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0, 2022

국회의원이냐? 사기치는 거간꾼들이냐? 50일간 멈춘 국회… 하루 일하고 월급 1285만원 챙긴 의원들

 하루 국회에 얼굴 비치고, 월급 1285만원씩 받아 챙기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우글 거리는 국회의원 빌딩을 보면서, 지하에 계신 박정희 대통령의 심정은 어떨까?  이런짖 하라고 허리띠 졸라가면서, 이렇게 좋은 빌딩을 만들어 주신것은,  당시 우리세대들은 고생을 해도 후손들에게는 다시는 가난과 삶의 고통을 주지 말자는 맹세를 하면서, 희망이 가득찬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후손들이 즐기기를 그렇게도 염원 했었는데.... 빌어먹을 구케의워놈들, 특히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의회의석 2/3를 점유하고 있다는 파워를 악용하여, 간첩문재인이 망쳐놓은 국가를 재건설할려는 노력을 밤낮없이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다고 '탄핵'하겠다고 공갈 협박만 일삼은, 이런 깡패도 아니고, 그렇타고 지역구를 대표하는 구케의원질도 하지 못하는 쓰레기들을 다 쓸어버릴수도 없는, 정말로 진퇴양난의 대한민국 현실인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얼굴에 철판깔고 월급 1300만원씩 주머니에 넣는데 혈안인 자들의 얼굴색이 홍조를 띄고 있는 꼬락서니는 정말 보고 싶지 않다.

50명이 넘는 구케의워놈들이, 대부분 더불당 찌라시놈들, 해외 출장명목으로 외유를 떠난다고 한다. 왕복 비행기값만 해도, 일등석을 이용하기에, 미국의 경우에는 약 6천만원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약 150억원이 공중에서 사라진다.  그렇타고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구케의워놈들이 외유다녀와서 출장보고서를 제출했었다는 얘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기에 이번에도 똑 같을 것이다. 

국회의원놈들이 받은 년봉은, 일본이나 영국보다 많고, 우리보다 훨씬 잘사는 독일의원들 수준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9명의 보좌관을 두고 행세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본은 2-3명, 독일은 두명, 영국 또한 이와 비슷한데... 왜 대한민국 구케의워놈들만 9명씩이나 필요한가 말이다.  9명의 보좌관들이 할일이 뭐가 있겠는가? 할일을 찾아 한다는짖이, 반대편당의 구케의원 비리를 캐고, 대깅기업에 공갈쳐서 삥땅이나 뜯고,  공직사회에도 공갈을 쳐서, 소위 말해서 잘봐주겠다는 감언이설로 삥땅뜯고..... 이런 악순환만 계속되니.... 실질적으로 구케의원이 의정활동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거나 탐구해서 올렸다는 소리도 들어본적 없다. 

양심에 털난자들이 국민을 향해 "정직하게 살아라, 국민을 위한 민의의 전당이다...등등"떠들어 대면서, 자기네들 밥그릇(Plate)챙길때는 염라대왕도 모르게 올려서 주머니 챙기는데는 여야가 없이 한몸둥이가 된다. 한참 지난후에 중간보고 또는 연말 결산할때 들통이 나는, 허가낸 도적놈들의 민낯을 볼때는 구역질이 난다.

김진표 더불당 국회의장이 제헌절 경축식 축사에서 헌법개정을 한다고 천명 했는데, 제발 부탁한다. 보좌관 9명을 확 줄여서 2-3명정도만 두고, 회기동안에는 결석하는 날자만큼 연봉에서 감액시키는 제도를 만들어라.  그리고 회기중에는 도적질, 사기, 도박, 협박성 공갈을 쳐도 치외법권을 악용하기에 공권력의 힘이 미치지 못하도록 방패막이를 쳐서 절름발이 공권력으로 추락 시키는 악법을 개정하여, 회기에 상관없이 불법을 저지른 정황이 있을때는 바로 공권력의 수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김진표씨 그렇게 헌법을 개정할 것이라 믿도록 국민들을 실망 시키지 마시오.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 및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 일정에 합의한 후 손뼉을 치고 있다. 2022.7.18/국회사진기자단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 및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 일정에 합의한 후 손뼉을 치고 있다. 2022.7.18/국회사진기자단


국회 공전 끝에 어제 개원했지만 연봉 1억5426만원 받는 의원들
아무런 감액 조치 없이 전액 받아

국회가 ‘개점 휴업’ 52일째인 20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위해 문을 열었다. 여야 충돌로 상임위 구성은 전혀 하지 못한 채 본회의만 연 것이다. 의원들은 50일 넘게 국회 일을 하지 않았지만 이날 세비 1285만원(세전 기준)은 변함없이 받았다. 매달 20일이 의원 ‘월급날’이다. 오랜만에 본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표정은 밝았다. 국회 안팎에선 “의원들이 하루 일하고 한 달 월급을 고스란히 챙겼다”는 비판이 나왔다.

국회의원 세비를 주말을 포함해 하루 일당으로 계산하면 42만원 정도다. 일하지 않아도 깎이지 않는다. 본회의나 상임위 회의에 사유 없이 불참하면 1회당 3만1360원을 감액한다는 국회법 32조 조항이 있긴 하지만 감액 금액은 일당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지난 50일 동안의 경우엔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감액할 일 자체가 없었다. 국회의원에게도 무노동·무임금의 원칙을 적용해 일하지 않으면 세비를 대폭 깎자는 법안이 20대 국회에 이어 이번 국회에도 여러 건 발의돼 있지만 흐지부지된 상태다.

한국 의원 세비는 연봉 1억5426만원 정도로 다른 주요국보다 적지 않다. 액수 자체로도 일본이나 영국보다 많고 독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 하원의원은 2억2900만원을 받아 우리보다 많지만,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과 비교하면 2.48배 수준이다. 우리 의원들은 한국 1인당 국민소득보다 3.36배를 받는다. 세비 외에도 매달 차량 주유비와 유지비 등으로 146만원쯤을 추가로 받는다.

국회가 멈춘 지난달과 이번 달에만 50여 명의 의원이 세금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거나 갈 예정이다. 국회 관계자는 “국회가 문을 닫을 조짐이 보이면 해외 출장 신청이 물밀듯 들어온다”고 했다. 국회의 해외 출장 결과보고서를 보면 의원 3명이 미국 출장 때 항공료로만 3336만원을 썼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7/21/34WLMSMDDRFL7AFK5PHFHRM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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