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가 더불당 비상대책 위원장이란다. 이자가 그어떤 능력이 있다고? 좌빨 문재인이가 더불당 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경제부터 탈원전에까지 복구불능 상태로 만들고, 지금은 양산 아방궁에서 에어콘 켜놓고 간식으로 라면을 쳐자시고 있으며, 시궁창에 처박아 복구불능상태로 때려부신후의 더러운 냄새풀풀 풍겨대고 있는 더불당을 복구(?)해 보겠다고, 지금 비상대책위원회장을 맡고있다는데.... 그직을 맡은지 벌써 반년이 지나가지만, 성과에 대한 중간발표마져도 없다.
우상호의 이러한 망국적 행위를 보면서, 참다 참다못한 강훈식이가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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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당의 젊은 강훈식은, 송영길과 이재명에게 핵폭탄급 이상되는 비난의 직격탄을 날렸는데, 우상호 버러지 같은놈은, 자기 이름이 거명되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취해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나도 가소롭게 소아적 발상으로, 더불당 찌라시놈들 180여명이 다 합쳐서 머리를 짜내고 설쳐댄다해도, 윤석열 대통령 발톱의 때만큼도 못할, 국민세금만 축내는 자들의 집단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자기 맘데로 맡아서, 다 썩어 비틀어진 더불당을 재건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것은 뒷전이고, 취임 첫날부터, 뭉가와 그찌라시들이 망쳐놓은 나라의 경제부터 국방 그리고 탈원전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리면서 국내외적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대통령의 정책에 괜히 딴지를 걸고, 반대를위한 반대비난으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울어대고 있다. 그러나 그울부짖음에 시끄럽다고 아우성을 치는 소리는 있어도, 잘하고 있다는 격려의 견소리는 단 하나도 들어본적없다.
우상호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 조약기구인 NATO정상회의에 참석한것에 대해 "중국의 오해를 풀기위한 후속외교적 노력을 해야한다. 그것이 우리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라고 견소리로 대통령뿐만 아니고,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말았다.그자의 설명따르면 "어느 한쪽의 환심을 사려다가 어느 한쪽이 앙심을 품게하면, 그건 외교를 잘하게 아니다. 균형외교는 가운데서 국익을 택하는것"이라는 괴변을, 문재인이가 지난 5년간 외쳐왔던 방식 그대로 떠벌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분명히 우리나라의 안보와 국익, 즉 망가질데로 망가진 경제 복구를 위한 차원에서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인데...'균형외교'라는 괴변을 늘어놓으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 뭉가의 외교방식을 그대로 반복하여, 비난했다. 뭉가의 '균형외교'결과가 중국까지가서, 문전 박대를 받고, 결국 시장바닥의 노점상에서 정수기와 함께 혼밥을 한 외교가 균형외교라는 말이냐? 얼간이같은이라고.
뭉가식 균형외교로, 지금 중국은 뭉가의 탈원전정책의 최대 혜택을 만킥하고 있는데... 그것 뿐만이 아니고 어렵게 훈련받은 원자력 전문 Engineers이, 어느날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다시 일자리를 찾아 중국으로 날아가 그곳에서 원자력 발전소 100개소 건설현장에서 뛰고 있는데, 시진핑 공산정부는 '손도 안대고 코 푸는' 보난자를 획득하여 지금 희희낙락인데.... 이게 우상호 당신의 균형외교의 결과라고 주장하느냐?
우상호 당신말데로 기울어진 외교를 걱정 한다고 치자, 그러면 그계산은 어떤 근거에서 나왔다고 자신있게 발표할수 있는가? 문재인이가 탈원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 검토한번없이, 청와대 입성하자마 내뱉은 첫마디가 '탈원전정책 채택'을 발표한것과 맥을 같이 한다. 제발 공부좀 하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자료를 들이 대면서 윤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해도 하거라. 친북성향의 전대협사고 방식으로는, 그때 학생운동할때는 젊은 '혈기'가 통할수 있었지만, 인생 하반기를 살아가는, 명색이 구케의원한다는 자의, 그것도 비상대책위원장 직함을 갖은 자가 할 언행은 아니다.
어떤 논리에서 "대한민국이 냉전최대 피해자로 분단된 나라인가? 신냉전 외교에서는 어느 한쪽 진영을 선택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라고 했는데..... 우상호씨 공부좀 하라, 냉전구도는 '구 쏘비에튼 유니언'이 레이건 대통령의 군비확장 정책에 앞발뒷발 다 들고, 자진 백기를 꽂고, '살려 주십시요'라고 애원하면서, 총한방 발사없이 종지부를 찍은 낡은 정치 사상이다. 이얼간아. 그리고 쏘비에트 유니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그결과로 지금 새로운 나토동맹국들중에는 옛 쏘련의 위성국가였던 나라들이 많이 가입했다는것 잘 알고서 견소리를 하거라.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이다. 이자유를 국민들이 누리기위해서, 또 우상호 당신이 이렇게 헛소리를 해도 그것 자체가 자유이기에, 국가에서 아무런 재제를 가하지 않는 자유를 누릴수있는 국가다. 이러한 Freedom즐기기위해서, 우리나라는 어느 동맹체에 가입해야 되는가? 중국이나 러시아쪽의 공산주의 진영에 가입해야 된다고 생각하나? 이런 얼간이가.... 국민 세금이 아깝다.
윤대통령이 언급한데로, 우상호 당신이 우러러 받드는 중국은 자기네들의 문호를 꽁꽁 묶어놓고, 우리 한국같은 나라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맘데로 제갈길을 가겠다고 야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 성장이 둔화하고있고, 내수중심의 전략으로 전환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누려왔던 중국을 통한 수출호황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중국의 대안 시장이 필요하고 시장을 다변화할 필요가 절실하다"라고 설명하면서 유럽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우리경제의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고 라고 강조했는데....우상호는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서는 안된다고 떠들었다. 지금이 옛날 당나라 시대에 중국에 조공하던 대한민국으로 착각하고 있는, Dementia Patient가 아닌가 무척 걱정되게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더불당찌라시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우상호를 낙동강 오리알처럼 대동댕이 쳐야 그나마 정당으로서의 목숨을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우상호의 망상이 더 큰 문제다. 중국이 2017년 THAAD배치때 실시한 한한령(限韓令)같은 경제보복에 나설것이라고 중국을 두려워 했다. 당시 문재인은 미사일 방어체계장비 설치를 멈췄었다. 즉 중국의 한마디에 바로 취한 행동이었는데, 그결과로 중국이 바로 한한령을 풀어줬었나? 중국은 처음부터, 우리를 대만보다 더 값싸게 여겨온 지난 시간들을 보면, 왜 뭉가부부가 시장바닥 좌판에서 혼밥을 했는가를 잘 이해 해야 한다. 반대로 중국에 진출해 있었던 유통업체들을 고사시켜 죽였을 뿐이다.
윤대통령의 중국 공산당 정부의 정책을, 최근에는 홍콩사태를 보면서, 또 THAAD미사일 방어장비설치를 철회한 후의 중국의 대한정책을 살펴보면 확실히 이해될것이다. 즉 공산당정부는 약속을 절대로 지키지 않는 사기꾼들이라는것 꼭 기억하거라. 우리대한민국은 조공을 바치던 이조시대의 조선이 아니다.
그동안 중국과의 무역은, 중국이 우리의 앞선 기술을 도입하기위해 문호를 개방했던 것일뿐이다. 이제는 어느정도 그들이 원하는 기술을 거의다 획득했기에 대한민국에 두었던 경제적 동반자로서의 가치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다. 공산국가의 속성이다.
윤대통령과 새정부의 정책의 골간은 경제와 안보가 같이 묶여 돌아가는 국제정세에서 확실하게 입장을 밝히면서 국익을 위해 매진하고 있음을 고맙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갖어야하고, 우상호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은, 뭉가의 망국적 경제정책과 국방정책의 실패를 뼈아프게 반성하게는 급선무다.
최상목 “중국 통한 수출호황 시대 끝났다”
발언에 우상호 “웃었다…유럽이 어떻게 중국 대체”
사드 배치 때 中 ‘한한령’ 같은 경제보복 관측도
“中 오해 풀기 위한 외교적 노력 해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에 대해 “중국의 오해를 풀기 위한 후속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어느 한 쪽의 환심을 사려다가 어느 한쪽이 앙심을 품게 하면, 그건 외교를 잘한 게 아니다. 균형외교는 가운데에서 국익을 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제정세가 신냉전 구도가 고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이 냉전 최대 피해자로 분단된 나라인데, 신냉전 외교에서 어느 한 쪽 진영을 선택하는 선택은 매우 위험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긴장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중국 성장이 둔화하고 있고, 내수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지난 20년간 우리가 누려 왔던 중국을 통한 수출 호황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대안 시장이 필요하고 시장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유럽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 위원장은 “중국이 저희에게는 굉장히 큰 시장인데 어떤 분이 유럽 시장을 대체하면 된다고 그래서 제가 웃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 한 국가의 인구가 500만명, 700만명인데 어떻게 중국 시장을 대체할 수 있나”라며 “오스트리아 650만명, 네덜란드·덴마크 다 500만명, 700만명짜리 국가들인데요. 중국의 한 도시보다 인구가 적다”며 “중국이란 시장을 버리고 유럽으로 가겠다? 저는 이거는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우 위원장 발언과 달리 오스트리아 인구는 약 900만명, 네덜란드 인구는 약 1700만명, 덴마크 인구는 약 600만명이다.
우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으로 중국이 2017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때 실시한 한한령(限韓令) 같은 경제 보복에 나설 것이란 주장을 하기도 해다. 그는 “중국이 되게 자극 받고 있는데 참고 있다. 추가적 외교 노력으로 진정시켜야 된다”며 “지난 사드 사태 때 주요 유통업체 다 철수했고, 아모레퍼시픽 같은 화장품 회사 매출이 반 이하로 떨어졌고 관광도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적으로 보면 사드 하나 배치해놓고 엄청난 경제 손실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정부·여당 쪽에서는 지금 경제와 안보가 같이 묶여 돌아가는 국제 정세에서 확실하게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본다’고 묻자, 우 위원장은 “중국 시장 포기하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뭐냐”고 했다.
이어 “베트남, 중국 같은 소위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들하고만 사귀어야 된다는 논리라면 베트남 시장도 포기해야 되겠다”라며 “이슬람 국가들, 중동 국가들도 미국의 이익에 배치되니까 거기 시장도 다 포기해야 되나, 원전 수출하면 안되나”라고 해다.
우 위원장은 “균형자 외교라는 것은 국익을 중심으로 해서 종교나 이념을 따지지 않고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면 다 친하게 지내자는 외교 노선”이라며 “중국 시장을 포기하거나 중동 시장, 이슬람 국가들, 동남아 시장을 포기하자는 주장은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7/03/NIOHCC6FDNGYLIQ7WBARIMRG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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