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07, 2020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자택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윤미향은 병아리눈물 흘리고...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 이름팔아 개인명의 집을 5채나 구입하는 착복의 단맛을 즐기는것도 모자라, 오늘은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의 목숨까지 빼앗아 갔다는 뉴스에 기가 막힐 뿐이다. 이뉴스를 접한 윤미향 철면피는 그래도 국회의원 사퇴한다는 언질이나 발언은 없었다. 겨우 눈물만 몇방울 흘렸다는 뉴스였다.

고등수법으로 Whore 짖을 즐겨왔던 윤미향이가 간접살인을 저지르고도 국회의원을 계속하겠다고 버티면, 집5채 가로채고도 모자라 의원세비, 수당, 출장비, 그외에 내가 알지 못하는 각종특별수당을 받아 또 집을 사겠다는욕심이 끝이 없는 악마의 참모습을 증거로 보여주는 짖이라고 정의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평생 삶을 다 망가뜨리고 받은 기금을 빼돌린 윤미향의 도적질혐의를 조사하기위해 자료를  제출해줄것을, 그것도 문재인이 뒤에서 버티고 있기에 조심스럽게, 검찰이 점잖케 요구했다는데,  그것마져도 거절했었다는 안마무인격 태도에 경악할 뿐이었다. 대한민국에는 법위에 사는 몇명의 사람들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속에 윤미향이 끼어있었다니...그최고봉에는 북한의 시집도안간 풋내기 김여정한테는 벌벌 떨고있는, 청와대의 무서운 사람이 버티고 있는것으로 풍문에서 들었다.

고상한척 해봤자 윤미향이는 Whore다.  평생에 몇놈이나 상대했나는 오직 그녀 자신만이 알것이다. 그랬던 그녀가 드디어 간접살인까지 한 범죄자가 됐다. 그런데도 그녀는 소장의 죽음에 겨우 병아리 눈물 몇방울 흘리고 슬픈척 쑈를 했다고 한다. 그쑈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을까?는 5천만 국민들의 양심적 판단에 의지할수밖에.  분명히 단호히 그녀에게 주장할수있는것은, 당장에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삭발하고 석고대좌를 광화문에서 하겠다고 발표하라. 계속해서 국회의원질 하겠다면,  5천만 국민들을 욕먹이는 짖이고, 기만하는 역적질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돈맛을 알아서, 수억원에 달하는 세비가 아까워 사퇴를 못하겠다고 버틴다면, 번지수를 잘못 짚은 바보짖이라고 꾸짖겠다.  판문점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돈다발 싣고 가는 추럭을  강탈하는게 더 쉬울것으로 이해된다.  아 이게 대한민국의 무법천지의 현주소이다.  갖인 고생끝에 잘먹고 살라라고 선배들이 만들어준 대한민국이었는데...




입력 2020.06.07 09:13 | 수정 2020.06.07 11:09

외부 침입 흔적 없어, 극단적 선택한듯
최근 정의연 마포 쉼터 압수수색 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소장 A(60)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A씨와 함께 근무하는 쉼터 직원의 신고에 따라 파주 시내에 있는 A씨의 아파트 안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숨져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35분쯤 파주 한 아파트 4층에 있는 A씨 집 문을 열과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외부 침입이나 타살 흔적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씨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과 관련, 검찰이 최근 압수수색을 진행한 위안부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의 소장으로 일해왔다.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은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기존 서대문구에 있던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상황이 열악해 새 공간을 물색하던 중 2012년 명성교회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조성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이다. 지난해 1월 타계한 고(故) 김복동 할머니가 생전에 이곳에 살았고, 현재는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요양보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거주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는 정의연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수사하면서, 일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평화의 우리집을 3시간 가량 압수수색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정의연과 정대협 사무실에서 성금 모금과 지출 관련 일부 회계자료를 확보한 이후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당시 검찰은 “정의연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결과 일부 자료가 마포구 쉼터에 보관돼있다는 사실 이 확인돼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의연 측은 “자료를 임의제출 하기로 검찰과 변호사 측이 합의했음에도 검찰이 과잉 수사를 하고 있다"며 "위안부 운동과 피해자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자료 임의제출을 권유했지만 정의연측 변호인이 거부해 부득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7/20200607002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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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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