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4, 2022

박지원, 비서실장 통해 ‘피살 공무원 보고서’ 삭제 정황 포착, 최종 타켓은 간첩 문재인이네.박쥐의 일생.

 

그동안 이리저리 잘도 피해 다녔다만, 이제는 외통수가 되여 옴짝 달싹 못하게 된, 박쥐새끼, 박지원 신세 조졌다. 너의 과거를 살펴봐라.  지금은 지하에서 염라대왕한테 고문당하고 있을 김대중이가 박정희 대통령을 '군부독재자'라 비난하면서, 뉴욕시에서 교민들 상대로 선동질 하고 다닐때, 너는 교민들이 모은 성금을 그의 아구리에 갖다 바치고, 그 은덕으로 김대중이의 비서실장질 하면서 부터, 대한민국의 국익에 단 1초라도 헌신한적 있었나? 이번 기회에 반성좀 하거라.  

그때 우리 교포들의 생활은 지금과는 달리 이제 겨우 자리를 잡으면서 삶의 뿌리를 내릴려고 발버둥 치면서 새벽부터 시장바닥을 흩으면서 장사를 하고..... 한쪽에서는 가발 장사를 했었던 그 어려운때.... 박쥐도 그중의 한사람이었었다는것을, 지금은 은퇴하고 황혼의 삶을 살아가는 많은 교민들은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남의집 방한칸을 렌트해서 살면서, 어린 자식을 키우면서도, 조국이 잘되기를 바랐던 대부분의 교민들은 그렇게 성금을 모아 주었었지만.... 그후에 당신을 비롯한 김대중이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한짖이 뭐였었나?  박쥐같은 자의 말로는 처참할 것이다.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다고 역사는 말할테니까.  버팔로까지 가서 너를 통해 김대중에게 Donation한 그정성을 너희들은 교민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기는 커녕 "선동술에 넘어간 교민들의 Donation에 담긴 정성을 그렇게 울궈먹고, 대통령질까지 하고 박쥐새끼는 비서실장할때, 빈말로라도 "북미의 교민들께 감사의 인사한마디 전한적 있었나? 인간 버러지같은 종자들..." 

이제는 그런 선동술에 넘어갈 국민들은 물론이고, 교민들도 없다. 지금 북괴가 핵무기 개발하고, 불법 탄도미사일을 쏘아대는 그자금은 어디서 나온줄 아는가?  박쥐양반 한번 생각해 보시게나.  박쥐가 주군으로 섬겼던, 김대중의 대국민 선동술에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그바람에 대통령 되자자마 평양으로 쫒아가 수십억 달러를 김정일 손에 쥐어준, 그 결과가 지금은 핵무기 개발에 투입하여, 우리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고 전서방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햇볕정책"의 실체임을 이제는 국민들이 다 알고 있지만..... 이제는 미국도 맘먹은데로 김일성 왕조를 예전처럼 간단히 처치해서 없애버릴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기에 더 큰 걱정인 것이다.

국정원장 시켜줬더니 한다는 짖이, 물론 간첩 문재인과 협의한후에 한짖이기는 하지만, 서해상에서 힘들게 근무하다 북괴군에 피살된 사건을, 월북자라 몰아부치고, 탈북어민을 남한으로 귀순하겠다고 발버둥쳤던 젊은 두청년을 다시 판문점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앞잡이 역할이 기록된 컴퓨터 데이타를 감쪽같이 삭제한 박쥐의 역적행위는 절대로 용서될수 없음을, 국가의 공권력이 그증거를 확보하여 고발 했으니....이제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외통수에 걸렸다는것을 인지 했다면 더 시간 끌지 말고 바로 이실직고하고 광명을 찾아라, 박쥐씨. 

어찌 박쥐뿐이랴. 자고나면 간첩 문재인의 충견이 저지른 역적 행위들이 새로 터져 나오는네, 그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국정원, 청와대 안보실, 외교부, 통일부.... 등등, 나는 머리가 좋지않아 문재인 충견들이 관련된 부서의 이름을 다 여기에 옮겨놓을수 없을 지경이다.

지은 죄들이 너무도 많아, 그냥 놓고 청와대를 물러나면 목숨 부지할수 없다는것을 "하이애나"처럼 알아차리고, 그래서 여의도 더불당 찌라시들이 숫적으로 우세함을 앞세워 엉터리 법, 즉 "검수완박"이라는 법을 만들어 통과 시켜, 헌법에 확실하게 명시되여 있는 검찰조직의 직무를 완전히 탈취하여 없애 버리고 경찰에 슬쩍 넘기는 짖을 했으니....손으로 해를 가릴수는 없다.

새정부의 대통령은 윤석열이고, 법무장관은 한동훈이다. 그들은 국가 공권력을 공정하게 집행하기위해, 헌법을 평생동안 헌신해온 헌법 전문가들이다.  이제 그들이 헌법을 운용하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데... 역적질한 간첩과 빨갱이 그리고 좌파선동꾼들을 잡아들이는게 정상적인 절차인데, 이를 부인하고 비난하는자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간첩 문재인의 시대로 착각하고 있는 멍텅구리쯤으로 생각된다. 

박쥐, 박지원 부터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그칼끝은 그 위에 있는 자를 향해 곧 내려칠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는것은, 아직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것을 증명해주는 나라임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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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민 강제북송 논란]
檢 ‘서해 피살 - 강제북송’ 관련 국정원 압수수색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국정원이 6일 박지원, 서훈 전 원장 등을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지 7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이준범)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국정원은 박, 서 전 원장 외에도 국정원 관계자 등 10명가량을 고발했다. 피고발인 중에는 대북 담당이었던 김준환 전 국정원 3차장(현 KOTRA 상임감사)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차장은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당시 통일부가 작성한 보고서에 있던 ‘귀순 의사’ 등 일부 표현을 삭제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전 원장이 당시 비서실장을 통해 국정원이 자체 생산한 피살 공무원 이대준 씨(사망 당시 46세) 관련 첩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전 원장은 “누구에게도 삭제를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탈북 어민 북송 현장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며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이날 “만약 (어민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로 북송했다면 국제법과 헌법을 위반한 반인도적 범죄 행위”라며 “이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文국정원,‘귀순의사’ 표현 뺀 정황… 통일부는 어민 경력 거짓 해명

文정부, 강제북송 정당화 의혹
국정원 “3차장, 통일부 보고서 삭제”… 통일부, 초보를 “선원 유경험” 설명
여권 “노련한 흉악범 프레임 씌워” …‘공무원 피살’ 보고서 삭제 정황
박지원, 비서실장에 지시 의혹… 朴 “누구에게도 삭제 지시 안해”




2019년 11월 7일 탈북 어민 중 한 명이 판문점에서 북송을 거부하며 몸부림치자 정부 관계자들이 팔을 붙잡아 제압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통일부 제공
국가정보원이 6일 박지원 서훈 전 원장을 국정원법상 직권남용과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등으로 고발하면서 당시 대북 담당인 김준환 국정원 3차장(현 KOTRA 상임감사)도 함께 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은 서 전 원장과 김 전 차장이 2019년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통일부가 만든 보고서에서 ‘귀순 의사’ 등 일부 표현을 삭제한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당시 통일부는 강제 북송된 선원이 배를 처음 탄 초보 선원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숙련된 선원인 양 거짓 해명한 정황도 드러났다. 정부가 탈북 어민들에게 ‘노련한 흉악범’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강제 북송을 정당화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 탈북 어민 ‘귀순 의사’ 등 표현 삭제
국정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되짚어보던 중 서 전 원장이 김 전 차장을 통해 당시 통일부가 생산했던 보고서 내용 가운데 ‘귀순 의사’ 등 일부 표현을 삭제한 정황을 발견해 고발장에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삭제 내용 중에는 탈북 어민들이 귀순 의사를 밝혔고, 대공 혐의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원장도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사망 당시 46세)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됐을 때 당시 비서실장을 통해 국정원이 생산한 첩보 보고서의 삭제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 씨가 피살된 다음 날인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 서훈 당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정원장과 통일부·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긴급 관계장관 회의가 소집됐는데, 회의 전후로 박 전 원장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 전 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디로부터도 삭제 지시를 받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삭제를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날 압수수색은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이준범)가 함께 국정원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받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앞서 검찰은 최근 국정원 관계자들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또 공공수사1부는 지난달 “(이 씨의) 월북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언론 브리핑을 했던 윤형진 국방부 정책기획과장(대령)을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통일부, 초보 선원에 ‘유경험자’ 거짓 해명
여기에 당시 통일부는 강제 북송된 탈북 어민이 배를 처음 탄 초보 선원인데도 마치 숙련된 뱃사람인 양 거짓 해명한 사실도 드러났다. 통일부는 2019년 11월 19일 공식 블로그에 “살해된 선원들은 대부분 정식 선원이 아니라 ‘노력 동원’돼 선상 경험이 없는 노동자들이었던 반면 공범 3인은 기관장·갑판장 등으로 선원 생활 유경험자”라고 밝혔었다. ‘공범 3인’은 강제 북송된 A(당시 22세), B(당시 23세) 씨와 북한 김책항에서 체포된 C 씨(나이 미상)를 뜻한다.

하지만 정부 당국자와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따르면 A 씨는 2019년 8월 중순 북한 김책항에서 출항할 당시 처음 배를 탔던 초보 선원이었다. A 씨는 통일부가 12일 공개한 사진에서 북송을 거부하며 몸부림쳤던 인물이다. 갑판장 B 씨 역시 선원 경력 6개월에 불과했고, 배를 타기 전에는 철도 노동자로 일한 데다 군 복무 경험은 없었다고 한다. 여권 관계자는 “당시 통일부가 탈북 어민들에게 ‘노련한 흉악범’이란 프레임을 씌워 강제 북송을 정당화하려고 거짓 해명을 한 것 아니었겠느냐”고 했다.

당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 사람은 2019년 10월 말 동해상에서 조업하던 길이 15m 어선에서 선장을 포함해 선원 16명을 차례로 살해했다.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고도예 기자 yea@donga.com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조동주 기자 dj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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