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김정은, 살찐 돼지가 오판을 하고 있는것 같아, 그의 앞날이 괜히 걱정되는 연민의 정을 느낀다. 간첩 문재인때는, 그가 한마디 공갈을 치면, 하다 못해 어렵게 탈북하여 조그만 어선을 타고 남하한 젊은 청년들이라도 판문점 연락 사무소를 통해 강제로 김돼지에에 상납하는 심정으로 되돌려 보내는 대한민국입장에서 보면 역적질을 하는것으로, 그의 공갈을 무마하곤 했었다.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자유는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라는 심플한 철칙을 삶의 근본 이념으로 삼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며칠전 김돼지가, 간첩 문재인에게 선동, 공갈쳤던, 똑같은 화법으로, 또 공갈을 쳤었다.
김돼지나 간첩 문재인이나 석두인것은 신기하게도 똑같아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도 그 두놈들 처럼 석두였었고, 자유의 가치를 삶의 근본 이념으로 여기지 않는 그런 부류의 대통령이었다면, 금방 조공을 바치던가 아니면 판문점을 찾아가 김돼지에게 '내가 대통령하는 동안만은 참아 주십시요'라고 손이 발되게 빌었을 것이다만....
얼마전 김돼지가 이와 비슷한 공갈을 치자, 우리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나라를 지키기위한 모든 군사력에서, 북괴와는 비교가 안돼게 강한 무장으로, F-35는 물론 최근에 폴란드에 수십조원의 최신 항공기와 탱크 미사일등등을 수출한, 우리의 국방력을 아직도 간첩문재인때 쯤으로 간주하고 헛튼 소리를 했을때, "또 헛튼 소리를 하면 선제타격으로 그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라고 응답한 윤대통령의 영도력을 국민들은 믿고, 편한 잠을 자고 있음은, 간첩 문재인도 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상황인데도, 김정은이가 남과 북의 현재 상황을 아직도 파악 못하고, 또 지껄였다고 외신이 전하고 있다. 까불면 그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웃겨.
6.25동족간 전쟁이 휴전으로 끝난지 69주년을 맞이하여, 지금은 세월이 흘러 노구를 이끌고 그경축식에 참석하기도 어려운 노병들을 강제로 모아놓고, 팬데믹으로 나라 경제가 완전히 멸절된 상태에서 한다는 개소리가 내부결속이 중요하다고 몰아부쳤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다는 개소리가, 며칠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공갈쳤었던, 똑같은 헛소리를 지껄였단다.
윤석열에게 공갈 치기를 "필요하면 핵무기로 공격하여 남한을 초토화 시킬수 있다."라고 말이다. 그러나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유지한 미국과 그동맹국들을 상대로 겁쟁이 김돼지가 헛튼 소리를 했을뿐, 그럴만한 용기와 핵무기 능력도 없다라고 서방의 전문가들이 한마디로 일축했었다.
"우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군대는 그 어떠한 비상사태에도 이를 물리칠 준비가 다 돼여있으며, 우리나라의 핵전쟁 능력을 동원하여 적절하게 또 정확하게 적을 타격할 준비가 다 돼여있다"라고 69주년 경축사에서 김돼지가 선동질 했다고라고 북괴 중앙통신이 보도한것이다.
김정은이는 "미국이 우리 북한에 대한 위협을 하는 정책세워 위협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중지됐었던, 북한공격을 위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하는것에 대해 비난하면서, 미국이 두얼굴을 갖고 있으면서,적반하장격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들을 물치치기위한 차원에서 격퇴용 미사일 시험발사하는것을 두고 마치깽집단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해댔다"라고 비난한 것이다.
윤대통령 안보보좌관실의 '강인선'대변인은 성명서에서 우리대한민국은 혈맹인 미국과 함께 국민들의 안전과 국가안보에 대한 확고한 안전판을 항상 유지할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북한은 비핵화를 위한 협상 테이블로 되돌아 오기를 강력히 주장한다라고.
지난 목요일에, 우리국방부에서는 반복하여, 군사력을 향상시키기위한 정책을 발표하면서, 한미합동으로, 북한의 핵위협 선동질을 확실하게 억제 할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었다.
지난 4월에는, 김돼지가 우리북이 만약에 위협을 당하면 핵무기로 선제공격을 할수있다고 떠들었는데, 적을 격퇴시키기위해 단한방의 핵무기만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또한 김돼지의 군대는 미본토와 남한을 동시에 초토화 시킬수있는 핵탄두 적재 미사일을 시험 발사 하기도 했었다. 한미 정부관계자들은 지난 몇개월 동안에 '북괴는 5년만에 다시 첫번째 핵실험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주지시켜왔었다.
김정은이는 그의 정책실패와 미국이 주도한 봉쇄정책과 전염병 방지를 위해 국경봉쇄를 하면서 경제가 완전 파멸상태에 있는 상황을 회복하기위해 전에 없었던 주민들의 협조를 강조하고 있었는데, 지난 5월에는 COVID-19이 발생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었는데, 환자들과 사망율은, 이를 치료할만한 현대의학이 전무이다시피한 북한에서는, 그들의 발표를 그대로 믿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서방세계는 주시하고 있어왔는데.....
"김돼지의 상투적인 연설은, 강한 군대를 유지해야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김정은 Regime의 어려움을 극복해내기위해서는, 외부의 위협을 막아내기위해 혼신의 힘을 경주해야한다"라고 강조하지만,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프로그람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짖이고, 김의 휘청거리는 군사력유지는 자체방어를 위한 정당한 노력이다라고 강조한다" 라고 이화여대 교수, Leif-Eric Easley씨가 설명한다.
최근에 북한은 강조하기를, COVID-19발생으로 고열환자를 줄이기위한 처방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주장해 왔지만, 전문가들의 추측에 의하면 주민들 접촉 봉쇄정책을 곧 풀게 될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불투명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왜냐면 금년말쯤에 또 다시 크게 확산될 위기에 처할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때문이다.
수요일 경축행사에서 김정은과 재향군인들 그리고 다른 고위직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장면이 북한 미디아가 보도한 사진속에서 발견되기도 했었다. 목요일에는 새로 11명의 고열환자가 발생했다고 했는데, 이는 지난 5월에는 하루에 400,000명이 발생했던 때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 발표인 것이다. 이숫자를 북한 주민들과 전세계인들이 믿으라고 떠들어 대고 있으니....
그런데도 북괴는 미국과 한국에서 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해 주겠다는 제안을 한마디로 거절해 왔었다. 또한 발표하기를 북한은, 미국이 북한에 대한 자극적인 군사행동을 버리지 않는한 미국과의 협상테이블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오고 있는데, 북한이 의미하는 미국의 자극적인 행동이라는것은 미국이 주동하는 북한봉쇄정책과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이상 우리 북한 주민들이 배고픔과 고된 노력봉사 활동에서 고된 삶을 살지 않도록, 필요시에는, 선제타격을 해서 북한 Regime을 권력에서 몰아내는 극단처방이라도 내려야 할 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여러정황에서 감지할수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돌대가리 김돼지의 독재정책 때문에 죄없는 우리 북한 주민들만 배고픔과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는 이현실을 창조주께서는 알고 계시기에..... 그래도 같은 한피를 나눈 민족으로서 마음이 편지 않은것은 어찌 나만히 느끼는 심정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In this photo provid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center, acknowledges the participants during a ceremony to mark the 69th anniversary of the signing of the ceasefire armistice that ends the fighting in the Korean War, in Pyongyang, North Korea Wednesday, July 27, 2022. Independent journalists were not given access to cover the event depicted in this image distribut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he content of this image is as provided and can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Korean language watermark on image as provided by source reads: "KCNA" which is the abbreviation for Korean Central News Agency. (Korean Central News Agency/Korea News Service via AP)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Wednesday, July 27, 2022 10:45PM EDT
Last Updated Wednesday, July 27, 2022 10:45PM EDT
SEOUL, South Korea (AP) -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arned he's ready to use his nuclear weapons in potential military conflicts with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state media said Thursday, as he unleashed fiery rhetoric against rivals he says are pushing the Korean Peninsula to the brink of war.
Kim's speech to war veterans on the 69th anniversary of the end of the 1950-53 Korean War was apparently meant to boost internal unity in the impoverished country amid pandemic-related economic difficulties. While Kim has increasingly threatened his rivals with nuclear weapons, it's unlikely that he would use them first against the superior militaries of the U.S. and its allies, observers say.
“Our armed forces are completely prepared to respond to any crisis, and our country's nuclear war deterrent is also ready to mobilize its absolute power dutifully, exactly and swiftly in accordance with its mission,” Kim said in Wednesday's speech, according to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He accused the United States of “demonizing” North Korea to justify its hostile policies. Kim said regular U.S.-South Korea military drills that he claimed target the North highlight U.S. “double standards” and “gangster-like” aspects because it brands North Korea's routine military activities - an apparent reference to its missile tests - as provocations or threats.
Kim also alleged the new South Korean government of President Yoon Suk Yeol is led by “confrontation maniacs” and “gangsters” who have gone further than previous South Korean conservative governments. Since taking office in May, the Yoon government has moved to strengthen Seoul's military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and bolster its own capacity to neutralize North Korean nuclear threats including a preemptive strike capability.
“Talking about military action against our nation, which possesses absolute weapons that they fear the most, is preposterous and is very dangerous suicidal action,” Kim said. “Such a dangerous attempt will be immediately punished by our powerful strength and the Yoon Suk Yeol government and his military will be annihilated.”
South Korea expressed “deep regret” over Kim's threat and said it maintains a readiness to cope with any provocation by North Korea in “a powerful, effective manner.”
In a statement read by spokesperson Kang In-sun, Yoon's presidential national security office said South Korea will safeguard its national security and citizens' safety based on a solid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It urged North Korea to return to talks to take steps toward denuclearization.
Earlier Thursday,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repeated its earlier position that it's been boosting its military capacity and joint defense posture with the United States to cope with escalating North Korean nuclear threats.
In April, Kim said North Korea could preemptively use nuclear weapons if threatened, saying they would “never be confined to the single mission of war deterrent.” Kim's military has also test-launched nuclear-capable missiles that place both the U.S. mainland and South Korea within striking distance. U.S. and South Korean officials have repeatedly said in the past few months that North Korea is ready to conduct its first nuclear test in five years.
Kim is seeking greater public support as his country's economy has been battered by pandemic-related border shutdowns, U.S.-led sanctions and his own mismanagement. In May, North Korea also admitted to its first COVID-19 outbreak, though the scale of illness and death is widely disputed in a country that lacks the modern medical capacity to handle it.
“Kim's rhetoric inflates external threats to justify his militarily focused and economically struggling regime,” said Leif-Eric Easley, a professor at Ewha University in Seoul.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are in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but Kim tries to depict his destabilizing arms buildup as a righteous effort at self-defense.”
Experts say North Korea will likely intensify its threats against the U.S. and South Korea as the allies prepare to expand summertime exercises. In recent years, the South Korean and U.S. militaries have canceled or downsized some of their regular exercises due to concerns about COVID-19 and to support now-stalled U.S.-led diplomacy aimed at convincing North Korea to give up its nuclear program in return for economic and political benefits.
During Wednesday's speech, Kim said his government recently set tasks to improve its military capability more speedily to respond to military pressure campaigns by its enemies, suggesting that he intends to go ahead with an expected nuclear test.
But Cheong Seong-Chang at the private Sejong Institute in South Korea said North Korea won't likely conduct its nuclear test before China, its major ally and biggest aid benefactor, holds its Communist Party convention in the autumn. He said China worries that a North Korean nuclear test could give the United States a justification to boost its security partnerships with its allies that it could use to check Chinese influence in the region.
North Korea recently said it is moving to overcome the COVID-19 outbreak amid plummeting fever cases, but experts say it's unclear if the country can lift its strict restrictions soon because it could face a viral resurgence later this year. During Wednesday's event, Kim, veterans and others didn't wear masks, state media photos showed. On Thursday, North Korea reported 11 fever cases, a huge drop from the peak of about 400,000 a day in May.
North Korea has rejected U.S. and South Korean offers for medical relief items. It has also said it won't return to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unless it first abandons its hostile polices on the North, in an apparent reference to U.S.-led sanctions and U.S.-South Korean military drills.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730/114733033/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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