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직 공무원들과, 고위직 공무원들이 전부 "내가 왕이다"라는 갖어서는 안될 권위주의속에서 살면서, 국가일을 맘데로 재단하고, 도적질 해먹고, 재미볼일 다 봤으니.... 그속에서 정직하게, 국록을 먹는만큼 성실히 일했던 착한 애국자는 오히려 왕따를 당해, 내편에서 제외되여, 같이 공생공존할수가 없는 세상을 만든, 간첩 문재인의 통치철학은, 아마도 대한민국 역사에 가장 악독한, 연산군보다 더한, 겉으로는 가장 민주적인척 했던, 나라의 모든기강, 즉 경제, 국방, 외교등등에서 말아먹은 역적들의 집합소였던 것으로, 그실체가 하나씩 하나씩 그몸통이 폭로되고 있다.
간첩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행세를 즐겼던 '전현희'의 마각 행적이 마침내 그실체를 드러냈다. 그동안 감사원에서 무진 애를 쓰고 추적한 끝에 마각의 일부가 꼬리를 잡힌 것이다.
양의 탈을쓴, 본성이 늑대와 다를게 없었던, 전현희는 권익위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단 한번도 출퇴근을 정시에 한적이 없었다는, 자기 맘데로 했었다는, 쥐새끼같이 들락 날락 했었다는 것인데, 그것도 그의 사무실은 세종시에 있었고, 그녀가 거주하는 집은 서울에 있었다는데....자그만치 그기간이 2년이 훨씬 넘었다는 것이다. 주로 오후에 출근했었단다.
그녀는 분명히 전속 운전사가 배속됐었을 것이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연료비 등등.... 국민 세금이 전현희의 직책남용에 악용됐다는 뉴스에는 그녀에 대한 욕설을 하기전에, 경악할 뿐이다. 간첩 문재인 집권 5년동안에 일어난 이러한 비리는 어찌 전현희 뿐이겠는가.
간첩 문재인 5년간은 기억을 꺼내기도 싫을 정도로, 철저히 내편 사람이면, 좀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살인을 해도 법의 심판을 피해갈정도로 그들의 세계에서는 무법천지 였었고, 네편이면 실수(?)로 파리(Fly)한마리를 죽였다 해도 당장에 그직책에서, 임기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데도, 파면시키거나 아예 없애버리는, 무서운 경찰국가를 만들어 운영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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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의 권력악용에 대한 민원을 접수한 감사원에서는 특별 조사국을 동원하여 조사에 착수했었다고 한다. 전현희의 출퇴근 시간과 수서역에서 세종을 오갔던 SRT 예매기록등을 확보하고, 확실한 부정, 지각 출퇴근에 대한 내용을 조사한후 본감사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런한 감사원의 발표에, 더불당 찌라시들은 항상 해왔던것 처럼, 윤석열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임기가 보장된, 간첩 문재인의 알박기 인사를 찍어내기위한 악랄한 짖을 한다고 비난일색이다. 뻔뻔한 전현희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권익휘는 다른 기관과는 달리 임기가 보장돼 있고, 신부도 보장되여 있는 국가 기관이기에, 여권에서 요구하는 사퇴를 할 생각이 없다고 한마디로 거절했었다. 그정도로 얼굴에 철판을 깔았으니, 출근을 오후에 했었다는게 수긍이 간다.
2015년에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현국민의힘 추천으로 KBS이사에 임명됐었다. 이사직은 임기가 보장된 보직이다. 그러나 간첩 문재인이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청와대에서 생활을 시작한지 7개월만인 2017년 12월에, 충견들로 채워진 방송통신위원회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근거로 강교수 해인 건의안을 통과 시켰고, 간첩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날 바로 OK사인을 하고 다음날 바로 축출해 버렸다. 강교수는 네편이었기 때문이었다.
강규형 교수는 이사직을 한번도 지각없이 충실히 이행 했었고, 문제가 있었다면 '네편'이었다는점 뿐이었지만, 앞서 언급한 전현희는 단 한번도 정시출퇴근한적이 없었고, 근무처는 세종시인데 서울본가에서 출퇴근을 했으니.... 그런데도 지금은 야당인 더불당 찌라시들은, 윤석열 정부가 전현희를 찍어낼려고 혈안이라고 아우성이다. '남의 눈속의 티는 잘 보아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본다'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새삼 회자되는 대목이다.
지금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 국가 정책수행을 하기위한 수많은 걸림돌들 때문에 고생을 무척하고 있다. 간첩문재인이가 임기말년에 알박기식으로 열손가락으로는 다 카운트 할수없는 많은 내편사람들, 즉 간첩 문재인의 충견들에게 임기가 보장된 고위직책에 임명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가 정상적인 애국관과 국가의 앞날을 걱정하는 정직한 인간이었었다면, 임기말 알박기 인사는 다음 정부에 넘겼어야 옳았다. 그것도 윤석열 국민의 후보가 대통령에 어렵게 당선된후에, 알박기 인사를 일사천리로 단행 했었는데, 그들중에는 그직을 충실히 수행할 업무능력이 있는 전문가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시중받고 희열느낀놈이 누구였었을까?를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 인식하고 있지만, 입밖으로 내뱉는짖 그자체가 너무나 치사하니까 입안에 간직한채 그대로 있다. 그러한 못된짖을 하는 자를, 국민세금으로 다 뒷받침 해주었었다니.... 경제가 거덜나지 않았었다면 그것은 기적일수밖에 없다고 할만하다. 그러나 기적은 일어날수가 없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고 말았다.
전현희가 그러한 부류들 중의 한명이다. 이렇게 다음 정부의 대통령 통치 행정에, 대못을 박아놓고, 간첩 문재인은 지금 양산아방궁에서 에어콘 켜놓고, 망중한 중인데, 그런데도 여름철 휴가를 떠난다고 난리 법석이란다. 맘껏 즐겨라. 서서히 대한민국의 헌법이 문재인의 목을 조이기위해 한발씩 가까히 다가 가고 있음을 인식이나 하고 할짖을 하거라.
감사원이 28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상습지각 등 복무기강 해이에 대한 제보를 받고 특별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전 위원장이 서울에서 세종으로 출퇴근을 했던 지난 2년간,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 출근하는 일이 잦았다는 상습 지각 제보가 감사원에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 공직자의 부패 관련 의혹을 담당하는 특별조사국을 투입했다. 감사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예비 감사를 통해 전 위원장의 출퇴근 시간과 서울 수서역에서 세종을 오갔던 SRT 예매 기록 등을 확보한 뒤 바로 본감사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통상 예비감사가 2~3주간 진행되던 점과 고려하면 감사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른 편이다.
권익위는 감사원의 특별감사 착수에 당황하는 눈치다. 위원회급 기관에 대한 감사는 통상 3년마다 이뤄지는데 권익위는 작년에 정기감사를 마쳤다. 권익위 관계자는 “정기 감사가 끝난 상황에서 1년 만에 다시 특별감사가 들어와 내부적으로도 이유를 살펴보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야권 일각에선 감사원의 이번 감사가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이후 사퇴를 거부하는 전 위원장을 찍어내기 위한 감사란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권익위는 다른 기관과는 달리 임기가 보장이 돼야 하고 신분이 보장되어야 되는 기관"이라며 여권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감사원은 권익위와 함께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한상혁 위원장이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감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초엔 사퇴를 거부했던 홍장표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감사원이 이례적인 자료제출을 요구했다”며 사의를 표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감사는 제보 접수에 따른 원칙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것일뿐 어떠한 정치적 목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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