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를 탐방 많이 했었지만, 유난히 악어는 북미 대륙과 Caribbean Islands에서만 많이 목격했었다. 인도에서는 Tiger, 아프리카에서도 악어, 코끼리, 기린등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보였었다.
Costa Rica 숲속의 조그만 강줄기를 소형 보트를 타고 물줄기를 따라 올라갈때는 수시로 크고작은 악어들과 조우했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처음에는 무서웠었다가, 자주 접촉하게 되니까, 무덤덤해지기까지 했었다.
북미에서는 유난히도 플로리다주에서 많이 목격되고, 사고도 많이 나는것으로 알고있다.
미국 남부의 플로리다주에는 악어가 참많다. 웬만한 농장의 Pond, 또는 농장을 가로질러 흐르는 강가에는 의례히 악어들이 우글거리고있다. 그렇타고 함부로 없애 버릴수도 없다.
자기가 경영하는 농장을 가로질서 흘러가는 강가에 서식하고 있는 무법의 왕, 악어가 많이 서식한다. 농장주인과 함께 산책하던 애완견(6년생)이 악어에게 발목을 잡혀 끌려가는것을 직접뛰어들어 사투를 벌인후 구조한 일화가 알려져 용감한 주인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Florida 거주하는 한농장주인이 이번주에 자기 애완견이 악어에게 물려서 강속으로 끌고 들어가는것을 보고, 이를 구조하기위해 죽느냐 사느냐의 혈투를 벌였다고 한다.
Trent Tweddale씨는 6년생 애완견 Loki와 Pasco 시골의,Wesley Chapel에 있는 그의 농장을 월요일 아침에 산책중 그의 가축구조 및 애완견이 강가의 물속에 발톱을 적시고 있을때 거의 4미터(13피트)크기의 악어에게 공격을 당했었다고 WFLA에 알린것이다.
전직 육군 중사출신인,Tweddale씨는 이를 본 즉시 강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나는 즉시 개의 목걸이를 끌어 당겼고, 그때부터 나는 악어와 죽느냐 사느냐의 사투를 벌였는데, 악어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빠져 나오지를 못했었다. 별수없이 목걸이 놔두고 무릎까지 빠지는 물속으로 들어가 악어의 머리통을 계속해서 후려쳤더니 마침내 모든걸 포기하고 악어는 사라졌다"라고 무용담을 설파한 것이다. 이싸움에서 Tweddale씨는 약간의 찰과상을 입었고, Loki는 앞발이 거의 잘려나갈정도로 큰 상처를 입어 즉시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었다고 한다.
"내가 개를 끌어 냈을때, 앞발의 뼈가 이그러져 툭튀어 나왔으며, 마치 팔이 부러져 덜렁거리는것 처럼 매달여 있었다. 병원측에서는 발에 쇠붙이를 대고 스크루로 조였다. 그길만이 오직 원상태로 복구시킬수 있는 방법이었었다. 단지 이수술이 잘되여 그가 완전 사고전의 상태로 회복되기를 바랄뿐이다."라고 회견에서 설명했다.
지금, Tweddale씨는 무차별 공격을 해대는 악어를 포획하기위해, 플로리다주 자연생태계를 관리하는 부서의 협조를 얻어, 덫을 설치했다고 설명한다. "덫에 꽂아놓을 먹이감이 없어, 그는 농장에서 기르던 닭중에서 장닭 한마리를 붙잡아서 먹이감으로 사용했다. 아직까지 행운이 따라주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개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할수있는 모든역량을 동원해서 싸울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I grabbed the dog’s collar to try to pull him back and I ended up in a tug of war match with this gator and the gator was not letting go,” he told the outlet. “So I let go of the collar and I got about knee-deep into the water and started pounding on the gator’s head until he eventually let go.”
While Tweddale got away with minor scratches, Loki’s front leg was nearly severed and he needed emergency surgery, according to the report.
EARLY-MORNING WAKEUP CALL TURNS OUT TO BE 2 ALLIGATORS FIGHTING OUTSIDE FLORIDA HOME: REPORT
“When I pulled him back up, the bones were out and it looks like the arm was just hanging by a shred,” Tweddale told the station. “They put metal plates and screws in and were able to reconstruct it that way. We’re hoping that he can regain full use of his paws after this.”
Now, Tweddale is so determined to catch the offending reptile that he set a trap with the help of the Florida Fish and Wildlif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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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pper did not have any bait, so I grabbed one of my roosters and we used him as bait for the trap,” he told the outlet. “We haven’t had any luck yet. We love our dog a lot and I’d fight tooth and nail for him.”
https://www.foxnews.com/us/man-engages-in-tug-of-war-with-gator-to-rescue-his-dog
Costa Rica 숲속의 조그만 강줄기를 소형 보트를 타고 물줄기를 따라 올라갈때는 수시로 크고작은 악어들과 조우했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처음에는 무서웠었다가, 자주 접촉하게 되니까, 무덤덤해지기까지 했었다.
북미에서는 유난히도 플로리다주에서 많이 목격되고, 사고도 많이 나는것으로 알고있다.
미국 남부의 플로리다주에는 악어가 참많다. 웬만한 농장의 Pond, 또는 농장을 가로질러 흐르는 강가에는 의례히 악어들이 우글거리고있다. 그렇타고 함부로 없애 버릴수도 없다.
자기가 경영하는 농장을 가로질서 흘러가는 강가에 서식하고 있는 무법의 왕, 악어가 많이 서식한다. 농장주인과 함께 산책하던 애완견(6년생)이 악어에게 발목을 잡혀 끌려가는것을 직접뛰어들어 사투를 벌인후 구조한 일화가 알려져 용감한 주인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Florida 거주하는 한농장주인이 이번주에 자기 애완견이 악어에게 물려서 강속으로 끌고 들어가는것을 보고, 이를 구조하기위해 죽느냐 사느냐의 혈투를 벌였다고 한다.
Trent Tweddale씨는 6년생 애완견 Loki와 Pasco 시골의,Wesley Chapel에 있는 그의 농장을 월요일 아침에 산책중 그의 가축구조 및 애완견이 강가의 물속에 발톱을 적시고 있을때 거의 4미터(13피트)크기의 악어에게 공격을 당했었다고 WFLA에 알린것이다.
전직 육군 중사출신인,Tweddale씨는 이를 본 즉시 강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나는 즉시 개의 목걸이를 끌어 당겼고, 그때부터 나는 악어와 죽느냐 사느냐의 사투를 벌였는데, 악어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빠져 나오지를 못했었다. 별수없이 목걸이 놔두고 무릎까지 빠지는 물속으로 들어가 악어의 머리통을 계속해서 후려쳤더니 마침내 모든걸 포기하고 악어는 사라졌다"라고 무용담을 설파한 것이다. 이싸움에서 Tweddale씨는 약간의 찰과상을 입었고, Loki는 앞발이 거의 잘려나갈정도로 큰 상처를 입어 즉시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었다고 한다.
"내가 개를 끌어 냈을때, 앞발의 뼈가 이그러져 툭튀어 나왔으며, 마치 팔이 부러져 덜렁거리는것 처럼 매달여 있었다. 병원측에서는 발에 쇠붙이를 대고 스크루로 조였다. 그길만이 오직 원상태로 복구시킬수 있는 방법이었었다. 단지 이수술이 잘되여 그가 완전 사고전의 상태로 회복되기를 바랄뿐이다."라고 회견에서 설명했다.
지금, Tweddale씨는 무차별 공격을 해대는 악어를 포획하기위해, 플로리다주 자연생태계를 관리하는 부서의 협조를 얻어, 덫을 설치했다고 설명한다. "덫에 꽂아놓을 먹이감이 없어, 그는 농장에서 기르던 닭중에서 장닭 한마리를 붙잡아서 먹이감으로 사용했다. 아직까지 행운이 따라주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개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할수있는 모든역량을 동원해서 싸울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 Florida
man got into “a tug-of-war match” with an alligator that grabbed his
dog and pulled it into the river this week, according to a news report.
Trent
Tweddale was walking 6-year-old Loki on their farm in Wesley Chapel,
Pasco County, on Monday morning when the rescue pup “had his front paws
in the river” and a nearly 13-foot-long gator attacked, he told WFLA.
ALLIGATORS HAVE 'TASTE' FOR FLORIDA MEN, STUDY FINDS
Tweddale, a former Army staff sergeant, jumped into action.ALLIGATORS HAVE 'TASTE' FOR FLORIDA MEN, STUDY FINDS
“I grabbed the dog’s collar to try to pull him back and I ended up in a tug of war match with this gator and the gator was not letting go,” he told the outlet. “So I let go of the collar and I got about knee-deep into the water and started pounding on the gator’s head until he eventually let go.”
While Tweddale got away with minor scratches, Loki’s front leg was nearly severed and he needed emergency surgery, according to the report.
EARLY-MORNING WAKEUP CALL TURNS OUT TO BE 2 ALLIGATORS FIGHTING OUTSIDE FLORIDA HOME: REPORT
“When I pulled him back up, the bones were out and it looks like the arm was just hanging by a shred,” Tweddale told the station. “They put metal plates and screws in and were able to reconstruct it that way. We’re hoping that he can regain full use of his paws after this.”
Now, Tweddale is so determined to catch the offending reptile that he set a trap with the help of the Florida Fish and Wildlif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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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pper did not have any bait, so I grabbed one of my roosters and we used him as bait for the trap,” he told the outlet. “We haven’t had any luck yet. We love our dog a lot and I’d fight tooth and nail for him.”
https://www.foxnews.com/us/man-engages-in-tug-of-war-with-gator-to-rescue-his-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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