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5, 2022

간첩 문재인이 지시한것을, 언론은 ‘강제북송’ 누가 지시했나"라고 오리발이고… 검찰, 前정부 수사 확대

간첩, 문재인이 지시한것을 굳이 언론은 '강제북송'누가 지시했나 라고 오리발이고.... 그러면 언론은 이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  이뉴스를 보도할때는 보도해도, 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할 자신이 있는가?라고 더불당 찌라시들과, 간첩 문재인이 물었을때 "물론이다"라고 금방 응수할수 있기에 보도를 한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왜 굳이 아리송하게 '오리발'식으로 의문의 꼬리를 부쳤느냐다. 

오늘 아침 뉴스에 의하면, 전 국정원장 박지원에 대해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고, 쥐새끼 같은 서훈은 먼저알고 미국으로 튀었더구만.... 귀국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치 하겠다고 한다.

간첩 문재인은 이시점에서, 이들 두명의 전 국정원장들이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사실은 그동안 버텨왔지만, 나는 문재인의 지시를 받아 명령을 수행한것뿐이다"라고 이실직고 하면 그순간부터 문재인은 완전히 신분의 정체가 "나는 북괴 김일성 독재 공산주의 왕국의 스파이 였다"라고 밝혀지면,  그순간부터 문재인의 생명줄은, 양산 아방국에서 그를 경비하고 있는 경비원들의 숫자로는 보호할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삶의 위험을 느끼게 될것으로, 더욱히나 김일성의 손자, 김돼지에게 까지 충성을 한 내용을 알게되면 5천만 국민들은 챙피함을 더 깊이 느끼게 될것이다.

상황을 바꾸어서, 이순간에 문재인을 국가 공권력인, 경찰이 붙잡아 판문점으로 가서, 북괴군 병사들에게 강제 북송시킨다면.... 그의 얼굴색갈은 어떻게 변할 것이면, 어떤 발악을 할까?  북괴는 문재인에 대한 사용내구년한이 지난 퇴물이어서, 아마도 "저런 버러지는 이제는 필요없다.  그동안 써먹을만큼 활용했지만, 성과는 별로없었는데,  다 늙어 이빨 다 빠진자를 인계 받으면, 그렇치 않아도 식량 부족으로 전전긍긍 하는 판인데, 굳이 인수할 이유가 없다라고 퇴자를 놓을 것인데.... 그러면 갈곳은 어디일까?  해답은 5천만 국민들의 각자 마음속에 다 정해져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한 최후의 조치를 하기전에, 먼저 해두어야 할일이 있다고 본다.

국가경제와 산업활동을 완전히 망가뜨려, 국가 부채가 2000조원이 넘게 국고를 탕진한 그죄는 꼭 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새발의 피정도밖에 안되지만, 상징적인 의미에서 양산의 아방궁을 국제시장에 경매를 부쳐, 국고에 환수 시키는 조치는 꼭해야 하며,  새로 판을 짠 국정원을 동원해서, 그가 활용했을 Paper Company까지 다 뒤져서, 발견되는 즉시 국고로 귀속시켜야 한다고믿는다. 그리고 국립호텔로 거쳐을 옮기면 상황 끝날것으로 생각되는데....

더 큰 문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무지렁히 촛불부대원들이 난동을 부릴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그세력을 척결하는게, 선결문제라고 여겨진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기에 그러한 좌빨들과는 함께 살아갈수가 없다는 경험을 지난 5년간 확실히 겪었기에, 이세력들을 완전히 멸종 시켜야 한다는 선결조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다.  

Covid19의 조그만 바이러스를 완전 퇴치 하지 못하고, 마치 Band-Aid로 겉만 치료한것 처럼, 뿌리를 뽑지 못했기에 지금 겪는것 처럼 나라 전체가 전전긍긍하고 있는 어려움을 모두가 알고 있듯이, 좌파꼴통들로 조직된 촛불부대를 먼저 완전 제거하지 않으면, 나라의 앞날은 더 어려워 질것이고, 새정부가 경제정책, 국방정책, 에너지 정책등등을 발표할때마다, 토를 달고 비난을 일삼고, 여기에 언론은 같이 춤을 추면서, 국민들 지지도가 30%정도밖에 안된다라고 부채질을 하면....이게 바로 우리 국민들이 먼저 고쳐야할 정신상태인 것이다.

이제 겨우 두달된 신정부를, 그것도 앞서 언급한것 처럼,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다 부셔놓은 나라를 인계받아, 수습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 ''경제가 더 엉망이네, 국민들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정부가 치닫고있네, 민생문제 해결이 먼저인데..."등등의, 열심히 경제재건과 국방력 증가를위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 동맹국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열심히 뛰고 있는 새정부에 김빠지는 견소리만 해대는 더불당 찌라시들이 정말로 밉다.  

나라의 경제가 왜 이지경이 됐고, 국방정책이 왜 이지경이 됐고,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콘도 맘데로 켤수없도록 에너지 정책을, 탈원전으로 바꾸어,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망국적 정책을 최종 결정한 간첩 문재인에게 그죄를 추궁해야 하는데... 이러한 국가 정책은 한번 잘못 방향을 잡으면, 결과는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이를 다시 복구하는데는 때려 부실때에 걸렸던 시간의 3곱은 걸린다는것을 더불당 찌라시들은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인정하면서 간첩 문재인에 대한 반역행위를 옹호할게 아니고 맹렬히 추궁하고 비난해야 한다. 

국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 죽이듯이 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인명경시 정책은 절대로 용납될수가 없다.  북송된 우리 젊은 국민 두명은, 말그대로 목숨걸고 남한으로 탈출한, 김정은 Regime 인명경시정책을 폭로하여, 우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수있는 기회를 간첩 문재인이 그런 악당짖을 하면서 미리 차단한 역적질은, 그어떤 이유를 들이댄다 해도 받아 들일수 없는, 인간의 기본 도리를 벗어난, 권력악용 사례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간첩 문재인이 이러한 결정을 하도록 옆에서 충견노릇한 자들, 특히 전직 두 국정원장은 물론이고, 정의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등등, 관련된 자들을 이번에는 완전히 체포하여, 그죄상을 간첩 문재인것과 함께 묶어서 국민들앞에 상세히 보고하여, 법을 심판을 받게될때, 행여라도 이를 비난하는 자들의 불법행동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서다.

귀순 어민 강제 북송 관련 일지
귀순 어민 강제 북송 관련 일지

북송 과정서 위법행위 ‘윗선’ 규명에 수사집중

문재인 정부 시절 일어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민들의 귀순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 북송을 지시한 ‘윗선’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어민들의 자필 귀순의향서의 존재가 확인된 데 이어 전날 통일부가 북송 당시 격렬히 저항하던 어민들 사진을 공개하는 등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던 문재인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가 어민들의 귀순 의사를 왜곡·조작하며 북송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직권남용, 증거인멸, 허위 공문서 작성 등 위법 행위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수사는 일단 서훈 전 국정원장 등을 향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이 국정원을 압수 수색한 것도 강제 북송 당시 서 전 원장 등의 개입을 확인하는 차원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지난 6일 서 전 원장을 고발하면서 “강제 북송 사건 당시 합동 조사를 강제로 조기 종료시킨 혐의”라고 밝혔다. 합동 조사가 사흘 만에 종료된 배경엔 ‘남북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라’는 취지의 서 전 원장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당시 귀순 어민들을 조사한 합동조사단 내부에서 ‘이들이 동료 선원들을 살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경찰의 강제 수사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윗선’의 지시로 묵살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조단은 검경 수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문구를 보고서 초안에 포함했으나 최종본에서 삭제됐다는 것이다. 국정원이 지난 6일 서 전 원장을 고발하며 거론한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가 이와 관련됐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검찰은 청와대 국가안보실 지시로 국정원이 보고서를 수정했을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가안보실장은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이었다. 앞서 국가안보실은 작년 국회에 제출한 문건에서 “합동 정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안보실과 관련 부처가 협의해 추방했다”고 밝혔다. 

北인권·탈북단체 "강제 북송은 반인륜적 범죄" -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사단법인 물망초를 비롯한 북한 인권 단체, 탈북 단체 회원들이 지난 2019년 11월 있었던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살인마 문재인을 고발한다”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게 드리는 3만 탈북자의 호소문’을 통해“이 사건은 반인륜적 범죄”라며“정부가 이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北인권·탈북단체 "강제 북송은 반인륜적 범죄" -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사단법인 물망초를 비롯한 북한 인권 단체, 탈북 단체 회원들이 지난 2019년 11월 있었던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살인마 문재인을 고발한다”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게 드리는 3만 탈북자의 호소문’을 통해“이 사건은 반인륜적 범죄”라며“정부가 이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외교·안보 분야 주요 결정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다. 결국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개입 여부가 검찰 수사의 쟁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김연철 당시 통일부 장관은 강제 북송 보름 뒤(2019년 11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간담회 직후 ‘강제 북송 결정을 누가 내렸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외교·안보 쪽은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해석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부산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초청 친서를 송부한 날(11월 5일) 북측에 귀순 어민 인계 의사도 전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18년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에 ‘김정은 답방’이 명시된 이후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답방’에 총력을 기울이던 상황이었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부산 초청이 무산된 뒤에도 “김정은 위원장 답방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지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하자”(2020년 1월 신년사)고 하는 등 김정은 답방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검찰은 이날 국정원 압수 수색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서해 공무원 피살 진상 은폐’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메인 서버가 있는 공간에 검사나 수사관이 들어갈 수 없다”면서 “검사가 영장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면 국정원 직원들이 하나씩 넘겨주는 방식으로 압수 수색이 진행됐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달라’는 취지로 말하는 감청 내용이 담긴 첩보 보고서의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7/14/IKTHITX7MBHTPKYA5BS3JFU4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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