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3, 2022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 사진에 “반인륜 범죄…진실 낱낱이 규명”, 간첩 문재인의 실체다. 조속히 의법조치하여 사회와 격리 시켜야.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것인가?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제 일선에서 집행하는, 경찰, 검찰, 그리고 간첩 문재인이 심혈을 기울여, 헌법에도 없는, 만들었던 공수처 등등 그리고 국정원까지 동원하여, 간첩 문재인이가 옴짝 달싹 못하게 속히 붙잡하 구속 수사하여, 그민낯을 전 국민에게 알려서, 공개재판을 하던가, 아니면 김돼지에게 보내 고사포 세례를 받게 해야, 국민들의 원성이 수그러 들것이다.

자기딸 다혜가 돈놀이 하다 곤란에 처했을때, 물론 북송된 우리동포 어부들의 처지와 비교하면, 깜도 안되는 일로 보기가 안됐을때, 간첩 문재인은 그딸과 사위 그리고 달린 새끼들을 한밤중에 태국으로 야반 도주시킨후 몇년간 그곳에 거주하는 동안에, Hearsay에 의하면, Security Guard까지 부쳐 보호시키고, 그것도 안타까워, 다시 야밤에 청와대로 데려와 그가 청와대 생활이 끝나는 날까지 함께 기거 했었던것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신기한것은, 그긴시간동안 같이 기거하면서도, 딸과 딸린 식구들에 대한 주거비, 식비 그외 기타 경비지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지금까지, 밝혀진게 없다. 국민들의 혈세가 딸식구들에게 까지 제공됐다는 뜻이다.

북송탈북민 2명의 생명은 어느면에서는 딸 다혜네 가족보다 더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서, 어렵게 남한 국민들 품에서 같이 살아보겠다는 일념으로 사선을 넘었는데, 간첩 문재인과 그찌라시들,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이 합세하여, 그북한 동포를 구출했을때만 해도, "아 이젠 자유대한민국 조국에서 편앙하게 살아갈수 있겠다"라는 희망과 포부를 갖고 "남한에서 살고 싶어 사선을 넘어왔습니다."라고 귀순의 뜻을 밝혔을때, 환영하기는 커녕, 붙잡아 눈에는 안대를 씌우고, 양손은 포박하여 꼼짝도 못하게 해서 바로 휴전선으로 끌고가서 북괴 김돼지의 병사들에게 넘겨주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악행을 저질렀었고, 그진두 지휘를 간첩 문재인이가 청와대에서 진두 지휘 했었던 것이다.

참으로 인간성마져 더러운 간첩 문재인이었다.  자기딸 다혜의 목숨은 하나님 보다 더 귀히 여기면서도, 어렵게 사선을 넘어온 탈북한 젊은 어부 2명의 생명은 지렁이 만큼도 귀중하게 여기지 않은 그 시꺼먼 심보를, 국민들은 알지 못한채, 지난 5년간을 대통령으로 미시면서, 사기당하면서 어렵게 살았었다.

이제 그실체가 온 세상에 드러난 이상,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속히 행동을 취해, 간첩 문재인이 도망가기전에 붙잡아 모든 범죄행위를 그의 입으로 스스로 인정하게 하고,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 재판을 받게 해서 간첩질을 하면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를 소상히 국민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어제 뉴스에 의하면 '스리랑카의 대통령'이 간첩 문재인 처럼 국가경제를 완전 파탄시켜, 파산선고를 하게했는데, 자신과 식솔들은, 그와중에도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스리랑카를 유유히 떠났다고 한다.  

https://www.cp24.com/world/sri-lankan-president-flees-the-country-amid-economic-crisis-1.5983761

이참상을 보면서, 문재인이가 국외 탈출을 시도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더늦게 전에 광화문광장에 정중히(?)모셔서, 공개 심판을 받게하자.


통일부

2019년 11월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탈북어민이 양팔을 잡힌 채 북한에 끌려가는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 대통령실 측은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어떻게든 끌려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은 ‘귀순 의사가 전혀 없다’던 문재인 정부의 설명과는 너무 다른 것”이라며 “만약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 북송했다면 그건 국제법과 헌법을 모두 위반한 반인륜적 범죄, 반인도적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며 “윤석열 정부는 자유와 인권, 보편적 가치 회복을 위해 이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참혹한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지 않은 분들이 없을 것이라 생각해서 대통령실의 포괄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추후) 어떤 조사와 절차를 밟을 것인지는 차차 결정될 것이고 그 과정은 여러분에게 그때그때 알리겠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2019년 11월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현장 사진 10장을 전날(12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당시 어민들이 북송되지 않기 위해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안간힘을 쓰며 버티다가 억지로 끌려가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북한 어민들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탈북 당시 선상에서 동료 16명을 살해했다는 사실 등을 거론하며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자일 경우 보호 대상이 아니다” 등의 이유로 신속하게 북송을 결정했다.

통일부는 사건 발생 2년여 만에 “탈북 어민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북송은 분명하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밝히고 이번 사진을 공개했다.

한변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발 취지를 설명한 뒤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전날 통일부는 2019년 11월 7일 오후 탈북 어민 두 명을 북송하던 당시 판문점에서 촬영한 사진 10장을 배포했다. 이들은 같은 달 2일 오징어잡이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했다가 해군에 의해 나포됐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통상 두세 달이 걸리는 합동조사를 사흘 만에 종료한 뒤 북측에 “어민과 선박을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했고, 북측은 이를 승낙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승줄에 묶인 채 안대를 착용한 탈북어민 2명이 판문점에 도착할 때부터 북한 측에 인계될 때까지의 상황이 담겼다.

이들 중 1명은 군사분계선에 다다르자 상체를 숙인 채 얼굴을 감싸며 군사분계선을 넘지 않으려고 강하게 저항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옆으로 넘어져 정부 관계자들이 일으켜 세우는 모습도 포착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13/4Q3VUZ3DZJBGLAL7S6DM2VDR3I/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6536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713/114427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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