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22

문재인은 촛불선동꾼들에게 무슨 빚을 그렇게 많이 졌나? 그놈들 한자리씩 해주느라....공공기관 구조조정, 지방정부가 시동 걸었다

 정말로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웬수다.  촛불 선동꾼들에게 무슨 빚을 많이 져서, 갚느라, 헌법에도 없는 국가 공공기관을 늘려, 한자리씩 나누어 주었으니....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가 금고가 바닥이 났었던 것이었네. 기업총수들을 감옥에 처넣는것을 밥먹듯이 했으니... 경제성장이 이루어질수가 없는 환경을 만들고...

지난 5년간 국민들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속에서도 세금을 납부하였는데, 전부 촛불집회 찌라시들에게 한자리씩 만들어 월급, 수당, 상여금, 보너스 등등 할수있는것은 다 동원해서 그놈들 주머니를 채워 주었으니.... 한국전력의 적자가 수십조원이 되도록 인건비 충당에 다 써버렸으니....

오늘도 많은 국민들은 절전을 하느라 에어콘도 켜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양산아방궁에서 에어콘 켜 놓고, 낮잠을 자느라 밖이 불볕더위인지? 비가 오는지?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을 보면,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이다. 세금도 없이 한달에 1500만원씩 월급을 수령하여 그많은 돈 다 어디로 보내는지?  자선단체에 Donation 했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다. 연예인 유재석씨는 많은 돈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 필요한 기관에 많이Donation 하더만... 부끄럽지 않나?  참많이 비교된다. 한놈은 입으로 까는것하고 한 사람은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에서.

공공기관장으로 거대한 연봉을 받으면서 폼잡았던, 촛불부대놈들, 조직의 Slim화 차원에서 짤리게 되니까, 윤정부와 새로 선출된 지방자치장들에게 원한을 품고 난리를 치겠지?  어디 그뿐인가.  문재인의 영부인께서 인도의 타지마할 구경하고 싶다고 하니까, 대통령 전용기를 내주고 구경하고 오라고 했었으니까,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11/first-lady.html

중국방문에서는 혼밥이나 하고... 김정은 만나서는 슬쩍 김돼지 손에 USB나 쥐어주고... 그속에는 어떤 중요한 국가 기밀이 들어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밝혀진게 없다. 

아직까지는 법의 정의가 살아 있다고 믿기에, 그에게도 심판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는 있다.  


오늘 지자체 민선 8기 출범… ‘작은 정부’ 만드는 단체장들

대구 홍준표 “공공기관 18개서 10개로 줄여 예산 1000억 절감”
경기 김동연, 경남 박완수, 강원 김진태도 조직 다이어트 착수

7월 1일 출범하는 지방자치단체 민선 8기 광역단체장들이 대대적인 공공기관 통폐합과 조직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공공기관 개혁’이 야당 비협조 등 정치권 문턱에 걸려있는 사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시·도지사들이 먼저 ‘작은 정부’ 구축에 나선 것이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30일 “공공기관 구조 조정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라며 “공공기관 개혁으로 1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미래·복지 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홍 당선인 측은 현재 18개인 대구시 공공기관을 10개로 줄이는 구조 개혁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인건비와 사업비 등을 줄여 연간 1000억원 정도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년 만에 국민의힘이 탈환한 경남도의 경우 박완수 당선인이 도청 3개과와 94개 담당 사무관직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남도의 일반직 공무원 정원은 지난 2017년 6월 말 1772명에서 2021년 12월 말 2313명으로 4년 사이 30% 이상(541명) 늘었다. 박 당선인은 출자·출연기관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구체적인 구조 조정 방안을 만들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년 만에 국민의힘 도지사가 선출된 강원도에서도 도산하 위원회와 단체 보조금에 대한 삭감을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지사 당선인은 “도 산하위원회 189개 중 86개가 사실상 연 1회 이하로 열리는 미가동 상태”라며 “타당성과 효과가 의문인 위원회와 단체 보조금은 폐지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도 조직 효율화와 공공기관 축소 등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김 당선인은 자신이 창당했던 ‘새로운물결’의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10월 “공무원 철밥통을 깨고 유연한 정부를 만들겠다”며 1호 공약으로 ‘공무원 20% 감축’을 약속했었다. 경제부총리 재임 당시인 2018년엔 공공기관의 호봉제를 폐지하고 직무급제 도입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김 당선인이 경기지사 취임 후 조직 개편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많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공공기관 개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미래’를 얘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치권 이슈”라며 “지방정부에서 시작해 중앙으로 공공기관 개혁이 올라오면, 중앙 정치의 변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1/PUOPVEGPBRDB7AB63J43QXIAOU/

공산주의자들은 약속을 안지킨다. 25년 지난 홍콩은 중국베이징 정부의 꼭두각시가 됐다. 남의 일만은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철저한 공산주의 사회였었다. 쏘연방이 무너지고, 동구권의 많은 사람들이 전세계, 특히 미국과 캐나다로 이민을 많이 왔었다. 그들은 공산주의 습성에 젖어서, 특히 생산직에 있었던 사람들은 철저하게 두얼굴을 갖고 직장생활을 하곤 했었다.  그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고, 공산주의 체제에서 살아온 습관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예를 들면 생산라인에 투입된 동구권 사람들은, 수퍼바이져 또는 메니져들이 현장을 둘러 볼때는 열심히 일하는것 처럼 움직이지만, 그들이 지나가면 그다음부터는 일손을 놓고, 잡담과 또는 담배 피우면서 시간만 죽이는 것이 그들의 일상이었었다. 공산주의 체제가 그렇게 만든것이다. 즉 감시를 받을때는 열심히 일하는것 처럼, 감시가 사라지면, 내팽개치고.... 그런 악순환속에서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라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오는것 만큼이나 어려웠었다는 것이다.  

서구의 나라들은 그런 감시체제속에서 직장생활을 하는게 아니고, 정해진 시간을 열심히 일하고, 전연 공산주의 체제속에서의 직장생활과는 다른 책임과 의무가 확실히 구분된, 자유분방한 사회라서 생산성이 공산주의 체제와는 비교가 안되게 향상되고,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채택되면 보상금도 받고.... 자율적인 체제라서 감시를 받으면서 직장생활을 한다는것을 상상도 하지 않는다.

홍콩이 100년동안 대영제국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완전히 서방세계에서도 부러워 할 자유시장 경제를 유지해 오면서, 동남아시아를 벗어나, 서방세계의 금융중심지로 발전하는, 아시아지역에서는 서구사회생활이 주민들의 삶속에 깊이 자리하고 살아가는 부자나라, 홍콩이었었다.

1997년, 100년간의 리스기간이 끝나면서, 영국은 약속한데로 중국에 홍콩을 반환하면서, 최소한 50년동안은, 중국의 공산당 정부에서는 허용이 안되는, 영국의 통치하에 있을때처럼, 자치정부, 자유로운 의회활동, 언론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허락해 주기로 약속했었다. 

금년도에 7백40만이 거주하는 홍콩의 반환 25주년이 됐는데, 그약속은 무참히 다 깨져버렸다. 앞으로 홍콩의 운명에 대해서는, 모든게 중국 공산당의 손아귀로 들어가, 어떻게 변화될지 아무도 추측이 불가능한 상태의 공산당 시스템으로 변해가고 있을 뿐이다.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기전까지는, 홍콩은 동남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의 금융시장 활동의 중심지 였었으며, 불란서 파리에서 유행하는 모든 Fashion의 중심지로 자리를 굳히면서, 전세계로 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제2의 불란서 수도 '파리'와 같은 유행의 첨단을 유지 했었다. 

당시 한국에서도, 최소한 홍콩을 한번정도는 관광 다녀와야 친지들과의 대화에서 소외를 당하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도시였었다.  오죽했으면 "홍콩의 밤거리...."라는 유행가들이 끝이지 않고 한국민들에게 인기를 끌었을까?할 정도 였었다.

땅은 좁고, 인구는 밀려들어, 홍콩의 가옥들과 호텔들은 보통 서구사회에서 볼수있는 정도로 여유있는 공간이 부족했었다.  오죽했으면 사는 공간을 '닭장'이라 불렀을까? 그정도로 왕성하게 발달됐던 곳인데....  공산주의는 약속을 지키는것을 헌신짝 버리듯이, 시류에 따라서 버리고, 억누르고, 심하면 감옥에 투옥시키는.... 반인륜적 행동을 적용 시켰었다.  현재도 진행형이다.

2020년이 되면서 부터 중국정부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홍콩정부는 정치적 반대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을 붙잡아 감옥에 투옥시키고, 홍콩의 기본법, 즉 시민헌장으로 보장된 자유를 누릴수 있음에도 불고하고, 불법으로 의회를 만들어 공산주의 길을 내걷기 시작한 것이다. 의회는 현재 완전 공산주의 신봉자들로 채워져있다.

홍콩대학의 정치행정분야의 교수인,  John Burns씨는 1997년 홍콩반환시에 보장된 홍콩기본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를 베이징 당국이 유지해줄지에 대해서 많은 회의를 갖게 됐었다. 

"홍콩은 '막스레닌당' 지배하는,  시민들의 자유를 완전 통제하는 정부가 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완전 서구스타일로 운영되는 의회를 기대할수 있겠는가?"라고 한인터뷰에서 한탄했다.

권력을 쥐고있는 정부관계자들은 2019년에 한달이 넘도록 홍콩시민들의 독재정부 반대시위 운동이 있은후 홍콩의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기이해 반정부 운동자들을 색출하는 정책을 계속하고있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홍콩이 공산주의자들의 손아귀에 떨어져, 홍콩의 자유시민들이 삶의 고통을 받는 광경은, 우리에게는 커다란 교훈이 되는 것이다.  바로 서울에서 50키로 미터도 안되는 북쪽에는 김일성 3대 독재정권이 꿰차고 우리 남한을 접수할려는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다행인것은 이번 대선에서 가까스로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되여, 다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되돌아서게 된것은 하늘의 도우심으로 나는 보고있다.  대선때 선관위 주관으로 부정선거를 그렇게 많이 저릴렀는데도...

Hong Kong Handover after 25 years

A resident walks besides the Chinese and Hong Kong flags hanging from a residential building to celebrate the 25th anniversary of Hong Kong handover to China, at a public housing estate, in Hong Kong, Saturday, June 25, 2022. As the former British colony marks the 25th anniversary of its return to China, reeling from pandemic curbs that devastated business and a crackdown on its pro-democracy movement, Hong Kong leaders say it is time to transform again and become a tech center that relies more on ties with nearby Chinese factory cities than on global trade. (AP Photo/Kin Cheung)

Zen Soo,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Wednesday, June 29, 2022 5:59AM EDT

HONG KONG (AP) -- When the British handed its colony Hong Kong to Beijing in 1997, it was promised 50 years of self-government and freedoms of assembly, speech and press that are not allowed Chinese on the Communist-ruled mainland.

As the city of 7.4 million people marks 25 years under Beijing's rule on Friday, those promises are wearing thin. Hong Kong's honeymoon period, when it carried on much as it always had, has passed, and its future remains uncertain, determined by forces beyond its control.

Before the handover, many in Hong Kong worried that life would change when Beijing took over. Thousands rushed to obtain residency elsewhere and some moved abroad. For the first decade or so, such measures looked overly dramatic - this bustling bastion of capitalism on China's southern coast appeared to keep its freedoms, and the economy was booming.

In recent years, Beijing has been expanding its influence and control. Those moves appeared to be hastened by mass pro-democracy protests in 2014 and 2019. Now, schools must provide lessons on patriotism and national security, and some new textbooks deny Hong Kong was ever a British colony.

Electoral reforms have ensured that no opposition lawmakers, only those deemed to be “patriots” by Beijing, are in the city's legislature, muting once lively debates over how to run the city. China has installed John Lee, a career security official, as the successor to Chief Executive Carrie Lam.

Freedom of the press has come under attack and pro-democracy newspapers openly critical of the government, such as Apple Daily, have been forced to close. Its publisher Jimmy Lai has been jailed.

Hong Kong also has banned annual protests marking China's June 4, 1989, crackdown on the pro-democracy movement centered on Beijing's Tiananmen Square, with authorities citing pandemic precautions. The city's tourism and businesses are reeling from its adherence to stringent COVID-zero policies enforced on the mainland.

Alex Siu, a building services engineer, was born in Hong Kong and only left in 2020 - his parents had ensured he'd have the option by getting him a British National Overseas passport years earlier.

Siu moved to Manchester, England, with his girlfriend after getting fed up both with Hong Kong's work environment and the political situation. He's homesick for the food, friends and family, but isn't planning to go back.

“I believe there is no hope because the government holds absolute power,” Siu said of the deteriorating political freedoms in Hong Kong. “Us little citizens, we don't have much power to oppose them or change the situation.”

Kurt Tong, former U.S. consul general to Hong Kong and managing partner of consultancy The Asia Group, said the changes reflect growing dissatisfaction in Beijing with the freewheeling semi-autonomous region. The consternation deepened when some of the millions of Hong Kong residents who marched in peaceful pro-democracy protests in 2019 stormed the city's legislative complex and at times violently clashed with police.

“The things that China found irritating about Hong Kong started to become more prominent, and the things that it found attractive about Hong Kong started to be less prominent, and friction built up over time,” he said.

Beginning in 2020, the authorities launched a crackdown on political dissent, arresting dozens of activists and imprisoning them for unauthorized assembly, despite provisions guaranteeing freedom for such gatherings under Hong Kong's Basic Law, the city's constitution.

John Burns, an honorary professor of politics and public administration at the University of Hong Kong, was skeptical that Beijing would ever allow Hong Kong full democracy or universal suffrage, goals enshrined in the Basic Law at the time of the 1997 handover.

“Hong Kong was going to become part of a local government of an authoritarian country ruled by a Leninist party. How could it be a Western-style parliamentary democracy?” Burns said in an interview.

The authorities cracked down and moved to stamp out dissent to help restore stability after the months long 2019 protests, he noted.

“But this is a brittle stability based on the imposition of the law and the arrest of pan-democratic leaders and jailing them, chasing them out,” he said, and many in Hong Kong still support the pro-democracy movement even if they are silent for now.

“We're in a kind of hellish place. Hong Kong is not part of the system and therefore it can't bargain that way, (but at the same time) we are not free. We are in this hybrid middle ground,” Burns added. “The party has never had to rule a place like Hong Kong, so it's learning to as it goes.”

Former Democratic Party chairwoman and ex-lawmaker Emily Lau says she is disappointed with the changes but not surprised. “When you deal with a communist regime, you shouldn't be expecting anything. Nothing should surprise you,” Lau said.

She's focused on Hong Kong's future. The city remains distinct from the mainland, she said. Her friends and colleagues may be imprisoned, but she can visit them and they can choose their own lawyers - rights usually denied political prisoners in China.

“I know it's very difficult. But I think we owe it to ourselves and to future generations to do the best we can to fight for our core values, which are human rights, democracy, rule of law and personal safety, and social justice,” she said.

Chan Po-ying, 66, whose longtime partner and fellow pro-democracy activist Leung Kwok-hung - better known by his nickname “Long Hair,” is serving a nearly 2-year prison sentence and awaiting a hearing on national security related charges, says she is pressing on.

“I have persevered for a long period of time, I believe that I should not give up so easily, especially during this difficult time,” Chan said “The government and the law have granted these rights to us (under the Basic Law).”

In May, during an election for Hong Kong's new chief executive, Chan and several others held a small protest to demand universal suffrage. On June 4 this year, the anniversary of the 1989 Tiananmen Square massacre, Chan together with two others, stood on a street in silent protest, dressed in black and wearing white face masks with black “x's” taped across them.

However, with security tight ahead of Friday's ceremonies marking the 25th anniversary of the handover, Chan put out a message to Hong Kong media saying she and her group would not stage a protest.

After being summoned for a “chat” by state security police, they decided “on that day, we cannot conduct any sort of protest activity,” she said.

AP writer Kelvin Chan in London and news assistant Karmen Li from Hong Kong contributed to this report.

https://www.cp24.com/world/hong-kong-in-limbo-25-years-after-british-handover-to-china-1.5967586

Wednesday, June 29, 2022

뭉가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아, 내고향 사람들 그만 피빨아먹어라, 故이대준씨 형 “민주, 2년전 월북 인정하면 보상하겠다며 회유”더러운꼼수,

뭉가와 그찌라시 더불당이 드디어 국회를 열고, 좌지우지 하겠다고 한다.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여, 숫적으로 국회를 맘데로  갖고 놀겠다는, 즉 국가를 위한 건설적인 협의를 하겠다는 원래의 목적은 내팽개치고,  윤석열 정부의 잘사는 나라의 미래 지향적 국가정책을 헐뜯기위한 국회개원이라니...

국민들 모두가 다 알고 있다시피 더불당찌라시들의 대부분이 중앙선관위가 주도한  부정투표때문에 국회의원이 된 도적놈들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자기네들 맘데로 재단해서, 나라를 또 망치겠다고 한다. 이게 할짖인가? 우상호 이재명같은, 국민혈세 뜯어먹고 사는 자들은 다음에는 절대로 국민의 공복(?)으로 가면을 쓰고 또 행세하는것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살수 있으니까.

고 이대준씨가 전라도출신이라는것을 귀신같이 알고, 가족을 접촉하여 내던진 견소리가 정말로 가관이다. 형 이래진씨의 폭로에 따르면, 민주당 찌라시놈들이 자신의 고향이 호남이니 같은편 아니냐고 얼리면서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 줄테니, 마음을 바꾸어 먹고, 한배를 타자라는 회유책을 폭로하기도 하면서, 치를 떨었다. 

전라도사람이라고해서 무조건 뭉가와 그찌리사들과 함께 할거라는 과대망상에 걸린 민주당놈들아 이제는 그만 내고향 전라도 사람들 울궈먹어라. 도적놈들아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이완용같은 반역자들아, 정신차려. 지금 너희들이 떠받들고 모셨던, 뭉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여, 양산 아방궁에서 낮잠 자는게 일과인데....우리 한국과 일본은 서로 손잡고, 우리인류의 공동적인, 공산정권에 맞서 싸우는데,  우상호같은 국민세금 처먹는데 혈안인 하마는, 입만 열면 윤석열 정부를 물고 늘어진다.

정치를 했다는자의 행동이 그모양이니.... 서구의 여러나라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나라들은 새정부가 들어서면 처음 100여일 동안은 일체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기간동안에는 업무파악과 앞날의 정책의 청사진을 만드는데 바쁜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제 겨우 한달 조금 넘었는데.... 

2년전 사건당시, 군당국과 해경은 이씨가 자진월북을 시도하다 변을 당했다고 발표하는, 뭉가의 청아대 찌라시가 압력을 가하자, 치사하게 군당국과 해경은 양심을 저버리고 청와대에서 만들어준데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었다.  그후로 뭉가와 그찌라시들은 사건이 말끔히 그들의 의도데로 잘 마무리 된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김정은의 충견노릇을 아주 잘했다고 자화자찬에 밤이새는줄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그시간에, 이대진씨 가족은 좌빨정부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회유책과 공갈 협박에  치를 떨면서 오열하고 있었던 것이다.

뭉가와 그찌라시들은 "툭하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발광을 하면서 힘없는 국민을 매도하고 집단으로 스스로 누워서 침뱉기를 한다, 자국민과 마치 전쟁을 치르자는 식으로 추접스러운 짖거리로 대응을 하는데 진짜 자료는 공개도 하지 않았다. 진상조사 TF꾸렸으면 당당하게 직접 피해자부터 만나야 정상적인거 아닌가?"라고 뭉가의 국민대접은 처음부터 마음에 없었다는 증거다.

대통령 기록물에 포함시켜, 이대준씨 피살 사건에 대한 내용을 볼수없게 만든,  좌빨 뭉가와 찌라시들의 꼼수는 금방 들통났지만,  어쨋던 좌빨들은 '그래도 사건내막을 적어도 15년동안은 못보게 못박아 놓았으니....'라고 안도의 숨을 쉬는것으로 보이는데.... 그날이 얼마나 가겠나.  대한민국의 헌법과 각종 법은, 뭉가와 그찌라시들의 역적질을 그냥 놔두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이대진씨에 대한 억울한 죽음을 뭉가와 찌라시들이 깔아 뭉개고, 김돼지에게 사이끼리한 그더러운 Trick을 국민들이 이제는 자세히 알고 있으니까....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지켜보자. 정의가 아직까지는 우리사회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뜻인데,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과 뜻을 같이 하기에 마음 든든하다.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들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향후 법적 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들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향후 법적 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피살공무원 유족 이래진씨, 민주당 진상규명 TF 발족에 분노
“또 TF 만들었다면서 개인사 들먹여”…'X자식들’ 욕설도

서해에서 북한군에게 살해·소각당한 공무원 이대준씨의 친형인 이래진씨는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킨 것에 대해 “또 TF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개인사까지 들먹인다”라며 분노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지나치게 정략적으로 사실 왜곡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해당 TF를 발족시켰다. 특히 이래진씨는 과거 민주당이 자신의 고향이 호남이니 같은 편 아니냐고 하면서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고 회유한 사실도 공개했다.

이래진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그저 평범했던 사람이다”라며 “동생 사건 초기에 주변 대부분 사람들이 ‘너 권력에 맞서 싸우면 이길 수 있겠나? 적당히 하라’고 그랬다”고 했다.

이래진씨는 “(동생의 죽음을 방관한) 그들은 모두 살인자다. 다 같이 공모한 엄청난 범죄였다”면서 “죽고 나니 떠들어댄다. (동생이 월북한) 증거가 있다면서 말이다. SI(특수정보) 첩보가 있다면서 국가안보, 군사기밀이라고 떠들어대지만 그걸 들은 X자식들은 (동생을 구조하지 않고) 주둥이 닥치고 듣고 낄낄대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한의 동생) 발견과 체포를 인지했으면 우리나라 땅으로 송환해서 월북을 따지고 국내법으로 처벌해야 맞는 거 아닌가?”라며 “결국은 뒤집어씌우고 심지어 (월북 정황에 힘을 싣기 위해) 개인사까지 까발린다. X자식들이 국민들 지켜야 하는데 뭐했는지 따지고 물을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래진씨는 “(2년 전 사건) 당시 민주당은 TF를 만들어 저한테 ‘같은 호남이니 같은 편 아니냐, 월북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라고 회유했다)”라며 “기금을 조성해서 해주겠다, 어린 조카들을 생각해서 월북 인정하라, 그러면 해주겠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래진씨는 “저는 단호히 거절했다”라며 “동생은 월북을 안했고, 그런 돈 필요 없고, 동생의 명예를 찾을 것이고 진상규명하겠다고 했다. 그런 돈 없어도 내가 충분히 벌어서 조카들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했다”라고 했다.

민주당이 또다시 TF를 발족한 것에 대해서는 “그들은 이제 또 TF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개인사까지 들먹인다”라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빚 있으면, 이혼했으면 월북이라는 기가 막힌 논리 아닌가? 살아있을 때 구하던지 대한민국에 끌고 와서 우리나라 법으로 처벌해야 맞는 거 아닌가? 그 첩보라는 거 듣고 뭐 했는지 묻고 싶다”라고 했다.

이래진씨는 “지들은 툭하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발광을 하면서 힘없는 국민을 매도하고 집단으로 스스로 누워서 침뱉기를 한다”라며 “자국민과 마치 전쟁을 치르자는 식으로 추접스러운 짓거리로 대응을 하는데 진짜 자료는 아직 공개도 하지 않았다. 진상조사TF 꾸렸으면 당당하게 직접 피해자부터 만나야 정상적인 거 아닌가?”라고 했다.

한편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대준씨는 2020년 9월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뒤 시신이 불태워졌다.

당시 군 당국과 해경은 이씨가 자진 월북을 시도하다 변을 당했다고 발표했으나 지난 16일 국방부와 해양경찰은 ‘자진 월북 근거가 없다’라고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9/XASDCJDYNJFTNPIXRP2HVUOI4U/

Tuesday, June 28, 2022

일본,전기사용절제당부, 남의일이 아니다. 당장에 우리에게도 떨어진 불똥인데, 어느놈은 에어콘겨고 낮잠자는데..

 일본이 찌는듯한 찜통 더위에, 도쿄를 중심으로한 도시민들에게 전력사용을 절제 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한다.  만약에 Black out 되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 전일본 열도가 암흑세계로 변할수 있기에 걱정이 태산인것 같다. 

이보도를 보면서, 우리는 어쩌면 더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을수도 있다는 걱정이 태산이다. 탈원전만 안했어도, 절전을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편안한 여름을 보낼수 있었을텐데.... 그웬수놈의 문재인탈원전 정책으로 이지경이 된것을.... 이난리통에도 그어떤놈은 한가하게 에어콘 켜놓고 낮잠을 즐긴다고 하니.... 그래서 욕을 먹는거다. 그찌라시들은 그놈을 방어 하느라, 국회를 한달이상 넘게 공전시키는 혈안이고....태양열판 발전과 풍력발전만이 유일한 에너지 정책인양 떠들어 대고 전국의 산야를 깍아내고 난리를 쳐대더니, 아직까지 거기서 발전되는 전력의 양이 얼마인지 밝혀진것은 하나도 보도된적이 없다. 

Japan이 37백만 도쿄를 포함한 그주변 시민들에게 전기를 절약해 줄것을 호소하면서, 에어콘작동은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사용하라는 호소를 하고 있는데, 어떤 지역은 섭시 40도를 오르 내리는 찜통더위속에서 이루어진 조치인 것이다.

일본정부는 시민들에게 오후에는 하루3시간씩 라이트를 끄고, 에어콘도 최소한 작동시키도록 호소하고 있는데, 전력부족을 해소하기위한 강구책인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정부의 호소는 전문가들이 지금같은 기록적인 찜통 더위는 앞으로 수주동안 지속될것이라는 경고가 나온후 취해진 조치다.

"제발 전기를 절약할수있는데까지 해주세요, 사용안해도 괜찮을 전등같은 소등해 주세요"라고 경제부, 산업통산부등등의 장관들이 월요일에 호소하고 있다.  '열사병을 방지'하기위한 에어콘을 포함하여 최소한의 사용만을 권하고 있다.

지금 일본의 전력부족은 지난 3월부터 지속되고 있는데, 일본열도의 북동쪽에 있는 원자력발전소가 지진으로 발전을 중단 시키면서 부터다. 일본이 지진강도를 측정한 이후로 가장  강력한지진(earthquake)을 겪음과 동시에 전력수요는 2011년 이후로 최고조에 달해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정부의 호소는 전력생산과 소비에 균열이 생기면 '매우심각한' 결과를 맞게 될것이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의 온도는 매우 위험한수준(dangerous levels)에 도달하여, 돌아가면서 전력을 공급하기는 매우 어려운 처지인 것이다.

화요일에 도쿄지역은 4일 연속 찜통더위가 계속됐는데, 주말에는 6월달 들어 기록적인 살인 더위였었다. 

토요일에는 수도 도쿄는 35.4도를 기록했는데, 도쿄북쪽지역인  Isesaki시는 40.2도를 기록했었다. 일본이 1875년 부터 온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이후로 가장 높았던 기온이었었다. 일본열도의 중앙에 위치한  Nagano는 35.1도 였었고,  Niigata현의 서쪽 해안가의  Takada시는 36.7였었다.

이번 찜통더위는 주말까지 계속되며 아마도 더위는 더 심해질것으로 예측하고있다. 그것은 바꾸어 얘기하면 집안에 있는 시민들은 에어콘을 더많이 사용케 되여 전력수요는 더 많아질것이란 뜻이다.

일본의 찜통 더위는 요즘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황(happening)들이 일어나고 있는 나쁜 징조들중의 하나일뿐인데,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상 징후는 기후변동으로 지구환경이 나빠지는 이유로, 수시로 발생할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치솟는 온도(Soaring temperatures)가 최근에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발생하여 학교가 휴교하는 사태까지 있었고, 농작물은 피해가 많았고, 에너지공급에 악영향을 끼치고, 주민들은 집안에서만 있어야 했다.  동시에 많은 전문가들은 과연 이러한 찜통 더위에 우리인간들(fit for human survival)이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점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중부지방에서도 37도 이상의 찜통 더위가 계속되 여, Minneapolis, Chicago, Nashville, Memphis, Dallas, New Orleans Atlanta가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앞서도 언급한것처럼, 일본과 비교해서 하나도 쉬울것 같지는 않은것 같다.  국민들의 배려와 에너지 절약운동에 서로 앞장서서 어려움을 나누어야 하는데.....

Sizzling temperatures in Osaka City, Japan, on June 26, 2022.

TokyoCNN — 

Japan is asking some 37 million people living in and around Tokyo to use less electricity and ration air conditioning even amid a record heat wave that has seen temperatures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pass 40 degrees Celsius (104 degrees Fahrenheit).

The government urged citizens in the capital to turn off lights and power switches for three hours in the afternoon and to use air conditioning “appropriately,” as the country struggles with growing power shortages.

The request comes despite experts warning that record-setting temperatures could continue for weeks.

“Please save as much power as possible, such as by turning off lights that are not in use,” the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said Monday. It said appropriate uses of air conditioning included to “prevent heatstroke.”

Japan’s power supply has been tight since March, when an earthquake in the northeast forced some nuclear power plants to suspend operations. At the same time demand is at its highest since 2011, when Japan was hit by the strongest earthquake in its recorded history. The ministry warned the mismatch between supply and demand is becoming “severe.”

But with recent temperatures soaring to dangerous levels, rationing electricity will not be easy.

On Tuesday, Tokyo experienced scorching heat for a fourth successive day after setting records for the month of June at the weekend.

On Saturday, temperatures in the capital hit 35.4 degrees Celsius (about 96 Fahrenheit) , while the city of Isesaki northwest of Tokyo hit 40.2 degrees Celsius (about 104 Fahrenheit) – the country’s highest in June since record keeping began in 1875. Meanwhile, Nagano city in central Japan hit 35.1 degrees Celsius (about 95 Fahrenheit) and Takada district in Niigata prefecture on the west coast registered 36.7 degrees Celsius (about 98 Fahrenheit).

The sweltering temperatures are forecast to last for the rest of the week and possibly worsen – meaning demand for power was likely to increase as residents stay home and turn on the air conditioning.

People wearing face masks are seen at Ginza district in Tokyo on June 26, 2022.

Japan’s heat wave is just one of many happening around the world as scientists warn extreme weather is becoming more frequent due to the worsening climate crisis.

Soaring temperatures in India and Pakistan in recent weeks forced schools to close, damaged crops, put pressure on energy supplies and kept residents indoors – with some experts questioning whether such heat was fit for human survival.

And a massive heat dome has engulfed parts of the United States, bringing temperatures above 100 degrees Fahrenheit (about 37 Celsius) to major metro areas including Minneapolis, Chicago, Nashville, Memphis, Dallas, New Orleans and Atlanta.

In addition to the heat, floods have inundated Yellowstone National Park, wildfires have blazed in Arizona and New Mexico, and severe storms have caused widespread power outages in the upper Midwest and Ohio River Valley.

“More frequent and intense heat waves in cities are to be expected with further global warming,” said climate scientist Winston Chow from the College of Integrative Studies at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I fear that for such places, this is [now] the new climate normal … if nothing is done to adapt and mitigate the causes of climate change.”

Especially worrying, Chow said, was the impact of extreme heat on the elderly, who account for 28% of Japan’s population.

“The elderly are biologically, physiologically predisposed to being more vulnerable to heat related injuries, and more than a quarter of Japan is above the age of 65. The risk of heat stress and stroke without any attempts to adapt would be very high in Tokyo,” Chow said.

https://www.cnn.com/2022/06/28/asia/japan-heatwave-air-conditioning-power-electricity-shortage-climate-change-intl-hnk/index.html

그는 쌓은 지식을 문재인 좌빨정부의 충견노릇에 쏟아부었다. 한전 사장 "탈원전의 전기료 영향, 분석 제대로 못했다". 안한 것이다.

 정승일은 쌓은 지식이 많았다.  그지식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총장할때, 문재인 앞에서 "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다만 헌법과 법에 따라 충실히 임무 수행 할것이다"라고 한말을 그대로현직에 있으면서 이행한것 처럼, 정승일이가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하기전에 가스공사사장 등등 주요 산업분야의 에너지관련 사장을 한것을 보면, 그는 쌓은 지식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용한게 아니고, 오직 문재인 간첩 대통령에게 빌붙어서 충견노릇 열심히 했다는 증거뿐이다.

약 1년전 한전사장직을 맡았을때, 그때에만 정신 차렸어도, 오늘같은 전기사용료 인상폭은 이렇게 충격적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충신과 간신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로 표가 나는 것이다.

한전사장으로 취임하여, 바로 한전의 재정실태와 관련에너지 정책을, 그가 쌓은 지식을 동원하여 판단한데로 운영방침을 세우고, 간첩 문재인에게 직보를 하던가, 아니면 언론에 한전의 실상을 알려서 간첩 문재인의 에너지 정책이 탈원전과 맞물려, 미래를 내다보는, 나라의 에너지 정책이 망국적 정책임을 소상히 밝혔어야 했다.  분명히 정승일은 그 해박한 지식으로 다 파악하고있었겠지만, 충견노릇으로 그자리를 보전하는게 더 본인에게는 득이 될것으로 계산하고, 5천만 국민들의 안위를 내팽개치고, 간첩 문재인 한놈에게 충성을 다 했다고 나는 본다.

은퇴한 문재인은 지금 매일같이 에어콘 틀어놓고, 낮잠을 즐기고 있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은 없다. 정승일이는 이순간을 놓칠리 없다.  국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하여 "지난 정부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제대로 분석할수 없었다. 문재인에게 10차례 이상의 전기요금 인상을 요청했는데, 물가 상승을 이유로 뭉가 정부가 거부했었다"라고 발언했는데, 왜 그때에는 언론에 보도가 안됐었을까?라는 의문이 먼저 생긴다. 지금 뭉가는 낮잠을 자느라 뉴스를 보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지껄인것 같은데..... 나는 그말을 믿지 않는다. 뭉가의 충견이 아닌, 국민을 위한 공복의 자세로 한전 사장직을 수행하는 자세를 유지했었다면, 그때 당시에 옷을 벗고 나왔어야 했다.

임기 3년을 채우겠다고 발버둥치는 그모습이 매우 가련해 보일 뿐이다.  주군인 문재인이가 낮잠을 자는 신세가 됐으면, 새정부에 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신념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표를 던지고 야인으로 돌아가서 남을 생애를 즐겨야(?)했을 것이다. 

문재인이가 한전공대를 설립한다고 했을때, 왜 정승일이는 박수를 쳤을까? 지금 전국의 많은 대학들이, 인구감소로 충원이 안돼 폐과 또는 폐교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추세인데....새로 '한전공대'를 설립한다 발표해 놓고, 개교일에는 건물하나 제대로 건축된게 없는 상황에서 문을 열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탈원전'을 해야하는 당위성을 후학들에게 가르쳐, 뭉가의 망국적 에너지 정책이 옳았음을 주입시킬려는 목적으로 한전공대를 설립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한전공대 설립의 중앙에 서 있었던 정승일이는 왜 "잘하는 정책입니다"라고 받아 넘겼을까?  그런 충견노릇할려고 지식을 쌓느라 고생 했었나? 

지금 국민의힘에서 정승일이를 불러다 족쳐봤자 이미 화살은 날아가고 있는 형국인데.... 이를 현명하게 풀어야할 실무책임자는 정승일이다.  국민의힘 의총에서 정승일이는 한전공대건립을 원래안데로 추진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미 부지를 확보했고, 과거부터 추진해온일"이라서 취소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는데, 과거 언제부터 추진했다는 소리인가?  일개 가정집에서도 제사를 지낼려면 적어도 한달전부터는 준비를 한다. 하물며 한전공대의 건립은 같은 이치로 오래전부터 추진해온것이라고 했는데, 문재인이가 발표한것은 불과 2년도 채 안된 기간이다. 이게 설명이 되나?

결론은, 이제 정승일 한전사장이 계속 그자리를 유지하는것은, 탈원전을 실시한 문재인과 같은, 제2의 문재인을 보는것 같은 혐오감이 들어, 더이상 보기 싫어하는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오늘 당장에라도 그자리를 떨치고 꺼지는게 최선의 방법아닐까? 새정부와 새대통령의 통치정책에 걸림돌이 되지 말거라. 인상된 전기료를 납부할때마다, 제2의 문재인, 정승일을 증오할것이다. 

생색은 문재인이 다 내고, 그뒷감당, 즉 전기요금 인상은 새정부의 윤석열이가 해야하는, 참 더러운 문재인이다. 낮잠이 오나? 정승일의 쌓은 지식이 아깝다. 바르게 사용했었다면...칭찬일색일텐데.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지난 정부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제대로 분석할 수 없었다”며 “지난 정부에서 열 차례나 전기요금 인상을 요청했는데 물가 상승을 이유로 (정부가) 거부했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정부와 한전이 전기요금 인상안을 발표한 이날 국민의힘은 정 사장과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의원총회에 불렀다. 명분은 ‘탈원전 정책과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강의’였다. 정부와 한전이 약관까지 고쳐 인상 상한폭을 늘려 다음달부터 한 달에 약 1535원(4인 가족 기준) 정도의 전기요금을 더 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공유하려 계획한 강의였다.

하지만 여당 의원들은 한전 총책임자인 정 사장을 질타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의총에 참석한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강연자로 나선 정 사장에게 ‘문재인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여러 차례 질문을 했다. 한전은 지난해 5조8000억원의 사상 최대 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만 7조8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3선의 김도읍 의원이 “한전이 전기요금 인상을 여러 차례 요청했는데도 인상하지 않은 이유가 뭔가”라고 묻자 정 사장은 “지난 정부에서 10차례나 전기요금 인상을 요청했는데 민생 상황과 물가를 고려해 올리지 말라고 했다. 한 번 승인해줬다”고 밝혔다고 한다. 정부는 그동안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 요청에 대해 물가 상승 우려를 이유로 인상을 억제해왔다.

정 사장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탈원전 정책 실행에 앞서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분석하는 데 미흡했다는 점도 인정했다. 정 사장은 정 사장은 “탈원전이 전기요금에 미쳤던 효과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및 관련 기관과 전문가가 함께 같이 들여다 보아야 분석이 가능한 사안”고 토로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통화에서 “정 사장이 ‘제대로 분석도 안 하고 (탈원전을)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모여서 분석해야 했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복잡해서 제대로 분석 한 번 못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복수의 의원들은 “그건 한전의 배임”이라고 비판했다고 이 참석자는 전했다. 정 사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한전 소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차관을 지냈다.

정 사장보다 먼저 강연자로 나선 주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한전의 적자요인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 교수는 ‘원전 이용률을 문재인 정부 이전 수준으로만 유지했다면 한전의 적자를 메우고도 남았는데, 11조원 손실을 보는 바람에 한전이 5조2000억원의 적자를 봤다. 이게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졌다’고 했다”고 전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의총에선 문재인 정부가 공약 사업으로 추진한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에 대한 비판도 쏟아졌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적자가 많이 쌓여서 회사 자체가 존립 위기인데 한전공대를 계속 추진하는 게 마땅한가”라고 지적했고, 김도읍 의원도 “지방 대학의 단과대 하나로 운영하면 비용이 훨씬 적게 들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정 사장은 ‘부지를 이미 확보했고, 과거부터 추진해 온 일’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는 게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