민정수석 지휘를 받는 종전 시스템이 권력으로부터 독립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에서 경찰이 대통령실 의중을 떠받들기 위해 해온 낯 뜨거운 일들은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다. 대선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드루킹 사건 때 대통령 최측근이 개입한 증거가 나오자 경찰은 수사를 뭉개며 증거 인멸을 도왔다. 대통령의 30년 친구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려는 민정수석실 지시에 따라 경찰은 야당 후보에 대한 하청 수사를 했다. 초대 공수처장으로 거론됐던 민변 출신 친정권 인사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 기사에게 거짓 증언을 유도한 것도 경찰이었다.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대학에 붙인 청년에게 ‘건조물 무단 침입’ 혐의를 뒤집어씌우기도 했다.
경찰국에 반대하는 취지의 옳고 그름을 떠나 경찰이 자신들의 이익 관철을 위해 집단행동에 나선 데 대한 우려도 나온다. 치안과 질서 유지를 핵심 업무로 하는 경찰이 숫자의 힘에 의존하는 행태를 보이면 다른 집단들의 불법 집회나 시위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나.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검찰 무력화에 앞장섰던 민주당 사람들이 수사의 독립성을 외치며 경찰을 거들고 나서는 것도 볼썽사납다. 울산시장 공작에 앞장선 공로로 집권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경찰 출신 의원은 “후배들을 응원한다”고 했다. 없는 죄 뒤집어씌우고, 있는 죄 덮던 사람들이 어떻게 수사의 독립성 운운할 수 있나.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25/X2HP734IUVGS3KZIODQZECVSSA/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7/23/PNWCJOXLSVHJHKTARWN4VWOH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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