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03, 2022

강훈식의 신선한 발표에 더불당 능구렁이들 경청하거라. '97그룹' 또 출마…강훈식 "상식 무너뜨려" 이재명·송영길 직격

더불어 민주당원에도 바른말 하는 소신파가 있구만....

이재명과 송영길은 자기 분수도 모르고, 과거에 인천시장했었고, 과거에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했었다는 망상에 빠져, 그허상을 발판으로 삼아, 서울시장과 대통령에 출마 했었던, 과대망상병에 걸렸던, 파렴치범들이었다. 

지금 이시간에도 송영길과 전과4범, 그리고 친형수님에게 차마 입에 담지못할 쌍놈의 새끼임을 만천하에 증명한 탕아인데, 그래도 그런 전과 4범에 탕아짖을 한 그놈이 좋아서, 보궐선거에 치사하게 출마하여 겨우 구케의원직을 맡아,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이 모여 우글대는 그곳에서 대표를 하겠다고 지랄발광을 하는 놈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먼저 알고, 사회적 활동을 해야 실패없이 성공의 길로 갈수있다. 송영길이는 과대망상에 빠져, 서울시민들의 열화같은 지지를 받고 있는 현재의 오세훈 시장에 맞서 한판 붙자고 지랄발광을 했지만, 민심은 천심인것을 알았었다면, 그런 무모한 짖은 안했어야 했다.

나는 더불당을 원천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자들은 정석으로 세상을 살아갈 생각은 안하고, 할수만 있다면, 대국민 사기, 선거때는 감언이설로 감당할수도 없는 공약을 내세워 표을 얻기위한 앵벌이짖만을 해대는, 진정성이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는 자들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진흙탕속에서 연꽃이 피어 오르는 식으로, 더불당 찌라시들 틈바구니에서, 연꽃에 비교될수있는, 젊은 강훈식이가, 송영길과 이재명을 싸잡에 비난하면서, 3일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부끄러움과 반성의 시간을 끝내고 혁신과 미래의 시간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외치면서 오는 8월 2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러지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 한것을 보면서, 더불당이 좋아서가 아닌,  그시궁창에서 신선한 향기를 품어내는, 용기있는 젊은이의 용기를 높이사고, 능력을 시험할수있는 단상에 올랐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다.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더불당의 능구렁이들은, 이젊은 청년의 외침에 경청하고, 혹시라도 마음속에 당대표로 나서겠다고 출사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는자들이 있다면, 깨끗이 접고, 조용히 관전 하는것이 본인과 더불당의 장래를 위해 최선의 방법인것을 공부하기 바란다. 

지금 이재명 사기꾼과 송영길 과대망상증에 걸린놈들 때문에, 여의도 구케는 치료가 안되는 암덩어리(Cancer Cell)변해, 좌빨 뭉가와 그일당들이 완전 망가뜨린, 국가의 경제와 외교, 탈원전과 국방정책을 세워 시행할려고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과 손을 꽁꽁 묶어놓고, 암덩이를 키우고 있다는것 자체를 파악 못하는 비이이잉신들이다. 

이런놈들을 깨끗이 청소해서 쓰레기통에 털어넣고, 젊은 청년 당원, 강훈식이가 당 대표로 선출되여, 반대를 위한 반대당이 아닌, 잘사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참신한 정책대결을 하는, 국민을 위한 더불당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젊은 청년 강훈식씨가 대표가 된다면, 그에게 주문하고 싶은 한가지 바램이 있다.  이재명이가 성남 시장하면서,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면서, 도적질 해먹은, 소위 말해서 대장동 부동산 부정개발 사업의 몸통을 찾아내서, 다시는 그런 도적놈은 우리 사회에서 같이 살아갈수 없도록 능력을 펴 보기를 원하다는 점, 잊지 말기를 바랜다.

다시 강조하지만, 나는 더불당찌라시들을 절대로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한 나의 더불당에 대한 인식이 바꾸어질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를 기원해 본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훈식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부끄러움과 반성의 시간을 끝내고 혁신과 미래의 시간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오는 8월 2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러지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저는 단순히 세대교체를 위해 이 자리에 서지만은 않았다”며 “우리 안의 무너진 기본과 상식을 되찾고, 국민 여러분께 쓸모있는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그리하여 다시 가슴 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를 직격하는 발언도 내놨다. 강 의원은 “제가 모든 걸 걸었던 대선후보는 연고도, 명분도 없는 지역의 보궐선거에 출마했고, 인천에서 단체장을 지낸 5선의 당 대표는 서울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며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정당은 반성과 혁신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대선 이후 기본과 상식마저 무너뜨리는 길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그러면서 “새로운 파격만이 국민의 눈을 민주당으로 다시 돌리게 할 수 있다”며 “2년 후 총선에서 승리하고, 5년 후 대선에서 다시 정권을 가져오는 민주당으로 바꿔 내겠다”고 말했다.

재선인 강 의원은 1973년생으로, 이른바 97(90년대 학번·70년대생) 그룹에 속한다. 97그룹의 당권 도전 선언은 앞서 강병원·박용진 의원에 이어 3번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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