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 출신 간첩 문재인은, 변호사시절, 돈이되는 사건을 수임하는데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받지않고, 마구잡이로 변호하는 인권변호사로서의 책임과 윤리는 뒷전으로 접어두고, 동분 서주하면서 돈벌기에 혈안이었었다. 명색이 인권변호사 였을 뿐이었다.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교육받은 문재인의 간첩사상은, 애비가 인민군 장교였던 문용형으로 부터 철저한 공산주의 사상을 어려서 부터 주입 받았기에, 모든 정책은 김정은의 사상에 맞춰서 집행했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지금 그자가 대통령질을 안하고 있다는게 기적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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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권변호사로의 사건수임요건은 먼저 수임료를 많이 약속한 Client들만을 선별하여, 주머니 채우는것이 인권변호사의 본분인것으로 완전 착각하고, 그러한 고객들중에는 반국가적 행위를 했거나, 공산주의를 찬양했거나, 집단 살인을 한 살인범을 주로 고객으로 선별하여, 변론하면서, 그렇치 않아도 좌파 사상으로 꽉차있었던 그의 머리가 좌파사상에서 더 나아가 완전 공산주의 사상에 심취할 정도로, 그의 변론 포인트역시 이러한 방향으로 흘러, 좌빨들로 형성된 촛불부대들을 등에 업고, 박근혜 대통령의 보수정부를 엉뚱한 최순실 사건과 엮어서, 탄핵까지 몰고가서,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쫓아낸것도 부족하여, 헌법재판소를 선동하여 탄핵판결과 동시에 바로 감옥으로 처넣는 역적질을 태연히 하고, 바로 뒤이어 치러진 대선에서 촛불부대를 또다시 업고, 선동적인 선거운동을 하여, 대통령직을 지난 5년간 했었던 간첩문재인의 본색을 드러냈었다는 Hearsay가 수없이 떠돌고 있다.
인권변호사와 비슷한, 재심변호사로 열심히 억울한 피해자분들을 변호하면서, 국민적 성원을 받고 있는 박준영 변호사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변호를 맡은 고객이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수임료에는 상관없이 끝까지 변론에 올인하여, 억울한 누명을 벗어준 케이스가 수없이 많아, 언론에서 그의 선행이 많이 보도되여 웬만한 사람들은 박변호사를 기억하고 있다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명암에 '인권변호사'라는 대명사를 대문짝만하게 걸쳐놓고, 변론을 했던, 간첩 문재인에 대한 기사는 본적이 없었지만, 요즘에는 그의 인권변호사시절에 했던 반인륜적 변론행위에 대한 추적기사가 많이 보도되는것은, 그가 사이비 인권 변호사에, 대통령질 하면서 정치적 사상은 완전 빨갱이 수준인것이 밝혀 지면서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이미 깨져버린 사기그릇을 복구할수 없듯이, 그가 지난 5년간 대통령질 하면서, 망가뜨린 대한민국의 경제, 국방, 외교, 에너지 정책등등의 속내용을 파보면 전부 이북의 김정은 Regime의 경제적 수준에 맞출려고 노력했기에, 나라의 금고는 빚더미위에서 허덕이고 이를 수습하고, 재건하기위해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뛰는 윤석열 정부가, 마치 잘못하여 나라가 지금 민생고에 허덕이고 있는것 처럼, 간첩 문재인은 물론이고, 더불당 찌라시들은, 국회정상화는 뒷전으로 내팽개치고, 헐뜯기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 있다.
그가 대통령질 하면서, 대한민국의 건실했던 금고를 완전 바닥낸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더 논할 필요는 없지만, 오늘 뉴스 보도를 보면서 또한번 나를 격노케 하는, 그의 인권변호사로서의 수임건을 봤던 것이다.
1996년 남태평양에서 참치잡이 조업중이던 254톤급 원양어선 '페스카마 15'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집단살인 사건이 발생 했는데, 당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뎐 문재인이가 살인마의 변호인으로 법정에서 변론하면서 천문학적인 수임료를 챙겼다는 세기적 살인사건 보도였다. 그사건과 비교하면 북송된 2명의 젊은 청년의 생명은 헌신짝쯤으로 여겼었다는 생각이다.
당시 그배엔 선장을 포함해 한국인 8명, 인도네시아인 9명, 중국국적 조선족 7명이 함께 조업을 했는데, 조선족 선원들이 일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한국인 간부들이 폭행을 하면서 양측간에 갈등이 발생하여 결국 조선족 선원들을 중간에 하선 시키기로 결정했는데, 빈털터리가 될것을 걱정한 조선족 6명이 배를 탈취하기에 이른다.
이들 조선족 범인들은 먼저 선장, 갑판장을 비롯한 한국인 간부들을 한명씩 조차실로 불러내 흉기로 난도질을 한뒤 바다에 내던졌다. 또한 조선족 1명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3명은 얼려죽일 생각으로 냉동고에 가뒀다가 아직도 살아있는것을 확인한뒤 바다에 내던져 살인한 것이다. 심지어 이범인들은 해양고 실습생(18세)도 바다에 집어던져 살해했었다. 모두 11명을 살해했는데, 조타술이 없었던 범인들은 한국인 항해사중 1명은 살려뒀는데, 나중에 이 항해사가 기지를 발휘해 범인들을 창고로 유인해 가둬 놓으면서 처참한 살인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것이다.
1996년 12월, 부산지법에서 범인 조선족 6명은 사형선고를 받았었다. 이듬해 4월 부산고법 2심에서 주범 전재천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무기징역으로 감형했었는데, 부산고법에서 있었던 항고심에서 변론을 맡은게 "인권변호사 문재인"이었다. 바로 간첩 문재인 전대통령이었었다는 충격적인 보도다.
2심 선고후인 2011년 10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들 조선족 동포에 대해 은연중 멸시나 깔보는 심리가 있다. 케스카마 15호 사건의 가해자들도 동포로서 따뜻하게 품어줘야 하고,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사형이 확정됐지만,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사형폐지국이고, 천씨가 특별감형으로 무기징역을 살게돼 결과적으로 변론이 결실을 봤다"라고 은근히 인권변호사로서의 해야 할일을 했을뿐이라는 식으로 설명했었다.
그의 변론때문에 동포애를 발휘하여 그렇게 변론을 했었다고 주장하는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북송된 젊은 북한어부 2명에 대해서는 왜 속전속결로, 본인들의 반항과 북으로 보내지 말아 달라는 애원을 뿌리치고 북으로 밀어넣어, 결국 김돼지의 고사포 세례를 받게 했느냐는 것이다.
만약에 그때에 두명의 월남한 어부가 문재인 간첩에게 돈을 줬었더라면, 그대로 우리남한품에 안기에 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왜냐면 그는 돈을 쫒아다니는 사이비 인권변호사 였음이 증명됐기에 감히 이러한 평가를 내려보는 것이다.
그동안 비밀에 쌓여있었던 북송 두젊은 청년에 대한 사건내용이 폭로되면서, 더 놀라운 사실은 간첩 문재인은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게 강제북송을 비밀리에 처리 할려고 했었다는 점이다. 현시점에서 간첩문재인은 나는 관련된 사건이 아니어서 모른다고 오리발 작전을 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일단 월남하면,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대통령인 문재인이가 모른체 북송했다고 쌩떼를 쓰는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려는 참 더러운, 양심이라고는 병아리 오줌만큼도 없는 치사한 자의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악질적인 살인마는 같은 동족이라는 미명하에 살인언도는 안된다고 했던 그가, 그들로서는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고 애원한 젊은 탈북 두청년을, 왜 그토록 냉혹하게 북으로 내쳤는지를 철저히 따져, 대통령으로서 자국민 보호의무가 첫째인것을 깡그리 무시하고, 김돼지의 명령에 따랐었는지를 끝까지 추적해서, 법의 심판대에서 스스로 당시의 북송결정을 하게된 이유를 꼭 이실직고 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의 심정으로는 양산 아방궁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낮잠 즐기는 그권리까지도 압수하여, 왜 요즘같은 때에 에어콘 사용을 자제해야만 되는가를 스스로 느끼게 해야한다. 바로 탈원전의 망국적 정책집행은 역사에 길이 남겨야할 역적질인것을 후세에도 알려야 한다는 지론이다.
건국 이래 수많은 강력 범죄가 발생했지만, 잔혹성과 인명 피해에서 ‘페스카마호 선상 반란 사건’을 능가할 범죄는 별로 없다. 1996년 8월 2일 남태평양에서 참치 잡이 조업 중이던 254t급 원양어선 페스카마 15호에서 벌어진 끔찍한 집단살인 사건이다. 당시 그 배엔 선장을 포함해 한국인 8명, 인도네시아인 9명, 중국 국적 조선족 7명이 승선했다. 그런데 조선족 선원들이 일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한국인 간부들이 폭행을 하면서 양측 간 갈등이 발생했다. 결국 한국인 선장은 조선족 선원들을 중간에 하선시키기로 결정했는데, 빈털터리가 될 것을 걱정한 조선족 선원 6명이 배를 탈취하기로 마음먹었다.
범인들은 선장ㆍ갑판장 등 한국인 간부들을 한 명씩 조타실로 불러내 흉기로 난자한 뒤 바다에 던졌다.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조선족 1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3명은 냉동고에 가뒀다가, 이들이 죽지 않자 5일 뒤 끄집어내 바다에 던졌다. 심지어 맹장염 긴급후송 때문에 다른 배에서 옮겨왔던 해양고 실습생(당시 18세)도 같은 방식으로 살해됐다. 범인들이 죽인 사람은 무려 11명. 조타 기술이 없었던 범인들은 한국인 중 항해사 1명은 살려 뒀는데, 나중에 이 항해사가 기지를 발휘해 범인들을 창고로 유인해 가둬 놓으면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부산지법은 1996년 12월 1심 판결에서 범인 조선족 6명 전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이듬해 4월 부산고법 2심에선 주범 전재천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 이때 2심에서 범인들의 변호를 맡았던 사람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
문 전 대통령은 2011년 10월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들(조선족 동포)에 대해 은연중에 멸시나 깔보는 심리가 있다. 페스카마 15호 사건의 가해자들도 동포로서 따뜻하게 품어줘야 하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사형이 확정됐지만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사형 폐지국이고 전씨가 특별감형으로 무기징역을 살게 돼 결과적으로 변론이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전씨의 감형은 200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시절에 결정됐다. ‘문재인 실장’의 의중이 반영됐을 개연성은 충분하다.
여기까지는 인권변호사의 아름다운 선행 스토리가 되겠다. 그런데 페스카마호 살인범들의 영치금까지 챙겨 줬다던 문재인 변호사가 대통령이 되고 나선 180도 달라졌다.
문재인 정부가 2019년 11월 2일 강원도 동해 군항으로 나포된 북한 어민 2명을 5일 뒤 강제 북송한 건 그들에게 간접적으로 사형을 집행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더불어민주당은 “16명을 살해한 엽기적인 흉악범마저 우리나라 국민으로 받아야 하냐”며 강제 북송의 정당성을 방어한다. 민주당이 극우 정당이면 그런 소리를 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람이 먼저다”라고 했던 당 아닌가. 문명 사회라면 아무리 사람을 16명 죽인 흉악범이라도 정부가 재판이나 공론화 절차 없이 마음대로 사지(死地)에 몰아넣을 수 없다. 실제로 페스카마호에서 11명을 죽인 중국인들은 한 명도 사형당하지 않고 26년째 한국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도소에서 무탈하게 지낸다.
심지어 그 북한 어민들이 16명을 죽인 게 과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경위는 뭔지 명확히 드러난 게 없다. 국제법상 ‘난민을 박해할 것이 분명한 나라로 강제로 돌려보내선 안 된다’는 농 르플르망(non-refoulement) 원칙도 있다. 판문점에서 안대를 벗기자 죽음을 직감한 북한 어민이 발버둥치던 모습을 보라.
당초 문재인 정부는 강제 북송을 비밀리에 처리하려 했다. 스스로도 찝찝했던 모양이다. 이런 정도의 일이 대통령 재가 없이 이뤄졌다곤 믿기 힘들다. 페스카마호 살인범들에겐 “죄는 무겁지만 사정이 딱했다”며 동정심을 보였던 인권변호사가 탈북 어민들은 왜 그토록 냉혹하게 대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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