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8, 2020

핵군축·NPT 회의서 '북핵'의 '북'자도 언급 안해.왜참석했나? 북에 잘보일려고? 이게 국가정책이라니...


차라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김정은 Regime의 "부속국가대한민국"으로 바꾸는게 현정부 정책에 꼭 맞는 국호일것으로 확신한다. 왜냐면, 북한이 확보하고있는 핵은 존경하는 김정은 총사령관님께서, 그의 조카인 우리 문재인 대통령을 어여삐 여겨서 머리쓰다듬으면서 사랑해 주실것이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랑해 주신 꼬마삼촌 김정은 총사령관께서 굉장히 화가 나셔서, 남쪽의 조카 문재인대통령에게 여러날 동안 경고를 하면서, HankyPanky하지말고, 설자리를 확실히 하라는 질책을 했었는데.... 두려움 때문에 벌벌 떨기만 하고 어디에 서서 나라를 다스려야 할지를 몰라 양다리를 걸치는 늙은 조카에게 회초리를, 나이어린 고모 여정이를 시켜 후려갈겼는데, 그힘이 얼마나 쎈지, 조카밑에서 신음하는 5천만 머저리들이 혼비백산까지 했었다.

세상을 좀 살았다고, 잔꾀부리는 꼼수는 일찌기 터득하여, 위기가 닥쳐올때마다 요리저리 그럴듯한 사탕발림을 해서 잘도 빠져나왔었다. 탈원전할때도, 잘못되면 그위험이 너무도 크다는, 실질적인 상황도 아닌 fiction movie하나보고나서, 실제상황인양 5천만 Herd에게 설명하면서, 포퓰리즘 정책으로, 그위기를 넘김과 동시에, 7천억 들여 잘 정비한 월성1호기 핵발전소를 조기 폐쇄시키고, 그에대한 대국민 보고서도 발표 못하고 뭐 만지듯이 주물떡 거리고 있는데, 자극 받으면 벌떡 일어서듯이, 분위기를 바꾸어 볼려는 잔꾀를 생각하고 있는 꼬락서니다.

수천억원씩 흑자를 내던, 한전은 지금 수천억원의 적자를 내면서도, 대채 에너지생산설비인 태양열판 전기를 생산한다고 중금속덩어리인 태양열판을, 중국 시진핑의 압력에 못이겨, 구매해다 전국의 산야를 오염시키고, 비가오면 홍수를 나서, 옛날 보릿고개시절에 매년 행사처럼 겪었던 물난리를 되풀이하고있다.

꼬마삼춘에게, "삼춘 나 이렇게 삼춘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칭찬한마디 해주이소"라고 어리광 부리다, 버릇없이 기어오른다는 경고를 주었는데도 잔꾀만 부리자, 며칠전에는 "남북연락사무소"라는 회초리를 들어 한방먹였는데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주접은 다 떨고 있다.

회초리를 맞기며칠전에는 전세계의 비핵보유국 16개 나라가 참석하는 화상회의에 늙은 꼬마조카인 문통은 잘훈련된 부하 한명을 참석시켰었다. 금년회의는 NPT발효 50주년이 되는 해라서 그의미는, 한반도에서의 비핵화를 실현하기위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노력의 결실을 맺도록, 문통의 꼬마삼춘남매에게 그동안 수백번씩이나 약속해왔던 그들이 보유하고있는 핵폭탄을 어떤 명목으로든 해체시켜야하는 절박한 상황을 NPT회원국들에게 설명하면서, 이러한 노력에 같이 동참하여 한반도에서 비핵화가 빠른 시일내에 성사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합시다라는 앞으로 계획을 설명 했어야 했는데, 늙은 조카 문통은 꼬마삼춘의 또다른 노여움이 두려워 한마디 언급도 못하고, 회원국들의 핀잔 즉 "너나 잘해 이바보야"라는 뒷통수만 얻어터지고 마는 광대짖을 했을 뿐이다.

회원국 독일, 스웨덴, 일본, 인도네시아등의 나라들이 NPT 회원국인데....이들 나라들이 바보가 아닌, 늙은조카 문통보다 훨씬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꿰둟고 있는 나라들이다. 북의 비핵화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문통의 꼬마삼춘을 만나서 정상회담까지 하기위해 밤새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싱가폴 회담까지 했었고, 그곳에서 문통의 꼬마 삼춘은 배핵화를 만천하에 공개했었다. 결과는 계속해서 반대방향으로 치닫고 있는 꼬마삼춘의 개망나니짖을 보면서도, "통일이 되면 다 우리것이 되는데...."라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펴서, 전세계로 부터 대한민국을 팽시키고 있는 한심한 방안퉁수짖만 하고 있다.  차라리 참석하지 았았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한국은 수출을 잘해야 국민들이 보릿고개없이 잘 먹고살수 있는 나라이다. 전세계가 꼬마남매의 나라가 보유하고있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이들의 망나니짖을 맨앞장서서 막고, 이웃나라들의 협조를 얻어 비핵화를 실행해야만 하는 의무가 문통정부에 일차적으로 있다는것을 안다면,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없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동맹국들의 협조가 대기하고 있을때, 실행해야 했었다. 결과는 정반대로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들과 엇박자를 만드는 문통Regime이 정말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다.
왜 한마디 경고도 못하나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더이상 까불면 Regime Change시키겠다"라고.

다시 강조한다. 꼬마남매의 북하는 지금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배고파 쓰러질 지경에 처해있다. 그들 Regime을 몰아부쳐 비핵화를 시킬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드디어 눈앞에 와 있음을 또다시 놓치지말고, 미국과 두손잡고, 꼭 성사시키는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줘, 방안퉁수라는 딱지를 떼기를, 그래서 5천만과 3천만이 다 함께 맘놓고 살아가도록 하라. 도적질해먹다 걸려 감옥살이한  늙은여자가 억울하고, 죄없다고 구명하는 어리석은 짖을 할때가 아니다.



입력 2020.06.10 18:00 | 수정 2020.06.10 18:12

핵군축·핵비확산조약(NPT) 장관급 회의 열려
이태호 외교 2차관 "한국은 NPT체제 수혜국"
하지만 '북한 비핵화' 문제제기도 안 해
김여정 담화 등 파상적 대남 압박에 위축? 눈치보기?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9일(현지 시각) 비핵화 관련 주요 국제회의인 ‘핵군축·핵비확산조약(NPT)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이하 NPT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지만, 공개적으로 ‘북핵(北核) 문제’를 제기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외교부가 이 회의 참가 결과에 대해 밝힌 200자 원고지 7매 분량의 보도자료에도 ‘북한 비핵화’나 ‘북한’이란 단어는 하나도 없었다. 최근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 등 북한의 파상적인 대남 압박에 위축된 우리 정부가 최대 외교·안보 사안인 ‘북한 비핵화’를 이제 입 밖으로 제대로 꺼내지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9일 오후 10시 독일·스웨덴·일본·인도네시아 등 NPT 상 핵 비보유국 16개국이 참여하는 NPT 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대면 회의가 아닌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올해는 NPT 발효 50주년으로 의미가 크기 때문에 화상회의를 통해서라도 NPT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각 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키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NPT 체제 덕에 한국이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며 핵무기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NPT 체제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북한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외교부 자료를 보면, 이 차관은 회의에서 “한국이 핵무기 확산 방지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보장하는 NPT 체제의 수혜국 중 하나”라면서 “NPT 평가회의의 성공과 국제 핵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조약 발효 50주년을 맞은 NPT가 국제 핵군축·비확산 체제의 초석으로서 그 역할을 지속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핵 없는 세상을 목표로 핵군축이 진전되고 내년에 개최될 NPT 평가회의가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 세대에게도 NPT 체제의 중요성을 알리자며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청년과 군축·비확산 결의’도 소개했다. 외교 소식통은 “이 차관의 발언을 보면 그는 NPT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이 NPT 회의의 주요 이슈인 북핵의 ‘북’자도 꺼내지 않았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북한 언급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북한은 1985년에 NPT에 가입했지만 2003년 NPT를 탈퇴했다. 이후 3년 만에 1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은 2017년 핵 무력 완성을 선언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3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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