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0, 2020

Covid-19전염병, 민노총당원들은 빼고, 감염시킨단다 -권력서열 3등 대통령, 2등 Coronavirus, 1등 민노총뿌락치들.


Covid-19전염병, 민노총당원들은 빼고, 전염병 퍼뜨린단다 -참희안한 변명이네. 그래서 3,000명 민노총당원들에게는 Coronavirus Pandemec도 무서워 피해다닌다고? Coronavirus Pandemic위에 군림하는 민노총 국가산업 파괴자들의 힘이 과연 무섭긴 하나보다.

권력 서열을 따지면, 3개 정치 세력중에서 맨 밑에 문재인 대통령 그위에 Coronavirus Pandemic 이고, 그위의 최고봉에는 민노총이 좌를 틀고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는 정평이 믿을만 할것 같다는 논리다.

민노총당원들은 기업에 입사해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야하는 Employee이고, 노동자들이다. 언제부터 이노동자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공권력 무시하고 천하를 호령하는 세력으로 변했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대답하라. 불가능하면 그자리 내놓고, 양산집으로 자가용타고 내려가든가.

온국민들과 관련의료 종사자들이 Coronavirus Pandemic퇴치를 위해 대통령까지 포함된 재난보조금을 전국민에 지원해 주고있는, 어려운 이시기에 민노총당원놈들은 직장에서 일할 시간을 내팽개치고, 여의도에 불법 집결하여, 자기네들에게 월급을 주는 고마운 기업들을 향해 '중대 재해 기업처벌법 우선 입법 촉구 결의 대회' 결의를 하기위해 3000명이 넘는 민노총뿌락지들이 모여 궐기대회를 했다는 뉴스에, 과연 민노총뿌락치 당원들은, Covid-19전염병보다 더 힘이 쎈, 대한민국 망해 먹기로 작정한 불한당 Virus임을 다시 확인하게됐다.

국민들의 안녕과 질서를 책임지고 보호하라고, 헌법에서 보장해준, 15만명이 넘는 경찰병력은 그시간에 어디서 잠자고 있었나? 이런 불법점거농성이 벌써 몇년째인가? 3년이 훌쩍 넘긴 긴세월동안에, 이불한당들을 제대로 의법조치한걸 본적이 없다. 기업을 죽이면 저희들 밥줄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그것이 안되면, 짐싸서 다른 나라로 HQ 옮기면.... 그때가서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하면 되는건가?

왜...왜...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엄밀히 따지면 노동자집단인 노조에 헌법에서 정해준 공권력행사를 제대로 하지못하고 맨날 얻어 터지기만 하는가? 문통은 누구를 위해 청와대에 있나? 민노총 뿌락치? 아님 국민의 안전질서를 보호해주기위해서?  당장에 대답하라. 새로 구성된 국회의원 2/3가 문통세력들이라고 들었는데, 이들의 성분역시 민노총 뿌락치들과 연관이 많다고 풍문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그래서 더 난리들 피우고 경찰공권력을 발가락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것인가? 공권력과 불법집회자들이 한판 붙으면, 얻어 터지는쪽은 항상 경찰이라는데,  한숨만 나올뿐이다.  이건 흑백인종차별 극복을 위한 데모도 아닌, 회사를 위협하여 자기네들 편하게 적당히 시간 떼우고, 밥그릇만 채우겠다는 도적놈 심보를 확실히 하겠다는 불법데모인데... Coronavirus Pandemic에 걸리면, 그것역시 국민의 세금 들여서, 치료해줘야 하는데...

기업이, 기업주가 그렇게 맘에 안들면, 너희들 민노총 뿌락치들이 회사 만들어 운영하면 될것 아닌가? 미안한 얘기지만, 민노총 뿌락치들은, 머리에 돌만 들어 있어서, 기업운영의  Know-How를 알턱이 없기에....
남이 하는것은 쉬워 보여도.... 그래서 자동차 생산라인의 변경 및 운영도 기업주 맘데로 못하고 민노총 뿌락치들의 승인을 미리 받아야 가능했다는 얼마전 뉴스에 놀라지 않은 국민들이 없었다.

계엄령을 내려서라도  대한민국의 기업을 망하게하고, 경제를 파탄시키는 불법노조의 활동을 막고, 또 이에 동조하는 불법세력들에 대한 감시를 철저히 해서, 기업이 맘놓고 공장 돌릴수있게, 두려움에 떨면서 두눈 멀뚱멀뚱 요리저리 굴리면서 눈치만 보는 무리렁이 국민들 좀 편하게 해주라. 그러면 3등서열을 1등으로 섬기게....

입력 2020.06.11 01:37

거리두기 무시한 채 집회

1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민주노총이 '중대 재해 기업 처벌법 우선 입법 촉구 결의 대회'를 열었다.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인근 인도와 세 차로는 민노총 노조원 3000여 명(집회 신고 인원)으로 가득 찼다. 주최 측은 마이크로 "자리가 부족하니 빈 곳이 없도록 (붙어서) 자리해달라"고 했다.
집회 전 민노총은 참석자들에게 '반드시 마스크 착용' '앞뒤, 좌우 1미터 이상 간격 띄워 착석' '밀집 이동 자제' 등을 권고했다. 하지만 그런 권고는 무시됐다. 노조원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1m 거리 두기는커녕 다닥다닥 붙어 인도에 걸터앉았다. 이를 본 이상진 민노총 부위원장은 "현재 집회 신고한 것보다 (여기) 인원이 차고도 넘친다"며 "경찰들은 코로나 운운하기 이전에 자리를 널찍이 쓸 수 있게 마련해달라"며 밀집 집회 책임을 경찰에 돌렸다. 날이 무덥다 보니 아예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니거나 군데군데 얼굴을 맞대고 모여 담배를 피우는 노조원들도 있었다. 금속노조 등은 수백 명씩 밀집해 이동하기도 했다.


민노총 관계자는 "버스와 현장에서 사전 발열 검사를 했고, (지금 당장) 붙어있는 것만으로 코로나에 걸리는 건 아니지 않으냐"고 했다. 영등포구청은 3월 코로나 예방을 이유로 의사당대로, 여의공원로, 은행로, 국회대로, 당산로 등 여의도 일대 5개 구역에서 집회 금지를 고시했지만 민노총은 이를 피해 이번 집회 장소를 신고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세니 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며 "확진자가 나오면 이들이 이동할 때 금지 구역을 조금이라도 지났는지에 따라 구상권 청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0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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