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9, 2020

북한의 불법밀수 네트웍의 본거지,39호실내부에 어떤일이..봉쇄정책의 효과.

북한내 김정일 Regime의 돈금고인 39호실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자, 미국을 중심으로한 전세계가 북한에 대해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인 면을 포함해 봉쇄정책을 포함한 모든 거래를 차단해 온지 꽤 오래됐다.

39호실에서 외화가 바닥이 나면, 평양시내의 앨리트 구룹들에게도 막대한 영향이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그동안 김정일은 핵무기를 미국을 비롯한 한국 및 서방세계에 위협용으로 사용하곤 했었지만, 그약발이 이제는 거의 무용지물이 되고 있기에, 그들의 외화 벌이는 갈수록 더 어렵게 돼가고 있다는것이다.

얼마전에는 김정은이(North Korea’s Kim Jong Un)가 대중앞에 나타났다 다시 사라졌다  반복이 돼곤 했었는데, 다시 뚱뚱보 독재자는 다시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것 자체가 많은 의문점을 안고있다. 김정은이를 고급양주에 화려한 차를 타고 활보하게 하는, 역활을 누가 지금 관장하고 있을까?

요즘은 그의 꼬마여동생, 김여정이가 겁도없이 미국에 핵무기를 쏘겠다고 위협하면서, 독재자의 역활을 대신하고있다. 그러나 김여정이가 정말로 39호실을 장악하고 돈줄을 관리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알고져하는 호기심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김정은과 그의 가족들의 배를 채워주는 수백 수천만 달러를 긁어 모으기 위해 지구촌에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네트웍을 관장하는 본부가, 외부에 가려져있는 평양의 유명한 39호실이라는 점이다.

북한이 목요일 다른 선택은 없고, 미국과의 양자회담 실패에 대해 미국을 비난하면서, 미국과의 "적대적인 정책"때문에 "핵에는 핵(nuclear with nuclear)으로 맞받아 치는수밖에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위해, 북한 Regime은 대화를 통해서 또는 마지막 수단으로 국제법에 의지 하던가 모든 방법을 동원했었지만, 모든게 헛수고였다. 마지막 남은 옵션은 오직하나, 그것은 다른게 아니라 핵공격에는 핵공격으로 맞서는 방법뿐이다"라고, 남한에 본거지를 둔 미국의 웹싸이트, NK News에 따르면 북한의 외무성이 보고서에서 그렇게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보고서는 한국전쟁발발 70주년(Korean War)을 기념하는 그시간에 마추어 북한 매체가 발표한 것이다.

평양의 앨리트구룹은, 전세계를 상대로 해서 벌어들이던 불법유통방법이 유엔과 미국의 봉쇄정책으로 꽉막혀 옴짝 달싹 못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즐기던 호화판생활을 할수없게 됐을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핵무기협박으로도 안되는 것이다.

"김정은이는 그가 즐겨마시는 꼬냑, 머스데스밴츠 그리고 로렉스시계를 그가 어떻게 소유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라고 전직 미육군 특수부대에서 대령으로 근무했던,북한전문가, David Maxwell씨가 Post지에 물었었다.
"그러한 호화판 물건들을 구입하는 모든 돈은39호실로 부터 나온다."라고 확인시켜 주었다.

마약제조, 인신매매, 위조화폐, 금괴밀수, 무기밀매 그리고 노동력착취 등등의 악행은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이 1974년도부터 만들어 관리해오던 39호실이 주관해 오던 불법행위들의 극히 일부에 속할뿐이다.

방안퉁수 문재인은 9.19 평화협정시, 그가 마치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운전수석에 앉아있는것 처럼 큰 소리 치면서 희죽희죽 거렸지만, 그의 존재는 이제 완전히 김정은 시야에서는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남한국민들의 재산인,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그증거로 폭파시켰었다. 아직까지 김정은에 반드시 그대가를 묻겠다는 얘기한마디 못하고, 괜히 죄없는 국민들 입에만 자갈물리고,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포장한채, 김정은 regime보다 더 혹독하게 국민들의 귀와 입을 틀어막고 있다.  이게 바로 방안퉁수가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릴지언정, 밖으로는 한마디 못하고 당고만 있다는 뜻이다.  괜히 미국에 또 몽니를 부리지 않을까? 참으로 걱정이다.


North Korea’s Kim Jong Un vanishes, then pops up. Now, the portly despot is out of sight again, and that raises the question: Who’s minding the store — the one that keeps him in booze and fancy wheels?

His little sister has stepped into his role as saber-rattler, even threatening a nuclear attack on the US. But those caught up in the palace intrigue really want to know if she’s also the one overseeing the money machine that keeps the mean machine running.

That would be the shadowy, notorious Office 39 in Pyongyang, the headquarters of an allegedly illicit global smuggling network designed to generate millions in hard currency that fatten the coffers of Kim and his family.

NORTH KOREA SAYS IT WILL COUNTER 'NUCLEAR WITH NUCLEAR' OVER 'HOSTILE' US POLICY

Without it, Pyongyang’s elite, hamstrung by UN and US sanctions that prevent them from doing above-board trading with the world, would have to do without any luxuries — not to mention nuclear weapons.

“Where do you think Kim gets his cognacs, Mercedes and Rolex watches?” David Maxwell, a retired US Army Special Forces colonel and North Korea expert, asked the Post. “All the money to buy that stuff comes from Office 39.”


Drug manufacturing and trafficking, counterfeiting, gold smuggling, arms dealing and slave labor are just a handful of the ultra-illegal activities that Office 39 has sponsored since Kim’s late father, Kim Jong-Il, launched it in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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