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5, 2020

사태파악도 할줄모르는 얼간이 여당의원들, 북핵이 미국탓이라네, 이런자들 뽑은 국민들은 더 얼간이

北核은 그대로인데 '미국 탓' 손가락질하는 여당 의원들의 국가관은 무엇인가? 40%이상이 범죄경력이 있다는 풍문이 떠돌고있는 민주당의원들은 세상이 상식적이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설자리를 찾지못해, 사기공갈칠 공간을 잊기 때문에, 자기네들을 낳아 키워준 조국, 즉 남한을 비난하고, 지난 70여년간 남한국민들을 괴롭혀온 북괴정권을 옹호하고, 그것도 모자라 오늘의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하게 해준 미국을 또 붙들고 욕설을 퍼붓는다. 

여기서 분명히 내가 자신있게 그자들에게 설파할수있는 한마디는 "너희들중에 자식새끼들 미국이나 캐나다에 유학안보낸자 있으면 손들어 보라"라고 말이다.  참는데도 한계점이 있다는것 잊지 말지어다.
내가 볼때는 미국의 현 한국정부와 정치꾼들에 대한 인내심은 이제 거의 Maxed out 돼가고 있다는것 잊지말라.  필리핀이 그좋은 예다.
이해찬과 이인영은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로 Lapel에 금뺏지 달고 폼잡고 다니는데, 자기네들이 이렇게 활개치고 다닐수 있는 자유를 누가 지켜줬는가? 내가 젊었을때 지켜주는데 일부담당했었고, 많은 젊은 한국의 청년들이 최전선에서 북괴군을 막아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 해찬과 인영이는 병역의무를 교묘히 피해 군대를 가지 않았고, 군대간 젊은이들을 "바보"라고 비아냥 거린 위선자들의 전형이다. 이자들이 지금 미군철수를 앞장서서 외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국민들아 넋빠진짖 그만하고, 이자들을 국회에서 끌어내도록 하자. 위선자들의 전형을 이들 두명에게서 뚜렷히 본다.  군미필자들의 집합소가 민주당 소굴이라고 들었다.

필리핀사람들이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비난하는것 참고참다 결국 전부 철수하고 말았었다.  그뒤에 필리핀 경제는 곤두박질 치고, 공산주의 게릴라들은 날로 세력을 키워가고 있고, 수많은 대학졸업자 여성들이 가정부, Nanny로 일자리 찾아 낯설은 북미대륙 또는 유럽연합나라로,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Whore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일제 강점기때 위안부문제로 곤욕을 치른 나라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동남아이사의 많은 나라들의 여성들이 인생을 망쳤었다. 유난히도 우리 한국만이 지금까지도 일본을 물고 늘어진다. 윤미향같은  Whore는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지급되었어야할 가슴아픈 돈을 도적질해서 개인착복을 하고도 큰소리치고있다. 청와대안의 그누구의 비호아래....이게 현실이다.

지금은 큰 후회를 하지만 미국이 다시 필리핀으로 미군주둔시키지 않는다.  두테르트 대통령은 갖은 각고끝에 겨우 다시 미국과 우호관계의 물꼬를 트고있다.


문재인과 여당 찌라시 의원들 그리고 정치꾼들아,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부대찌게"가 만들어지게된 역사를 알고있나?  그렇게 어려운 시절을 거쳐 오늘처럼 잘먹고 자유를 누리게 만들어 주었더니, 한다는짖들이 "박정희는 독재자", 북괴에 핵을 보유하게 자본을 국민몰래 보내준 원흉, 김대중은 "민주주의 투사"로 묘사하고있는 한국이다.  미쳐도 이렇게 미칠수는 없다. 이게 한국의 공산화되가는 현실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6/north-korea-marks-2-year-anniversary-of.html


북한이 보유하고있는 핵폭탄과 탄도미사일이, 미국 때문에 개발했다는 개똥철학을 설파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양심이 있다면 거짖말 탐지기에 시험한번 해보시기를 권한다. 북한 핵개발 포기하기로 미국 북한 한국 그외 서방세계들이 옵서버로 참석한 가운데 분명히 서명했었다. 그것을 누가 깔아 뭉겠는가? 눈알이 두개씩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금새 누가 거짖말 했는가를 안다. 민주당의원들이 미국을 비난하는것은, 그들은 외꾸눈을 갖인 Disabled라고 스스로 신분노출을 한 것이다.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그시조한구절생각난다.

당신들이 원하는데로 미국이 한국에서 철수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 해답은 당신들이 더 잘 알테니까 언급하지 않겠다.  뻐스 떠난뒤에 손혼들어 봤자, 말짱 도루묵이다. 얼간이 정치꾼들아 철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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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설일보 사설을 옮겨 놨다.

여권 핵심 관계자들은 북한의 무도한 도발 협박에 반박하고 비판하기는커녕 "북한 말이 맞는다"고 감싸기 바쁘다. 민주당 3선 의원은 15일 "'(한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북한 표현이 뼈아프게 다가온다"고 했다. 6·15 공동선언 20주년 위원장을 맡은 의원도 "비방 안 하기로 한 (남북) 합의를 우리가 지키지 못했다"고 했다. 민생은 제쳐두고 김정은 달래기에 총력전을 펴온 것이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이었다. 그런데도 북이 화를 내자 잘못은 우리에게 있다고 고개를 조아린다.

내 탓만으로도 부족한지 미국까지 끌고 들어간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판문점 선언, 군사 합의 이행에 미국이 발목을 잡았다"며 북이 한국을 비방하는 건 "미국 때문"이라고 했다. 현재 위기가 한·미 탓이란 북한 주장과 다를 게 없다. 여당 원내대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재개가 필요하다. 미국은 (한반도) 특수성을 인정하고 (제재의) 예외로 해달라"고 했다. 북한의 상황이 "조지 플로이드와 비슷하다"는 말까지 나왔다. 대북 제재 때문에 힘겨워하는 북한 경제 사정이 미국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숨을 못 쉬겠다"고 몸부림치다 숨진 흑인을 생각나게 한다는 것이다. 북한이 제재를 받는 것은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를 협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핵의 최대 피해 당사자는 대한민국인데 그 나라의 집권당 의원이 북핵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반(反)인륜적인 고문에 빗댄다.

국제사회가 무고한 북을 제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지금 제재는 북이 한민족을 절멸시킬 핵실험을 6번이나 하고 전 세계를 타격할 수 있는 ICBM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개성공단 중단도 마찬가지다. 금강산 관광은 우리 국민 피살 사건으로 멈췄다. 북한이 핵, 미사일의 보유 실태를 성실하게 신고하고 장기적인 폐 기 계획에 합의하면 당장 제재의 상당 부분이 풀릴 것이다.

핵은 그대로 가진 상태에서 제재를 푸는 것이 북한의 목표다. 하노이 미·북 회담에서 고철이나 다름없는 영변 핵시설을 폐기하는 대가로 전면적인 해제를 얻어내는 사기 거래를 시도하다 미국에 거부당했다. 그 화풀이를 한국에 대신 하고 있는 것인데 여당 의원들은 그 장단에 놀아나며 미국을 손가락질하고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5/2020061504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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