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문대통령, 독재자라는 괴물된 자신의 모습을 보라", 용기에 찬사보내드림". 요즘 들어보기 정말로 어려운 한마디에 마음이 확 뚫리는 기분이다.
나는 여기에 한마디 더 감히 보내보고져 한다.
기왕에 보수의 기치를 들고 앞장서서 힘차게 외쳤으니, 열거된 인사들과 손익 계산따지지 말고, 오직 폭망해 가는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국민들을 열망과 희망의 한목소리로 모을수 있는 구심점을 조성하여,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북괴로 부터 구출하고, 평화속에서 진정한 삶을 구가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퇴진 시키기위한 국민운동을 펼칠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러한 문재인대통령의 통치술로는 우리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북괴의 위협으로 부터 구해서, 국민들의 안녕질서를 지키기에는, 풍전등화앞에서 껌뻑거리는 꺼저가는 촛불과 같아서, 그런 Coward에게 맡겨두기에는, 두려움과 안타까움뿐임을 잘알고 계실것으로 이해 하기에, 감히 구국의 휏불을, 사육신의 결의를 갖고, 제2의 혁명을 한다는 심정으로, 높이 들고 환하게 국민들에게 비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석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하라"비판.
"안철수, 김종인, 윤석열등 필요할때 이용한후 모두 토사구팽"
원희룡 제주지사가 21일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자진사퇴 주장에 대해 “정권의 공격이 이성을 잃었다”며 “윤석열 제거 시나리오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했다.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한명숙 전 총리 뇌물판결 뒤집기 위한 수사를 대검 감찰부에 맡기라고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 지휘권을 행사했다”며 “이럴 거면 검찰총장이 왜 필요한가. 법무부장관이 그냥 법무총장 하면 된다”고 했다.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한명숙 전 총리 뇌물판결 뒤집기 위한 수사를 대검 감찰부에 맡기라고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 지휘권을 행사했다”며 “이럴 거면 검찰총장이 왜 필요한가. 법무부장관이 그냥 법무총장 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며
“대통령의 침묵은 시나리오의 묵인이냐? 아니면 지시한 것이냐?”며 “여권의 윤석열 공격은 이미 대통령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럴 거면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수사하라’는 말이 빈말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당당하게 윤석열 검찰총장을 해임하라”고 했다.
원 지사는 “내 편은 진리라는 권력의 오만이 친문 무죄·반문 유죄의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또 “충성하면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끝까지 감싸고 등지면 잔인한 보복을 하는 것은 조폭식 행태다”고 했다.
그는 “쓰고나서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리는 것은 윤석열이 처음은 아니다”며 다른 이들을 언급했다. 그는 “2012년 아무 조건 없이 대선후보 사퇴한 후 문재인 후보를 도왔던 안철수, 2016년 총선 승리를 이끌었던 김종인, 2019년 공수처 통과를 도왔던 심상정·손학규, 그리고 적폐수사를 이끌었던 윤석열까지 모두 쓰고나서 잔인하게 토사구팽 했다”며 “기승전팽의 법칙”이라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거울을 봐야 한다”며 “독재와 싸우다가 독재라는 괴물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상대에게 적폐 딱지를 씌우다가 새로운 적폐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여권(與圈) 인사들이 ‘윤석열 사퇴’ 압박을 한 발언을 두고 “맹구 같은 소리” “대통령에게 그를 내치라고 요구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할 것 아니면 입을 다물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원 지사는 “내 편은 진리라는 권력의 오만이 친문 무죄·반문 유죄의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또 “충성하면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끝까지 감싸고 등지면 잔인한 보복을 하는 것은 조폭식 행태다”고 했다.
그는 “쓰고나서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리는 것은 윤석열이 처음은 아니다”며 다른 이들을 언급했다. 그는 “2012년 아무 조건 없이 대선후보 사퇴한 후 문재인 후보를 도왔던 안철수, 2016년 총선 승리를 이끌었던 김종인, 2019년 공수처 통과를 도왔던 심상정·손학규, 그리고 적폐수사를 이끌었던 윤석열까지 모두 쓰고나서 잔인하게 토사구팽 했다”며 “기승전팽의 법칙”이라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거울을 봐야 한다”며 “독재와 싸우다가 독재라는 괴물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상대에게 적폐 딱지를 씌우다가 새로운 적폐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여권(與圈) 인사들이 ‘윤석열 사퇴’ 압박을 한 발언을 두고 “맹구 같은 소리” “대통령에게 그를 내치라고 요구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할 것 아니면 입을 다물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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