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의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북괴 김일성 독재왕국의 3대째 독재자가 누군줄이나 알고 씨부렁 거리는거냐? 북괴 김일성 독재 왕조의 3대 꼬마왕이 누군줄이나 알고 씨부렁 거리나? 그말이다. 지금 그렇게 헛튼 소릴 할 시간이 있으면, 집에가서 어린새끼 돌보아 주던가 아니면 김돼지가 지난 5년간 간첩 문재인과 어떻게 소통을 했으며, 지금 핵무기 발사까지 한다고 하는데 그돈이 어디서 조달 됐었는지를 알고나 해롱거리거라.
할려면 혼자나 할것이지.... 왜 국민의힘 권은희를 끌어안고 동성연애질을 하나? 아니면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 것이냐? 국회의원이 됐으면, 제발 국가에 어떤식으로 행동을 해야 애국하는 길인가를 잘 생각해 보고 언행을 하라.
정부의 어느 부처가 산하의 조직을 통솔, 협의하기위해, 해당 실무국이 없는 부처가 있는것 봤냐? 지난 5년간 간첩 문재인정부에서는 그걸 알면서도 경찰들의 반발이 두려워 그냥 못본채하고 시간을 허비한것, 잘 알고 있으면서, 마치 간첩문재인 정부에서는 그런한 경찰국을 운영안했어도 마찰 없이 잘 사이좋게 지내왔었다고 헛소리질이냐 말이다.
그동안 현장에서 뛰고 있는 경찰들의 품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알고나 있나? 술취한 악당 시민들이 경찰지구대나 파출소등등에 불법 침입하여 근무서는 경찰관들의 목을 잡고 귀싸대기를 후려 갈겨도 그냥 얻어 터지기만 했을뿐, 정당방위 차원에서 할수 있는, 때로는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방어를 하고, 그런 불한당 시민들을 붙잡아 유치장에 처 넣고 반성을 시켰어야 했지만.... 과잉방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부 시민들의 반발이 무서워, 경찰관들이 이유없이 얻어 터지는 불행한 사건들이 정상적 방어 수단인것 처럼 얻어 터지는 수모를 수없이 많이 봤었다. 문재인정부는 경찰관들에게 자위방어권 사용을 못하게 했던 결과였었다.
그러한 불행한 사건들이 새정부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중대한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기에,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것인데.... 이게 불법이라고? 그래서 다시 경찰관들이 불한당격인 일부 시민들에게 무력도발을 받아도 그냥 당하고 있으라는 견소리는 절대로 용납이 안된다는것을 알고 씹부렁 거리는 것인가?
어느 조직에서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위해서는 세분화해서 서로 협업하는 것이다. 전국의 15만 경찰들을 총지휘하고 경찰 리더들과 협의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차질없이 진행 시키기위해서는 경찰을 총 지휘하는 행안부내에 경찰국 설치는 정당한 국가조직의 권한인것을, 더불당 찌라시들을 포함한 일부 경찰 돌대가리들이 지금 난리방구를 치고 있는 이현실에 실망을 하지 않는 국민들이 있을까? 서영교의원아 한번 현장을 발로 뛰면서 의견을 들어 보아라. 그게 싫으면 9명씩이나 되는 보좌관들을 시켜서 알아 보던가. 아 혹시 9명중에 친인척은 몇명이나 되는지도 이참에 밝혀라.
한가정의 예를 들어보자. 할아버지가 계시고, 그밑에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 손자들이 있어야 정상적인 집안인 것이다. 할아버지와 손자손녀는 있는데 그중간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아버지가 없이 집안일을 건너뛰게 한다면, 그집안의 규율뿐만 아니라, 경제적 주체, 또 정부조직과 협의는 누가 할것인가? 늙으신 할아버지가 아니면 아직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손자손녀가 해야 정상일까?
행안부 장관은 있고, 그밑에 외청으로 경찰청이 있지만, 장관과 경찰청간에 매우 중요한 연결 고리역활을 하게되는 경찰국이 없다는것은, 앞서 언급한 할아버지와 손자손녀들로 구성된 비툴어진 집구석과 다를바 없는, 괴상한 모양으로 꾸려가는 집안이 잘 될것으로 인정하나? 서영교의원은 답하라.
만약에 간첩문재인 정부에서 행안부안에 경찰국신설을 추진 했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했을 여인으로 내눈에는 비쳐진다. 내편 네편 가르기는 간첩문재인시대로 족하다. 서영교의원에게 한가지 알려줄게 있다. 간첩문재인 정부에서 한일은 전부 반역질이었는데.... 칭찬(?)해주고 싶은 한가지는 대영제국의 영어 사전에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 삽입했다는 업적이다.
"Naeronambul"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간첩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당의 비상대책위원장질을 하고 있는 우상호를 비롯한 더불당에서 방귀께나 뀌고 있는 훌륭한(?)인간들의 업적을 인정한 것이다라고 나는 믿는다. 그뜻은 "내가 남의 마누라와 그짖을 하면 로멘스이고, 내마누라가 외간 남자와 그짖을 하면 불륜이다"라는 뜻이다. 서영교의원 기억잘 하세요.
다행인것은, 너무도감사한것은, 창조주께서 간첩 문재인 더불당에 정권을 또맡겨서는 안되겠다는 결론을 내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케한 그깊은 뜻을 아직도 일부 국민들과 일부 언론들은 깨닫지 못하고, 지랄 발광들인데, 심지어 서영교 의원을포함한 더불당 찌라시들은 공공연히 '탄핵'을 해야한다고 떠들고 난리 법석이다.
그러나 절대로 창조주께서 허락치 않을 것이라는것을 서영교 여인은 깨닫고, 현실을 직시하는, 내편네편을 가르지 말고, 어떤 일을 해야 국회의원으로서 애국하는 길인가를 잘 판단 하시길 바란다. 가만히 있는 사람 이름 들먹이면서 같이 죽겠다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바보짖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보좌관으로 근무하는 9명의 밥줄도 생각해야 하니까.
더불어민주당 경찰장악저지대책단장 서영교 의원은 2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추진에 대해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제게 연락도 왔고 충분히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진행자가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은 탄핵 이야기를 했다. 권 의원이 깃발 들고 나서면 민주당도 같이 가느냐”고 묻자 서 의원은 “충분히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경찰 출신 권 의원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체 국회의원에게 경찰국 신설의 문제점 및 국회 대응에 관해 친서를 보내 뜻을 전달했다”며 “위헌·위법 권한을 행사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국민의힘 안에서도 그것(행안부의 경찰국 설치)이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있다”며 “경찰국을 설치해 경찰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30년 전으로 되돌리는 거다. 30년 동안 독립되고 중립된 과정을 겪었는데 왜 그렇게 (경찰국을 설치)하느냐는 것을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2708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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