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8, 2020

중국, G7의 홍콩문제거론은 내정간섭이니 경거망동 말라, 한국은 북한에 당하기만 하고.

중국이 요즘 지구촌을 호령할려는 Arrogant한 음색을 자랑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필리핀, 월남 Taiwan지역의 해역을 자기네 영토로 만들기위해 Artifitial Island까지 만들고 이웃국가들과 불화를 일으키더니, 얼마전에는 홍콩을, 아예 발밥굽아래로 넣고 밟아 버렸다. 그러나 홍콩주민들은 그대로 무릎을 꿇치않고, 목숨바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홍콩은 영국과 똑같은 Freedom을 즐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형태를 지난 100년 이상을 즐겨살았고, 20년전에도 영국이 Lease기간이 끝나고 중국에 반환 할때도, 똑같은 Autonomy
정부를 자체적으로 세워서 계속되는 Freedom을 Enjoy할수있는 조건을 첫째로 Agreement에 서명하고 그동안 아무런 bickering없이 좋은 세월을 보냈었는데.....갑자기 일방적으로 깨고, 지금 홍콩주민들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인들의  가슴을 조리게 하는 파렴치한 짖을, 힘을 앞세워 밀어 부치고 있다. 그런식이면 힘없는 이웃 나라들은 어떻게  Free society에서 살수 있을수 있단 말인가?  이런식으로 가면 Taiwan그다음에는 S. Korea가 Target이 될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 또는 공산국가와는 신사협정이 지속될수 없는 것이다.

곧  G7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찾고져 모인다고 한다. 이정상회담을 원활히 성공적으로 마무리짖기위해,  G7의 외무장관들이 모여서 진지한 회담을 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모두가 한 tone으로  중국의 홍콩 불법 점령을 비난하고, 원위치로 돌아가라는 경고를 했다고 한다. 중국의 반응은 홍콩은 중국의 영토로, 외부 세력들이 Meddling하는것은 내정간섭이라고 오히려 더 맹령히 비난했단다.

그래서 G7정상회담에 서방세계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한국이다.  어린 망나니, 외형상으로 처녀인 Whore가 지금 한국정부와 5천만 국민들을 맘데로 들었다 놨다 괴롭히고 놀아나더니, 며칠전에는 개성에 있는 대한민국돈 700억을 들여 건설해놓은 시설물을 완전 잿더미로 만들어 놓았다.  우리 개인간의 싸움으로 치면 남자의 생식기를 얻어맞아 후손생산을 못할 정도의 큰 타격인데, 청와대의 반응은 너무나도 감상적이었다. "엄중히 지켜보겠다"라는 한마디가 전부였다.

대통령은 국가원로라는 사람들, 물론 대부분은 사회주의 사상을 갖고, 북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꽉찬 사람들이라서, 국민들로 부터 원로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거의 없지만, 자기네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서, 두고 볼수밖에 없었다.  쫄아서 벌벌 떨고있는 대통령에 대해서 북괴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주장하는 원로는 한명도 없었고,대통령의 생각에 박수를 치고, 시원한 Meeting Hall에서 시원한 점심을 했다는, 국민들의 근심만 더 키워준, 식사미팅으로 끝났다는 뉴스뿐이었다.

홍콩주민들은 민주주의를 사수하기위해 목숨바쳐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중국과 싸우는데, 한국은 세계에서 꼴찌로 못사는 북괴의 망나니짖에 대해 F35를 날려 명령을 내린 그녀가 있는곳을 초토화 시켜, 함부로 경거망동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돌아 오는지를 뚜렷히 보여줬어야 했다.  한심한 대통령이지만, 뽑아준 국민들의 책임도 무척크다.

며칠전에는 인도와 중국국경지역에서 육박전이 벌어졌었다. 두나라다 원폭을 보유하고 있는 핵강국이다.
그러나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 협박이나 공갈은 한마디도 없이,  옛날 활로 전쟁하던 시대에나 사용 했었던, 육박전 하면서 그들이 사용한 무기는 몽둥이에 못이 밖힌 철퇴를 휘두르는것이 전부였던 원시적 싸움을 했었다.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10대 강국에 들어가는 힘쌘  나라인데, 그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쓸려고 모셔두면서 얻어 터지기만 하는가? 그럴바에야 60만 대군 다 해체 시키든가 했어야 했다.  6.15선언, 9.19평화협정을 했었다. 금방 한반도에 평화가 오는것 처럼 국민들 망상에 사로잡히게 해논 그당사자가 책임을 치고 이번 대한민국재산을 공격한 북한에 바로 응징을 했어야 했다.  더욱 한심한것은 폭파 2일전에 군에서는 폭파사건이 있을것이라는 정보를입수하여 대통령에게 보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무응답, 무반격, 국민들에 무보고....국민들은 그에게는 졸로만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버릇없고, 국민들을 업신여기는 건방진 발상일 뿐이다.

당장에 6.15선언, 9.19평화협정 다 깬다고 통보하고 타격목표물 정해, 일격을 가해야 국민들이 발뻗고 밤잠을 편히 잘수 있다는것 행동으로 보여주라. 꼭 필요할때 사용하기위해 60만 대군을 양성하고 있는 목적을 대통령이 알고나 있는지?  대통령은 군수뇌를 동원하여 작전을 짜고 했어야 했는데, 군수뇌부와는 연락한번 없었고, NSC 회의를 했다고 했는데....  어떤 작전결과를 만들었지는 국민들은 깜깜 절벽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

Warmbier의 부모님은 북한 여행갔다 죽어서 돌아온 아들의 원수를 갚기위해 지구촌에 있는 북한의 재산을 찾아 압류하는데  All - in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힘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직접 목표물에 타격이 어려울경우, 최소한  Warmbier 부모처럼 북한의 재산을 찾아 압류하는 정책이라도 세웠어야 했다. 

민주당의 외통위원장은 "그래도 대포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라고 했다니... 정신들 차려야 한다.  G7정상회담에 Observer 초청 받았다고 희죽거리는 대통령이 너무도철없어 보여 안타깝다. 분명한것은, 그렇게 얻어터지고도 괜찮았냐?라는 비아냥에 왕따를 당하고 돌아올 것이다. 그런 경험이 문재인 대통령은 갖고있다. 2년전 미국가서 약 5분간 회담하고 백악관에서 초라하게 떠밀려 나오다시피 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기대를 걸수있는곳은 국민들 아들딸로 구성된 60만 대군뿐이다. 행동을 개시 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너무 늦기전에....

China said on Thursday that the Group of Seven nations should stop interfering in Hong Kong affairs, responding to a joint statement issued by G7 foreign ministers calling for a halt to the national security legislation for Hong Kong.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Zhao Lijian told reporters at a daily briefing that China expressed strong indignation and opposition to the G7 statement. 

China has stressed on many occasions that the Hong Kong issue is purely China's internal affairs and does not allow any foreign interference, Zhao said.

The legislation will only plug the very apparent loopholes and legal vacuum in national security, he noted.

China is unswervingly determined to safeguard the prosperity and steadiness of Hong Kong and hopes foreign countries can objectively view the legislation and stop meddling in China's internal affairs, Zhao said.

우리 군(軍) 당국은 북한이 지난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기 이틀 전부터 주민·직원 대피령 방송 등을 확인해 청와대에 동향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청와대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군 고위 관계자는 18일 “15일 오전 개성 지역에 차량 움직임이 많이 있었고, 당일 오후 6시에 주민·직원 대피령 방송까지 확인돼 곧바로 청와대에 보고했다”며 “폭파 당일 오전에도 현장 인근에서 막바지 폭발물 설치를 확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인력 움직임이 식별됐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도 언론 인터뷰에서 “(국방부가 지난 14일) 조그마한 불꽃들이 사무소 1층에서 나는 모습을 관측했다”고 했다. 민 위원장은 이 같은 이상 징후가 청와대에도 보고됐는지에 대해 “당연히 공유를 한다”고 했다. 청와대가 14일쯤부터 관련 보고를 수차례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All Group of Seven (G-7) foreign ministers on June 17 issued a joint statement calling on Beijing to reconsider imposing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CCP’s) so-called “national security” legislation on Hong Kong.

Beijing’s rubber-stamp congress bypassed Hong Kong’s local legislature in late May to enact the legislation that would criminalize activities connected to subversion, succession, terrorism, and foreign interference.

The proposed law is seen as a major blow to the city’s autonomy. It has attracted condemnation both inside and outside Hong Kong and brought protesters back to the streets. It will be implemented in the territory once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Standing Committee (NPCSC) drafts details of the legislation.

As an international community we all have a stake in 🇭🇰success & prosperity. With my @G7 colleagues 🇨🇦🇫🇷🇩🇪🇮🇹 🇯🇵🇺🇸🇪🇺we reiterated our grave concern at China's decision to impose the national security law. HK's autonomy & rights & freedoms must be protected https://bit.ly/2YL4leJ 

Foreign Secretary Dominic R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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