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문재인부터 그에 빌붙어서 좋은 세월 보냈던, 박범계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신세가 참으로 처량하구나.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역으로 주문하고 싶은 말한마디는 '시원하게 패주어서 묵사발 만들었는데, 좀 체면을 봐가면서 KO시켰었으면...."하는 역설적인 생각까지 해본다.
Hearsay에 의하면, CNN에서도 특종으로, 간첩문재인 정부때, 법무장관했던 박범계가 현윤석열 정부의 법무부장관 한동훈과 국회에서 질의 응답시간에 3라운드의 권투시합대신, 말펀치를 주고받는 혈투가 벌어졌었는데, 돌대가리에 조폭기질이 다분한 돌대가리 박범계는 큰소리만 질러대면서, 자기가 장관질 할때 했던 그더러운 습성을 못버리고, 욱박지르면서 몰아치고, 시정잡배처럼 큰소리치면서 상대방에게 위협을 하던 그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밀어부친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돌대가리인 박범계는 시대가 바뀐것도 모르면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공갈 협박으로 밀어 부쳤는데...
세상이 바뀐것을 좀 알아 차리고, 지난 5년동안 써먹었던, 시정잡배들이나 해대던, 그방법을 그대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들이 대면서, 내가 한말에 '수긍하라'고 억지를 쓰는 그모습에서, 아직도 한동훈 법무장관이 간첩문재인 정부때 한직으로 쫒겨다니면서 세월만 죽이던 검사장쯤으로 여기고 밀어부치던, 과거에 묻혀사는 불쌍한 국회의원인것을 스스로 밝힌것을, 앞서 언급한것처럼, 전세계를 커버하는 CNN에서 대서특필 한것이다.
국회에서 두 현전직 법무장관들이 주고 받은 질의 응답에서 터져나온 뉴스를 보고 평가할때, 현재의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법무장관 한동훈에게 박범계가, 시정잡배들이 욱박지르듯이, 답변 잘하라고 큰소리치는 그공갈에도, 평정심을 잃지않고, 논리적으로 답변을 조목조목 하는 그차분한 모습을, 내가 평가해 본다면, 한동훈이 박범계를 똑바로 쳐다 보면서, 특별히 답변을 잘했다기 보다는, 박범계의 질문타입이 너무도 저질적이고, 돌대가리식이었기에, 한동훈 장관이 상대적으로 높이 평가를 받았고, 동료의원들 즉 내편, 네편 의원들마쳐 박범계와 한동훈 장관의 우문현답에 박수를 회의장이 떠나갈 정도로 쳤었다고 뉴스는 전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언론은 빨간물이 너무도 많이 들어, 새정부의 국가운영 정책을 억지로 비난하고, 여론조사에서 30% 정도밖에 안된다고 비난에 비난 뿐이다. 그래서 뭘 얻겠다는 것인가?
어쨋던 더불당 찌라시당이 그렇치 않아도 국민들의 눈총을 받고있고, 지난 5년간 간첩문재인의 망국적 통치로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찌그러져 있는판에, 박범계를 대표로 선택하여, 한동훈 법무장관을 묵사발 만들어달라고 빌었었는데.... 결말은 앞서 얘기한데로 박범계가 똥바가지를 쓰고, 화병이 돋아 지금 Hearsay에 의하면, 지금 서울의 유명한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는 뉴스다.
국내뉴스에서도 두장관의 질의응답을 담은 17분짜리 유튜브 동영상이 불과 24시간만에 조회수가 200만회를 넘어섰다는 뉴스에 그만큼 국민들이 지난 5년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내편만을 위한 정치를 한것에 대해 고생을 많이 했다는 증거라고 생각된다.
얼마나 그질의 응답이 재미 있었으면, 댓글이 3만여개가 달렸다고 뉴스가 특종으로 보도했다고 하는데, 내용 전부가 "한동훈에 응원한다''라는 내용이었다. 그중에서 몇개를 소개한 뉴스에 의하면, "준비된 자료로 질문하는 사람은 소리를 버럭 지르고, 즉석 답변하는 사람은 차분하고, 전 현직 두장관의 수준 차이가 너무 난다". "엄청 권위적이긴한데, 진짜 고구마 질문"같은 내용이라고 전한다. 우상호 또 쪽팔리게 됐다.
더불당 비상대책 위원장, '우상호'의 이맛살 주름이 또 하나 더 늘었을것 같다. "우리 더불당 찌라시구룹에 한동훈을 KO시킬 인재가 없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앞으로가 더 큰 문제다"라는 한숨을 쉬고 있다는 자책을 했다고한다.
언론들이 지금이라도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공평하게 뉴스보도를 해서, 국민들이 공평하고 정확하게 윤석열 정부에 대한 평가를 할수 있도록 보도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역대정부들에게 서는 한번도 들어 보지 못하고, 북괴 김일성 3대 왕조의 눈치만 보면서, 특히 간첩문재인 정부에서는, 혹시라도 우리 남한에 미사일을 발사할까봐서, 이를 무마하기위해 상납하기에 지난 5년간을 보냈었는데, 그런 바보같은 짖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하고, 필요시에는 "선제타격"도 불사하겠다는 우리의 국방력을 과시하는, 윤석열 정부의 우리국방력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그용기를 언론들은 공정하게 보도하기를 바란다. 국민들은 뉴스보도를 보면서 정부에 대한 평가를 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마시라.
“법무 人事는 테러”라더니,결격 사유도 대지 못하고
국회서 만나면 지리멸렬, 지켜본 국민들 조롱만 사
반대를 위한 반대였거나, 질문 능력도 못 갖춘 탓.
민주당은 지난달 말 법치 농단 저지 대책단을 신설했다. 요란하고 거창한 명칭이지만 임무는 단순하다. 한동훈 법무장관을 저격하는 것이다.
단장은 박범계 의원이 맡았다. 3선에 장관까지 지낸 사람이 현장에 나서는 게 쑥스러웠는지 “몇 번이나 고사했는데 자꾸 권해서 어쩔 수 없었다”면서 “여기서 쉬겠다고 하면 나쁜 사람”이라고 했다. 내키지 않지만 궂은일을 떠맡았다는 뜻이다. 한 장관을 상대할 만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자신밖에 더 있느냐는 말이 생략됐을 듯싶다.
박 의원은 25일 아침 라디오 시사 프로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그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윤 정부의 법치 농단에 대해 따지겠다”고 예고했다. “애정을 갖고 따끔하게 물어볼 것”이라고 했는데 애송이 장관에게 한 수 가르쳐 주겠다는 분위기였다. 삼국지에서 관우가 뜨거운 술이 식기 전에 적장을 베고 돌아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러나 두 사람의 실전은 박 의원의 포부와는 다른 모양새로 흘러갔다. 박 의원이 거칠게 몰아붙였지만 한 장관은 여유 있게 피해 나갔다. 박 의원이 “틀렸다, 거짓말”이라고 호통치고 한 장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또박또박 반박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두 사람의 공방을 담은 17분짜리 유튜브 동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 수가 200만회를 훌쩍 넘어섰다. 인기 드라마가 부럽지 않은 흥행이다. 댓글은 무려 2만9000여 개가 달렸는데 박 의원에 대한 비판과 한 장관에 대한 응원이 대부분이다. ‘좋아요’ 많이 받은 인기 순으로 앞에 배치된 댓글 몇 개를 소개하면 “준비된 자료로 질문하는 사람은 소리 지르고, 즉석 답변하는 사람은 차분하고” “전(前) 현(現) 두 법무장관의 수준 차이가 너무 난다” “엄청 권위적이긴 한데, 진짜 고구마 질문” 같은 내용이다.
이날 두 사람의 대결은 민주당 강성 의원 모임인 처럼회 멤버들이 한동훈 인사청문회에서 집단 망신 당했던 일에 대한 복수 혈전으로 예고됐었다. 그 청문회에서 최강욱 의원은 ‘한국 3M’ 업체 명의를 한 장관 딸 이름으로, 김남국 의원은 ‘이모 교수’를 한 후보 딸 이모로 착각하는 함량 미달 질문으로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 장관 베겠다고 휘두른 칼에 제 팔, 제 다리를 찔린 격이었다. 그 수모를 대신 갚아주겠다고 박 의원이 나섰지만 한 장관 갑옷에 스치지도 못하고 허공만 갈랐다.
한동훈 법무장관 내정 발표가 났을 때 민주당은 마치 못 볼 것을 본 것처럼 펄펄 뛰었다. ‘인사(人事) 테러’ ‘망국(亡國) 인사’라는 격한 표현을 총동원해서 비난했다. 윤석열 정부 내각의 낙마 대상 중 첫손가락으로 한동훈을 꼽았다. 한덕수 총리 국회 인준을 볼모로 잡고 한동훈 장관 지명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런 결사 반대를 뚫고 윤 대통령은 한 법무 임명을 밀어붙였다. 이런 경우 야당은 그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벼르는 법이다. 문제의 장관을 시도 때도 없이 국회로 불러내 십자포화를 퍼붓는다. 웬만한 신경줄의 장관은 녹다운되거나 몸을 가누기 힘든 그로기 상태가 된다. 장관이 질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하는 장면이 연출되면 국민은 “감이 안 되는 사람이구나. 대통령 인사가 잘못이었구나”라고 고개를 내젓게 된다. 그렇게 조리돌림을 당한 장관은 국회 출석 요구만 받아도 식은땀을 흘리고, 국회에 가는 것이 도살장 끌려가는 것 마냥 무섭고 진저리치게 된다.
지금 야당과 한동훈 장관 사이에선 정반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민주당의 내로라하는 싸움닭들이 한 장관을 혼쭐내겠다고 덤볐다가 천하의 웃음거리가 됐다. 한동훈 저격이라는 특별 임무를 배당받고 나섰던 대표 검객마저 스타일만 구기고 상대 몸값만 올려줬다. 이제 야당 의원들은 한동훈 장관을 손보겠다고 달려들기는커녕 슬슬 피하기 시작했다. 맞붙었다가 남는 장사는커녕 본전도 챙기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민주당 당초 주장대로 법무장관 한동훈이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인선이었다면 온 국민이 지켜보는 국회에서 입증해 보여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 장관만 만나면 버벅대기만 하고 있다. 애초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것이거나, 한 장관의 결격 사유를 드러낼 질문 능력조차 없는 것이다. 자신들의 역량도 가늠해 보지 않고 한동훈 죽이기에 뛰어들었다가 스스로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28/2Y3GJOZ5GJCKDANIKKA353RC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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